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해요?

민트 조회수 : 1,751
작성일 : 2026-01-22 16:59:20

밑에 징징이 만나기 싫다고 해서..

친구 만나면 있었던 일 말하고 하소연도 했다 자랑도 했다 고민도 말했다가 하고싶은것도 말했다가 그러는거 아니에요??

어떤 만남이 즐거운 만남일까요?

일을 한참 많이 할때는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억울하고 하소연 많이 했었는데

조금이라도 한가해지면 먼저 연락해서 사람 만나자 하고 그랬었는데

일이 없고 평온? 한 일상을 지내다보니 이벤트도 없고 제가 연락하면 연락되는 일방적인 관계는 정리하다보니 만날 사람도 없고 만나서 할말도 없고 하다보니 연락도 먼저 안하게 되더라구요.

가끔 하소연 듣기 싫은티 냈던 사람은 가끔 연락와서 요즘에는 아무일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몇 있긴해요.

이제는 사람들을 하도 안만나닌까 무슨 말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약속을 잡아햐 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분기에 한번 약속 있을까 말까하네요

 

 

 

 

IP : 211.49.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22 5:07 PM (121.133.xxx.125)

    비슷해요.
    친구가 징징거려서가 아니라..징징거릴수는 있는데
    그 친구랑 관계가 멀어져서 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징징대면
    도와주거나 듣고 위로해주고 싶지 않을까요?

  • 2.
    '26.1.22 5:32 PM (211.235.xxx.245)

    징징거리기만하는 사람을 무슨 재미로 만나요
    것도 대화 일부여야하는거지
    시덥잖은 얘기도 재밌게 할 수 있어야죠
    유튜브 운영하는 연예인들 동료 만나 나누는 얘기들 들어보면 시덥잖은 말들을
    왁자지껄 떠들며 재밌다고 놀잖아요
    그런 농담성 시시한 말들을 듣는 사람도 재밌어해야하고 할줄도 알아야 사람 만나는거 같아요

  • 3. 000
    '26.1.22 5:47 PM (182.221.xxx.29)

    징징이 너무 싫어요
    본인 힘든거 알아달라고 한시간동안 자기애기만
    다른사람얼마나 귀아픈줄 모르나봐요
    다 피하는데 안쓰러워요

  • 4. 징징이
    '26.1.22 8:56 PM (180.71.xxx.214)

    안 만나고
    매일 같은 하소연 하는 사람도 안 만나고
    그게 징징 이겠죠
    만나면 유쾌 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유쾌한 사람이 주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027 가천대vs가톨릭대 12 대학 2026/02/03 1,988
1792026 10년전에 주식 안사고 뭐했나 생각해봤어요. 15 ..... 2026/02/03 4,221
1792025 손 빠른거 아니지요 13 .. 2026/02/03 2,385
1792024 갤럭시 s25플러스 쓰시는분요 8 ..... 2026/02/03 1,317
1792023 만약에 우리ㅡ스포 없어요 5 ㅜㅜ 2026/02/03 1,293
1792022 코스닥 1500근처라도 갈까요 4 /// 2026/02/03 2,354
1792021 주식 ㅡㅜ 9 ㅜㅡㅡ 2026/02/03 3,328
1792020 입가에 침이 고이는 느낌이 노화현상 6 희한 2026/02/03 2,274
1792019 케이뱅크 복주머니 8 2026/02/03 981
1792018 여당 다주택자 청와대 입장 11 ㅇㅇ 2026/02/03 2,173
1792017 요즘 50대 뱃살이 두둑한 중년이 없나요? 12 살찜 2026/02/03 4,328
1792016 토스써보니 신세계..근데 안전한거맞죠? 20 와우 2026/02/03 4,090
1792015 7시 정준희의 역사다방 ㅡ 한국 정당정치에서 철새와 사쿠라의 역.. 1 같이봅시다 .. 2026/02/03 407
1792014 진실화해위 재심 권고에도…‘간첩 누명’ 피해자 재심 기각(우인성.. 8 파고파보면 2026/02/03 822
1792013 제 행동이 실례인가요 6 ~~ 2026/02/03 3,567
1792012 주식20년차 울남편.. 10 .. 2026/02/03 18,122
1792011 졸업하는 아들 1 공대 2026/02/03 1,159
1792010 요즘은 코트가 다 얇게 나오나요 7 777 2026/02/03 2,783
1792009 냉동 산적 지금 사도 설날때 제수용으로 써도 되나요 2 ..... 2026/02/03 543
1792008 테무 화장품 시력잃고 얼굴 피부 망침 6 중국꺼져 2026/02/03 2,532
1792007 몇천만원 빚때문에 삶 포기하는 사람도 많죠? 5 ㅇㅇ 2026/02/03 2,805
1792006 예전 친북(?) 6 .... 2026/02/03 472
1792005 미국은 최상위급의 조직적인 성착취가 빈번하네요 13 dd 2026/02/03 3,337
1792004 기도부탁드립니다. 5 beaute.. 2026/02/03 964
1792003 새가슴이신 분들 주식 하시나요? 어제 털린 개미에요 15 .. 2026/02/03 3,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