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예전에 마그나 핸드카트 사서 오래 잘 썼는데
접고 펴는 거 고장나서 버렸어요.
그게 단점이 바닥면이 좁아서
넓은 상자는 무게 중심이 벗어나요.
철망 바구니 하나를 끼워서 썼는데 철 바구니는 접히질 않아서 불편했고
접히는 바구니는 카트에 고정이 안 되거나 카트 바닥보다 너무 넓어서 안정감이 없었어요.
2. 그 담엔 아주 크고 튼튼한 스탠리 2 in 1 핸드트럭을 샀는데 접고 펴기가 번거로워요.
폈을 때 자리도 많이 차지해서 시장 같은덴 못 가요.
게다가 요즘은 그렇게 많이 실을 일이 없어요.
큰 짐 운반할 때만 쓰고 평소엔 창고행.
3. 그 담엔 올림피아 툴즈 제품
작은 바퀴 4개에 접이식 바구니가 아예 부착인데
접고 펴기 편하고 자리 안 차지하고 다 좋지만
바퀴가 너무 시끄러워요.
노면이 아주 매끄러운 곳에서만 사용 가능.
일반 도로도 못 다니고 건물 내부 정도에서만 써요.
실리콘 바퀴 커버도 씌워봤는데 소용 없네요.
지금 2번, 3번 카트 다 갖고 있는데
3번 형태인데 바퀴 소리 안 나는 거,
아니면 1번에 바구니 아이디어면 좋을 거 같고
암튼 너무 거창하지 않고 수시로 쓰기 좋은 거
추천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