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친구 만나면 무슨 얘기해요?

민트 조회수 : 1,758
작성일 : 2026-01-22 16:59:20

밑에 징징이 만나기 싫다고 해서..

친구 만나면 있었던 일 말하고 하소연도 했다 자랑도 했다 고민도 말했다가 하고싶은것도 말했다가 그러는거 아니에요??

어떤 만남이 즐거운 만남일까요?

일을 한참 많이 할때는 사건사고가 많다보니 억울하고 하소연 많이 했었는데

조금이라도 한가해지면 먼저 연락해서 사람 만나자 하고 그랬었는데

일이 없고 평온? 한 일상을 지내다보니 이벤트도 없고 제가 연락하면 연락되는 일방적인 관계는 정리하다보니 만날 사람도 없고 만나서 할말도 없고 하다보니 연락도 먼저 안하게 되더라구요.

가끔 하소연 듣기 싫은티 냈던 사람은 가끔 연락와서 요즘에는 아무일 없냐고 물어보는 사람이 몇 있긴해요.

이제는 사람들을 하도 안만나닌까 무슨 말 해야할지도 모르겠네요.

일주일에 한번은 꼭 약속을 잡아햐 했었던 시절도 있었는데 지금은 분기에 한번 약속 있을까 말까하네요

 

 

 

 

IP : 211.49.xxx.11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22 5:07 PM (121.133.xxx.125)

    비슷해요.
    친구가 징징거려서가 아니라..징징거릴수는 있는데
    그 친구랑 관계가 멀어져서 겠지요.

    제가 좋아하는 사람이 징징대면
    도와주거나 듣고 위로해주고 싶지 않을까요?

  • 2.
    '26.1.22 5:32 PM (211.235.xxx.245)

    징징거리기만하는 사람을 무슨 재미로 만나요
    것도 대화 일부여야하는거지
    시덥잖은 얘기도 재밌게 할 수 있어야죠
    유튜브 운영하는 연예인들 동료 만나 나누는 얘기들 들어보면 시덥잖은 말들을
    왁자지껄 떠들며 재밌다고 놀잖아요
    그런 농담성 시시한 말들을 듣는 사람도 재밌어해야하고 할줄도 알아야 사람 만나는거 같아요

  • 3. 000
    '26.1.22 5:47 PM (182.221.xxx.29)

    징징이 너무 싫어요
    본인 힘든거 알아달라고 한시간동안 자기애기만
    다른사람얼마나 귀아픈줄 모르나봐요
    다 피하는데 안쓰러워요

  • 4. 징징이
    '26.1.22 8:56 PM (180.71.xxx.214)

    안 만나고
    매일 같은 하소연 하는 사람도 안 만나고
    그게 징징 이겠죠
    만나면 유쾌 한 사람을 만나고 싶은데
    유쾌한 사람이 주의 없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209 월요일 코스피 급락하나…'매파 연준' 변수에 금·은·코인 일제히.. 6 ㅇㅇ 2026/02/01 4,565
1791208 친정엄마가 너무 좋아요 13 엄마딸 2026/02/01 5,592
1791207 여행가면 잠을 너무 못자요. 12 ^^ 2026/02/01 3,177
1791206 시어머니 용심은 하늘이 내린다잖아요 17 ㅇㅇ 2026/02/01 5,320
1791205 갑자기 생긴 목돈 4 2026/02/01 3,779
1791204 인스타 쓰래드 안보고싶어요…. 9 희봉이 2026/02/01 3,046
1791203 냉장고를 부탁해 너무 재밌어요 9 요즘 2026/02/01 3,829
1791202 정신과 거부하는 엄마 3 진이 2026/02/01 2,164
1791201 고지혈증약 중단하면 위험한가요? 28 고지혈증약 2026/02/01 5,172
1791200 요즘 대학생들 핸드폰 어떤 거 쓰나요? 25 프로방스에서.. 2026/02/01 2,263
1791199 부동산 보유세 강화한다는거 4 이제 2026/02/01 3,091
1791198 눈오나요 4 ㅇㅇㅇ 2026/02/01 2,166
1791197 언제부터 투기꾼들이 투자자로 불리게 되었나요? 7 ... 2026/02/01 978
1791196 김선호 살아돌아왔는데 또 훅가나요? 11 뭐여 2026/02/01 12,655
1791195 집값이 떨어지게 되면 하급지부터 떨어지나요? 8 dd 2026/02/01 2,596
1791194 오래전 친했던 외국친구에게 용기내 연락했는데, 씹혔어요. 9 ..... 2026/02/01 3,959
1791193 몽클레어 패딩 좀 지겨워져서 옷 사고싶어요 11 다시 2026/02/01 4,603
1791192 20대 후반에 주택청약 당첨 보셨나요.  2 .. 2026/02/01 1,740
1791191 왜 새벽배송을 못하게 하는거죠? 6 ㅇㅇㅇ 2026/02/01 2,789
1791190 상급지에 임대 아파트 지어서 집값 잡는 다는 착각 33 근데 2026/02/01 4,823
1791189 유럽에서 고야드 사보신분 계실까요 1 동글 2026/02/01 1,184
1791188 치킨 좋아하시는 분요 7 ..... 2026/02/01 2,064
1791187 친정 아빠 잘 챙기라는 시모 40 2026/02/01 9,582
1791186 미용하는 분들께 여쭙고 싶습니다. 6 매직펌 2026/02/01 2,096
1791185 혼인신고 안한 돌싱 19 ㅇㅇㅇ 2026/02/01 5,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