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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평생 가성비인간으로 살아야 하는게 짜증나고 슬프네요.

.. 조회수 : 2,777
작성일 : 2026-01-22 15:25:28

이럴려고 태어났나싶고

누구는 타고나길 부자로 태어나고

원하는거 제대로 사본적도 없고요

늘 참다가 끝났어요.

자식한텐 잘해주고싶어서 낳았는데

그조차도 한계네요. 그게 제일 슬퍼요.

나는 어떻게든 없이 살아도 되는데

IP : 223.38.xxx.4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열심히
    '26.1.22 3:27 PM (118.235.xxx.214)

    머리굴려 살아봐요
    남탓 부모탓만 하지말고~~~
    거져얻어지는건 없어요

  • 2. 긍정
    '26.1.22 3:31 PM (39.113.xxx.66)

    힘 들어 하소연 하는건데 탓하지 말고 열심히 살라는 댓글은 그러네요.
    힘 내세요. 원글님.

  • 3. ㅇㅇ
    '26.1.22 3:34 PM (183.102.xxx.204)

    그래도 가성비인간으로 남에게 무해하게 사는게 어디에요
    민폐끼치면서 사는 사람들도 얼마나 많은데요

    자식일은 내 마음 같지가 않아서 저도 할말이 없지만
    그래도 내가 끝까지 애정과 관심을 두니 좋아지더라구요
    좋은 날 올꺼라고 생각하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하지만 인생은 고행이에요...)

  • 4. 저는
    '26.1.22 3:34 PM (221.147.xxx.127)

    가성비 안 따지면서 살 수 있는 인간은 없다고 생각해요
    재벌들은 또 자기 수준에서 가성비 엄청 따지겠죠
    단위만 다를 뿐입니다
    자식한테 맘껏 못해주셔서 속상한 거잖아요
    그런 부모 둔 자식은 행복한 거 아닐까요
    산해진미보다 할머니의 김치볶음이 제일 맛있었다는
    글이 82에 있었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했어요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을 시간 있을 때 많이 주세요

  • 5. . . . .
    '26.1.22 3:35 PM (218.239.xxx.96) - 삭제된댓글

    우리 힘내요
    비교하는 마음 생기면
    전 마음의셔터를 내려요
    생각 안하려고요
    그럼 또 내위치에서 살아집니다
    나름 최선으로 살아내고 있잖아요

  • 6. ..
    '26.1.22 3:39 PM (223.38.xxx.210)

    아이가 좋아하는일을 포기시켜야할수도 있어서 눈물만 나네요.
    다재다능한애가 부모를 잘못 만난것이..

  • 7. ..
    '26.1.22 3:49 PM (223.38.xxx.134)

    다재다능 하면 길이 또 많이 있을거예요
    그리고 자녀에게 다 채워주지 못하는 부모가 더 많아요
    울지 마세요

  • 8.
    '26.1.22 4:10 PM (211.36.xxx.15)

    자녀분이 어떤일을 원하는데 포기해야하는지
    알려주시면 그 분야에대해 아는 분 조언을 얻을 수 있을지도
    몰라요.

    엄마의 먹먹함이 전해져서 공감이 되고 마음이 아프네요..

  • 9. ....
    '26.1.22 8:36 PM (59.24.xxx.184)

    나는 어떻게 살아도 괜찮은데 이런 생각 이젠 더 하지마세요
    내가 잘 살고 내가 나를 챙겨야 아이들도 영향받아 더 잘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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