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인드에서 핫했던 글이예요.
읽어봤던 분들도 많겠지만 한번 퍼와봤어요.
언젠가 한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결혼 후 10년 이상 집을 안산 사람들은 종교나 마찬가지라 설득이 안된다고...
글쓴 분 아버지가 그런 분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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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30대 무주택자들에게"
블라인드에서 핫했던 글이예요.
읽어봤던 분들도 많겠지만 한번 퍼와봤어요.
언젠가 한 선배가 그러더라구요.
결혼 후 10년 이상 집을 안산 사람들은 종교나 마찬가지라 설득이 안된다고...
글쓴 분 아버지가 그런 분이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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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려나는 삶에 관하여: 30대 무주택자들에게"
1월말 2월 초
정부 부동산 정책 보고 판단하시길..
17년만에 경매 최다
거래 실종.
가격 조정은 불가피.
토허제 묶여 풍선효과는 이미 선반영.
지방은 뭐 하락세 지속. 적절하게 네고 잘해서 무주택자는 거주지로 접근
전세 사는게 은근 스트레스죠.
내려도 올라도 주거안정성이 떨어지면 삶의 만족도가
떨어져요.경험상
과거 내 형편에 집 살수있엇는데도 전세살이한 내가
바보아닌가 싶어서 저 글에 공감가네요.
오두막집에 살아도 내집에 사는게 세상 편해요.
하락이고 상승이고
정치인들 하는거 보고 따라하면 되죠.
누구보다 돈냄새는 기가막히게 잘 맡는데
그 아버지 참 학력하나 믿고
집도 못사,
일자리도 변변찮아
참 드~럽게 헛다리만 짚는 외골수 기질이시네.
근데 주작 아님?
글이 이니셜 썼다가 주공아파트, 주엽동, 부모 서울대 알아보게 썼다가
영,,, 아니올시다.
30대에게????
이렇게 카페며 블로그에서 가스라이팅해가며 청년들에게 떠넘기고
가격 올려치며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젠 매수여력 있는 사람이 없죠
대출까지 막아버렸고 대출금리까지 오르고 있으니 더더욱 힘들어요
그나마 작년까지 상급지라는 이름으로 갈아타기까지가 마지막 불꽃이었던듯.....
근데 도통 이해 안되는게
샤대법대 나와서 최고 연봉 받고 다녔을거고
엄마도 자식 2명낳을때까지 회사 다녔는데
집을 안샀다고 쳐도 연봉받고 돈을 모으긴 했을거 아니에요
그 돈이 하나도 없고 전세금 4억만 있다는게 이해가 안되네요
30대에게????
이렇게 카페며 블로그에서 가스라이팅해가며 청년들에게 떠넘기고
가격 올려치며 이지경까지 왔는데 이젠 매수여력 있는 사람이 없죠
대출까지 막아버렸고 대출금리까지 오르고 있으니 더더욱 힘들어요
그나마 작년까지 상급지라는 이름으로 갈아타기까지가 마지막 불꽃이었던듯.....22222
50넘도록 집 안 산 사람 있어요
어쩌다보니 그렇게 됐다는데
떨어지면 사려고 그런거죠
저는 좀 수그러들면 대출없이 대형평형으로 갈아타고싶었는데 그건 안됐지만 다른 식으로 보상받았어요
집문제 ...어려워요
저는 30대에게 지금 집사야된다고 얘기 못하겠어요
30대가 이럴일인가 싶었는데
읽고나니 납득이 되네요
남자들은 참 집 사는걸 왜이렇게 싫어하는지
늘 폭락을 염두해 두더라구요
원글의 아버지도 평생 집값 떨어질까봐 1억 움켜쥐고 산거죠
30년 전에 1억이면 진짜...
후. 저희 아버지 보는 거 같네요. 학벌 좋으면 뭐해요
자본주의 마인드가 장착이 안 되어서
그 집 그 때 샀으면 지금 30억인데.
유난히 자본주의 적응을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가족이 고생함.
그때와 지금이 다르다는걸 알아야해요
98년에 대출해 보신 분 계세요?
1억8천인 아파트를 1억있다고 사는건 그당시 일반적이지 않았어요
Imf와서 더 그랬어요
대출받아서 집 사신분은 이자가 올라서 고생많이 했어요
참고 견디신 분은
그이후 집값이 2배로 오르고 그랬어요
저는 분명히 압니다
98년 저 가격이 2002년 정확히 배가 올라서
2억하던 집이 4억이 됩니다
80년대 부모님이 집샀던 기억나요. 사채까지 끌었어요. 지금 사채하니까 고금리 생각나는대 80년대에는 개인대출이 거의 안됬나봐요.
주택담보 대출 이란 제도가 없었던걸로 알아요. 대규모 분양아파트였지만 지금처럼 중도금 대출 이런제도가 없었어요
그래도 다 돈빌려서 집사고 맞벌이로 열심히 갚았어요
그때 은행금리가 워낙 높아서 되려 사채를 썼나봐요. 전문 대부업자 사채가 아니라 동네 돈 많은 분들이 사채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