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해가 안되는 속담

...... 조회수 : 1,688
작성일 : 2026-01-22 16:10:43

맞은 놈은 다리 뻗고 자고

때린 놈은 오그리고 잔다.

 

이게 왜 맞나요?

저는 20년전에 받은 상처 지금도 문득문득

떠올라서 괴롭고 지금도 눈물 나는데

가해자는 싹다 잊고 사는 거 같거든요

 

IP : 119.71.xxx.8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반대로
    '26.1.22 4:12 P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

    알고 있으신거 아닌가요?

  • 2. ...
    '26.1.22 4:16 PM (1.232.xxx.112)

    지은 죄 있는 놈 양심에 찔린다는 뜻

  • 3. 맞은놈은
    '26.1.22 4:16 PM (118.235.xxx.128) - 삭제된댓글

    펴고 자고 때린놈은 오그리고잔다입니다.

  • 4. bb
    '26.1.22 4:17 PM (121.156.xxx.193)

    그 옛날의 정서상으로는 그랬나봐요.

    지금은 가해자들이 오히려 다리 뻗고 잘 것 같은 세상이라
    저도 그 속담은 안 맞다고 생각해요.

  • 5. ㅎㅎ
    '26.1.22 4:17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권선징악적 시선에서 맞는 속담인데
    귄선징악도 틀린시디니가 되버리니
    때린놈이 뻔뻔한세상 ㅎㅎ
    원라 의민 때리고 죄책감에.오그리고잔자 이런뜻일거에요

  • 6. ...
    '26.1.22 4:18 PM (119.71.xxx.80)

    그니까요.. 가해자는 싹다 잊고 사는데 피해자인 저만 문득 문득 생각나서 죽여버리고 싶은데
    속담은 전혀 다르고 저건 너무 말이 안되는 말이예요..

  • 7. ㅎㅎ
    '26.1.22 4:19 PM (14.36.xxx.107) - 삭제된댓글

    원래 일반적 정서에는 맞는 속담인데

    요즘은 때린놈이 뻔뻔한세상 ㅎㅎ
    원래의 의민 때리고 죄책감에.오그리고잔다. 이런뜻일거에요~

  • 8.
    '26.1.22 4:20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한국인이 그래도 양심있고 권선징악이 통하던 시절 속담같아요

    때린놈은 곧 처벌받거나 보복당할지도 모르는 두려움도있고
    인간이라면 욱해서 때려놓고도 양심의 가책이나 타인의 구설수등등 신경쓸게 많잖아요

    맞은놈은 아프긴하지만 일단 피해자니까 양심의가책없이
    당당한거죠

    친정엄마가 해주던 얘기중에 바늘가진놈과 큰칼가진놈이
    싸우면 바늘가진놈이 이긴다고 ~ 사람을 그런 큰칼로
    실제 칠수있는 사람이 몇이나되냐 작은 도구나 쓴단
    소리인데 시대가 달라지긴 했죠

    때리고 배째고 작은일에 죽이고 당당하고

  • 9. 그게
    '26.1.22 4:46 PM (14.39.xxx.125)

    때린놈이 오그려 자는건,
    죄를 지었으니 그게 언젠가 드러날까봐 노심초사 한다는말임
    맞은놈이 발뻗고 잔다는건,
    억울하지만 잘못한게 없으니 떳떳하다는 말이에요

    때린놈을 찾아내서 소송을 하거나 응징을 하셔야죠 (합당한 벌을 받게요)
    원글님 상황상 그 때린넘을 아직도 응징 못하고 계시니 억울하고 화가 나시는거죠

    가끔 뉴스에서 20년만에 범인이 평생 도피행각중 잡힌 후 하는말이 "하루도 편하게 자본적 없다, 잡히니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그러잖아요. 바로 그런 뜻이에요.

    저 속담을 잘못 이해하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754 신용카드 신청할때 만들수 있을.. 2026/01/25 575
1788753 급탕비가 난방비보다 더 나와요ㅠ 26 구축 2026/01/25 3,979
1788752 딸선호 사상은 실리를 따져서 자연스러운 거예요. 29 지나다 2026/01/25 2,242
1788751 까르띠에에서 커플링 구입 24 dd 2026/01/25 3,310
1788750 골프백 추천해주세요. 12 늘푸른하늘 2026/01/25 749
1788749 남편들 고지혈증 혹은 혈압약 등 혼자 챙겨먹나요 17 2026/01/25 2,221
1788748 오늘의 집에서 파는 가구들 어떤가요 4 ... 2026/01/25 1,542
1788747 입원한 병원서 수혈 보유량이 없다고 7 캔디 2026/01/25 1,696
1788746 6개월 공부하고 회계사 됐다는데.. 13 질문 2026/01/25 5,645
1788745 “집 사면 지옥이 펼쳐지는 나라, 아시나요?”. 21 ... 2026/01/25 5,423
1788744 코털제거기 추천해주셔요 3 코털 2026/01/25 652
1788743 50대 후반 입기 좋은 패딩 추천해주세요 9 언니 2026/01/25 3,012
1788742 사실 딸 선호는 진실은 몰라요.. 32 2026/01/25 4,615
1788741 괜찮은 패딩이 100만원이상인데 왜이리 비싼가요 15 쓸만한 외투.. 2026/01/25 3,762
1788740 백지영이 딸 보낸다는 일본 보딩스쿨이 어디에요? 2 .. 2026/01/25 2,810
1788739 침구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8 이불 2026/01/25 1,427
1788738 고층빌딩 맨몸으로 오르기 넷플릭스 생중계 14 10시부터 2026/01/25 2,504
1788737 자꾸만 공급부족이라 그러는데 23 .. 2026/01/25 2,921
1788736 경축! 최은순 건물 공매에 넘겨지다!! 1 경축 2026/01/25 1,938
1788735 봉지욱 기자의 오프더레코드 보다가 8 대박 2026/01/25 1,868
1788734 인테리어 진행 봐주세요. 1 ... 2026/01/25 692
1788733 유리병은 재활용 아닌가요? 2 dd 2026/01/25 729
1788732 잠실 롯데?화장실 좋다는 곳이 대체 어디? 7 궁금 2026/01/25 2,084
1788731 5 요가 2026/01/25 1,052
1788730 친구 아들 중학교 졸업식 선물 추천 5 문의 2026/01/25 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