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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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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38
작성일 : 2026-01-22 15:27:47

감사합니다 

IP : 118.235.xxx.2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래는
    '26.1.22 3:3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수학이 어느정도 나왔었나요?

  • 2. ..
    '26.1.22 3:32 PM (1.233.xxx.223)

    아이의견 존중해주세요
    재수는 본인이 하겠다고 해야 열심히 하는 거라.

  • 3. ㅇㅇ
    '26.1.22 3:32 PM (175.114.xxx.36)

    본인이 고민하고 정할때까지 냅두세요....

  • 4. 그냥
    '26.1.22 3:33 PM (121.88.xxx.74)

    특히 요즘은 아이 뜻에 따라줘야 하더라고요. 예전처럼 부모 말 듣지도 않고요. 저희애는 취직 잘되는 공대 다니다가 반수해서 문과로 바꿔요. 너무 아쉽지만 본인이 싫다는 걸 어째요.
    재수 같은 경우는 더더욱 아이의 의지가 중요하고, 학교 다니다가 마음이 바뀌는 경우도 있으니 일단 지켜보세요.

  • 5. 원래
    '26.1.22 3:33 PM (121.137.xxx.107)

    평소만큼 수능이 나오면 대박난거랍니다.
    아이가 다닌다는데 고마운 거죠.
    단대 천안일까요?
    본인 먹고살 꺼 잘 개척해날갈 거예요.
    어중간한 성적으로 재수한단 애들보다 나아요.

  • 6. 한번
    '26.1.22 3:33 PM (123.212.xxx.149)

    한번은 권하되 아이가 만족한다면 믿고 지지해주세요.
    아이가 만족하며 다닌다면 열심히 할거에요.
    어차피 문과 전공대로 취업하는 것도 아니잖아요.

  • 7. ..
    '26.1.22 3:34 PM (175.119.xxx.68)

    단국대도 서울 이잖아요
    그 수능 성적이면 성적에 비해 잘 간거 아닌지

  • 8. 뭐가중요
    '26.1.22 3:38 PM (61.43.xxx.178)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재수했는데요
    아무데나 제발 어디든 가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삼수한다고 할까봐 마음 조렸는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여 맘이 놓여요 ㅎㅎ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죠
    수학 2,3등급 나와서 대학 한두레벨 올린다한들
    뭐해먹고 사는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 9. 뭐가중요
    '26.1.22 3:42 PM (61.43.xxx.178)

    저희 아이 재수했는데요
    아무데나 제발 어디든 가라는게 제 생각이에요
    삼수한다고 할까봐 마음 조렸는데 그럴 생각은 없어보여 맘이 놓여요 ㅎㅎ
    본인이 만족하면 된거죠
    수학 2,3등급 나와서 대학 한두레벨 올린다한들
    뭐해먹고 사는지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 10. . . .
    '26.1.22 4:01 PM (175.193.xxx.138)

    재수는 본인 스스로 동기부여되고, 원해야 해요.
    우리애는 수시6지망 학교 다니다가 현타와서 반수 했어요.
    (공대인데, 주위 형, 동기들이 물리 계속 물어본다고...'아, 여기서 공부하기 싫다'라는 생각 들었다고 해요)
    반수해서 정시로 대학 옮겼어요.
    1학기 다니면서 잘 적응하고 지내면 다행.
    다니다가 다시 공부한다고 할 수도 있어요. 지켜봐 주세요.

  • 11. claire
    '26.1.22 4:12 PM (58.234.xxx.36)

    어머니...단대 붙었는데 나중에 뭐해먹고 살꺼냐는 말씀 참으시길 잘하셨어요... 어머니 입장에서는 생각지도 못한 대학이라 그럴수있지만... 그 정도 붙기..정시로...쉽지 않습니다.
    전체로 따지면 이 방에서도 자녀들 단대 보다 밑에 대학 다니거나 나온 아이들 수두룩 할텐데...그분들이 모두 자녀에게 그런 모진 말은 안할꺼에요...

  • 12. 0000
    '26.1.22 4:14 PM (182.221.xxx.29)

    저희아이도 5년전 수능에서 수학 5등급맞아서 갈데가 없었어요 이과였는데 한문제가 안풀리니 머리가 백지화되어 다 찍었다고 하네요
    국어 영어 만점받았고 문이과 통합제였으면 좋은대학갔을텐데 아쉬웠어요
    아무데나 붙은곳에 그냥 다니고있는데 잘다니고 있어요
    취직은 본인이 알아서할거에요
    이제 아이에게 맡기고 맘을 내려놓으세요

  • 13. ㅋㅋ
    '26.1.22 4:18 PM (210.96.xxx.95)

    아이들 마음은 계속 변합니다.
    재수 생각 없다가 주변 친구들 보면
    재수하고 반수도 하고 군대갔다오면
    아이쿠~~~또 생각이 달라져 편입도 하고
    아들들 포함 주변 친구들 보니
    대학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더군요.
    여러 경로로 대학가서 졸업하고
    대기업들 잘 취직했습니다.

  • 14. ....
    '26.1.22 4:20 PM (211.44.xxx.81) - 삭제된댓글

    우선 아이가 원하는 대로 지켜봐주세요.
    3월에 학교 다니다가 아이가 주변 아이들과의 괴리(이 정도 수준의 아이들과
    같이 공부해야 한다고...)로 현타와서 반수한다고 할 수도 있고, 오히려 잘 적응해서
    학교 잘 다닐 수도 있어요. 그 안에서 나름 또 길을 잘 찾을 거예요.
    지금 마주한 20대 청년기, 그걸 넘어서 앞으로의 어떤 삶을 살아가고 싶은지,
    심사숙고해보라고만 해주세요.

  • 15. 0 0
    '26.1.22 4:22 PM (112.170.xxx.141)

    예비고3이라 궁금해서 여쭙니다.
    수학5에 다른 과목 2~3등급이라도 죽전 단대 가능한가요?
    문과 이과 다른가요?

  • 16. ,,,
    '26.1.22 4:32 PM (218.145.xxx.124)

    수학 5 뜨고 다른 게 2-3 나왔는데 아무리 문과여도 단국대 낮은과라도 들어간 게 더 놀랍네요
    그 정도 수능 성적에 단국대 붙었으면 그냥 걸어놓고 재수 하든 해야 하는데 문과고 재수한다고 상위권대 가기는 힘든 성적이라 그냥 빨리 졸업하는 게 취업에 더 나을수도 있어요

  • 17. 죽전아닌듯
    '26.1.22 4:36 PM (121.137.xxx.107)

    천안같아요
    죽전단대 못갑니다

  • 18. 제가
    '26.1.22 4:42 PM (175.123.xxx.145) - 삭제된댓글

    제가 아쉬워서 우울증 생기겠더라구요ㅠ
    군대 다녀온후 반수?성공한후 제증상이 사라졌어요
    근데 졸업하고나니 뭐가 달랐을까 싶어요

  • 19. 정말
    '26.1.22 5:38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단대 수5 에 나머지 2,3인데 언어계열 합격이라구요?
    수능아니죠?
    저희두 단대 지원했는데 불합격인데

  • 20. ..
    '26.1.22 5:41 PM (118.235.xxx.215)

    수능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입 다물고 아이에게 축하하고
    제 마음을 잘 지켜야겠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21. ㅇㅇ
    '26.1.22 7:55 PM (211.234.xxx.237)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평소보다 못한 대학 만족하며 다니길래 아쉬웠어요.
    근데 자기보다 훨씬 못했던 친구가 재수해서
    중대 이대 붙는거보고 충격받더라구요.
    그후 2년동안 고3때보다 열심히 공부해서
    서성한 중 한곳으로 편입 성공했습니다.
    스스로 느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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