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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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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이 너무싫은 남친을 데려와 결혼하겠다고 하면요

조회수 : 11,885
작성일 : 2026-01-22 14:07:07

결국엔 지고 허락하실 건가요?

조건,성격 어느것 하나 맘에 안들고

뭣보다 사귈때부터 미운털이 박혀서

싫어요.

결국 결혼 시키시나요?

IP : 223.38.xxx.41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2:08 PM (211.208.xxx.199)

    자식 이기는 부모 없지요.

  • 2. ㅇㅇ
    '26.1.22 2:08 PM (61.74.xxx.243) - 삭제된댓글

    반대할꺼고. 지둘이 좋아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식장도 안갈꺼에요.

  • 3. 딸이든
    '26.1.22 2:08 PM (203.81.xxx.51)

    아들이든 자식하고 사이만 벌어진다고 결국은 울면서
    겨자를 드시더라고요

  • 4. 끝까지
    '26.1.22 2:10 PM (217.149.xxx.77)

    반대.

    어른 보는 눈은 다르잖아요.
    부모 반대하는 결혼하는 커플. 나중엔 이혼하더라구요.

  • 5. 원글
    '26.1.22 2:10 PM (223.38.xxx.34)

    저는 딸도 괘씸해서 안보고 살고싶어요.
    딸이 더 괘씸해요
    손주보면 맘이 풀린다하던데
    그 손주도 싫을 것 같아요.
    지금 재산도 미리미리 다른자식한테 주고 싶어요

  • 6. ...
    '26.1.22 2:11 PM (223.39.xxx.149)

    결혼반대도 부모 선택, 결혼 강행도 자식 선택이라 생각해요. 자식이니까 져줘라였지만 정말 최악의 상대랑 함께 하면서 지팔지꼰하는 경우도 보니 생각이 달라졌어요.

    저라면 반대 의사 밝히고 경제적 지원 할 생각 없다고 얘기한 후에도 자식이 강행한다면 뭐 자기들 둘이 살기로 한 거니까 내 손 떠난 걸로 생각하겠어요. 지원도 왕래도 안 할 거고요.

  • 7. ㅇㅇ
    '26.1.22 2:12 PM (61.74.xxx.243)

    반대할꺼고. 지둘이 좋아서 결혼한다고 하면 결혼식장도 안갈꺼에요.

    괜히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고 결혼준비 같이 해주고 결혼해서도 자식눈에 눈물 난꼴 가까이서 지켜 보느니
    연락 안받고 눈에서 안보고 살면 속이라도 덜 상하지 싶어서요.(대신 아니다 싶으면 언제든지 돌아오라고는 해 둘꺼에요)

  • 8. 에고
    '26.1.22 2:12 PM (58.236.xxx.72)

    그 마음이 오죽 속상할지 ㅜ
    저도 자식이 혼기가 다가와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 9. ..
    '26.1.22 2:12 PM (58.79.xxx.138)

    요즘은 부모 이기는 자식 없더라구요
    경제력때문에 칼자루를 부모가 쥐고 있음

  • 10. 그러게
    '26.1.22 2:12 PM (222.236.xxx.171)

    죽어라 반대하는 결혼해서 잘 된 이가 드물어 뭐라 할 말이 없어요.
    콩깍지가 씌우면 주변에서 뭐라해도 들리지 않을 테고 똥인 지 된장인 지 먹어봐야 알테니 말입니다.

  • 11. ..
    '26.1.22 2:14 PM (1.235.xxx.154)

    저도 지금 반대중인데 어떻게 될지모르겠어요
    저도 이혼한 친구들 여럿봐서...

  • 12. ..
    '26.1.22 2:14 PM (119.200.xxx.109)

    그런 결혼한 딸 있네요
    백마디 말 아무소용 없었네요
    요즘 가끔씩 현타오는듯 해요.

  • 13. 닉네**
    '26.1.22 2:15 PM (114.207.xxx.6)

    저라면 2년 더 사귀어보라고 하고 이후에도 한다면 허락할래요

  • 14. 원글
    '26.1.22 2:15 PM (223.38.xxx.34)

    문제는 남편이 물러요.
    저는 결혼식장도 안갈거지만 남편은 가겠죠.
    돈도 뒤로 주겠죠.
    진짜 죽쒀서 개준다는 말이 목구멍까지 나와요.
    직장도 변변치 않아요.

  • 15. 재산가지고
    '26.1.22 2:15 PM (118.235.xxx.208)

    갑질할려면 보지 마세요.

  • 16. ...
    '26.1.22 2:15 PM (211.212.xxx.185)

    열이면 열 다 말리는 조건인데 결혼한다면 지 인생 지가 책임져야하므로 경제적 보조는 사는거 봐서 이 다음에 할지언정 안해요.

  • 17. ㅎㅎㅎㅎㅎ
    '26.1.22 2:17 PM (222.106.xxx.168) - 삭제된댓글

    더 사귀며 살피라고 해야죠.
    저절로 떨어지게

  • 18. hj
    '26.1.22 2:17 PM (182.212.xxx.75)

    지 인생이니 말려도 가겠다면 어쩔 수 없죠.
    지들끼리 잘살기만 바랄뿐~ 그런데 혜택과 표현은 잘 안하게 될듯해요. 뭐 이쁜짓할려고 계속 애쓰는거 아니라면요.
    여동생이 그런 케이스에여. 제부가…

  • 19. ㅇㅇ
    '26.1.22 2:17 PM (61.74.xxx.243)

    딸한테 니가 좋아서 하는결혼 막을순는 없지만
    아빠가 돈줘도 받지 말라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고 주는돈은 넙죽넙죽 받는건 아니겠죠?

  • 20. 라잔
    '26.1.22 2:18 PM (61.254.xxx.88)

    남편은 따로보면서 왕래하고 돈도줄거같다는거보니까
    본인이 이상한거아닌가요?

    제가 아는 고시출신 공무원
    두살 많은 똑똑한 여자랑 결혼한다고 하고 반대속에 결혼햇는데
    손주 태어나고 10년이지나도
    공무원 엄마는 안봐요

    나이도많고 못생겼다고요
    그 아들이 인물도 좋고 빠지는 게 없거든요.
    그 집 아빠는 뒤로 다 만나구요
    그 집 엄마 보니까 뭐든지 자기가 하고 싶은 대로 살아 와서 받아들일 줄을 모르더라고요. 원글님은 그런 케이스 아니시길 바라지만..

  • 21. 정확히는
    '26.1.22 2:19 PM (221.161.xxx.99)

    딸의 판단이나 관계가 마음에 안드는거죠.
    결국 딸과도 멀어질겁니다.

  • 22. ㅇㅇ
    '26.1.22 2:19 PM (220.73.xxx.71)

    맘에 안드는 이유를 구체적으로 적어보세요
    님이 편협한걸수도 있고 정말 최악의 남편감일수도 있고요

    후덕죽쉐프도 신부집 아무도 안오고 결혼했는데
    결국 잘됐잖아요

  • 23. . .
    '26.1.22 2:21 PM (223.38.xxx.12)

    돈 없으면 결혼 못해요
    돈주지 마세요

    만일 주더라도 상대에 맞춰서 똑같이 주면 돼요
    1억 갖고 온다면 1억만

  • 24. 저도 반대
    '26.1.22 2:21 PM (119.207.xxx.80)

    연애도 아니고 평생 어떻게 살수 있겠냐, 혼자 살아라..노래 불렀더니 알아서 헤어지더라구요
    엄마 싫어하면 딸도 마음이 식는거 같던데
    지금은 맘에 쏙 드는 사람 만나 잘 살아요

  • 25. ***
    '26.1.22 2:25 PM (121.151.xxx.188)

    저도 지금 그런상황.
    부모 도움받아 결혼할 생각이면 지금 그런놈은 안된다.
    지가 평강공주인줄 아는지 엄마아빠는 남의 자식까지 거두지는 못한다.
    정 결혼하려면 니가 알아서 가라.

  • 26. ...
    '26.1.22 2:26 PM (58.78.xxx.187)

    눈에 콩깍지가 씌여서 누가 뭐라해도 말안들을 때인데요 ㅜ
    어른들 눈에는 보이잖아요
    저도 엄마가 반대하는 결혼했는데 딱 1년 지나니 왜그랬나 후회되고 엄마가 좀더 적극적으로 말리지... 원망스럽고 그렇더라구요
    진짜 아니다 싶으면 딸자식 살린단 미음으로 결사 반대 하세요

  • 27. 원글
    '26.1.22 2:27 PM (223.38.xxx.34)

    구체적으로 조건 말하기는 그렇고.
    지 친구들도 뭐 그런애를 만나냐라는 소리 자주 듣는대요.
    이건 처음 만나고 얼마 안지나 딸이
    저한테 우스개로 했던 소리고요.
    지도 이렇게 깊어질 줄 몰랐겠죠.
    많이 쳐져요 많이.
    현재상태도 직장이 어딘지도 모를데 다니는 것 같은데
    그것도 확실하지 않구요.직장도 없는지
    딸 비서노릇 쯤 해요 허허

  • 28. 객관적
    '26.1.22 2:28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객관적 기준 봐야죠.

    저희 시모는 남편 서울대 학부 석사졸인데 제가 학력이 떨어져서 손해보는 것 같다고 싫다고 했어요. 서상한 학부에 석박입니다.

    시부 대졸, 시모 국졸임. 하숙집 딸.

  • 29. ...
    '26.1.22 2:30 PM (112.148.xxx.119)

    조건 처지는데 만난다는 얘기는
    아마도 외모가 혹은 성격이 매력 있다는 얘기죠.

  • 30. 객관적
    '26.1.22 2:30 PM (124.5.xxx.227)

    객관적 기준 봐야죠.

    저희 시모는 남편 서울대 학부 석사졸인데 제가 학력이 떨어져서 손해보는 것 같다고 싫다고 했어요. 서상한 학부에 석박입니다.

    시부 대졸, 시모 국졸임. 하숙집 딸.
    시부 25세에 유산만 남기고 부모님 다 돌아가심.

  • 31. 반대로
    '26.1.22 2:30 PM (124.50.xxx.70)

    남자쪽은 대박터졌다 하겠죠.
    인생 그런거죠 뭐 한쪽이 대박이면 한쪽은 쪽박이고.
    남자애의 만족을 보는것이 딸의 기쁨이고 행복일수도 있구요.
    결혼은 본인선택들이니.

  • 32. ㅇㅇ
    '26.1.22 2:31 PM (211.222.xxx.211) - 삭제된댓글

    지인이 부모반대로 집 나와서 결혼 애둘이에요.
    결국 부모가 져요...
    작년에 부 돌아가시고 100억대 상속받음...

  • 33. ..
    '26.1.22 2:31 PM (223.38.xxx.234)

    기우는 결혼은 아들이고 딸이고 절대 안시키는게 요새 추세
    그냥 냅두세요 지쳐서 돌아올 때까지

  • 34. 근데
    '26.1.22 2:33 PM (219.255.xxx.86)

    딸이 그남자에게 마음에 드는 부분이 님 딸의 결핍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끌리는거라… 끼리끼리라고 보셔야해요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 35. 그냥
    '26.1.22 2:35 PM (124.5.xxx.227)

    사귀라고만 하세요.

  • 36. ㅇㅇㅇ
    '26.1.22 2:49 PM (175.199.xxx.97)

    요즘 애들이 부모 허락 안필요할껄요
    말려도 집나가서 그냥 살아요
    결혼식도 지들끼리 하더라고요
    부모들이 할수있는건 그냥 안보고
    돈안주고 그것뿐
    돈도 안바란다면 부모 안무서워 해요
    그리고 따님은 똥인지 된장인지 다알아요
    똥인지 알아도 그똥 자기가 치울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을거예요
    아니면 본인도 같이 똥밭에 구를 각오가 되었을지도

  • 37. ....
    '26.1.22 3:07 PM (175.124.xxx.116)

    남편과 그 문제에 대해 얘기한 적이 있는데
    그냥 연애나 하고 결혼은 하지 마라고 하려구요.

  • 38. ㅇㅇ
    '26.1.22 3:08 PM (61.43.xxx.178)

    다른건 뭐 어쩔수 없어도
    성격이 왜 맘에 안드시나요?
    어짜피 허락해줄수 밖에 없으면 성격이라도 좋아야
    둘이 잘 살텐데
    둘이 성격 잘 맞으면 뭐 . ..

  • 39. 이유를
    '26.1.22 3:50 PM (121.162.xxx.234)

    알아야 —;
    조건이 빠지고 성격이 내성적이다 뭐 이런 정도는
    서로 얼마나 위하나 를 보겠고
    집안이 콩가루 방앗간이라면 여러가지 생각이나ㅡ가치관도 물어보고 딸에게 듣기 싫어도 생길 일 얘기하며 선택해야하겠고
    좋을때도 싫을때도 감정이 격하다
    징징이다
    술꾼이다
    허황되다 면 끝까지 말리되
    보든 안보든 돌아올때 받아줄 각오는 해야겠죠
    반대 무릅쓰고 갔다가 결국 헤어졌는데 그때 더 말리지 않았다는 원망을 흰머리 날때까지 하는 사람을 본 적 있어서요 ㅜ

  • 40.
    '26.1.22 3:58 PM (58.140.xxx.88)

    돈 주지 마세요.그게 제일 효과있어요

  • 41. 다른 자식
    '26.1.22 4:36 PM (121.138.xxx.1)

    다른 자식있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다른 자식에게 몰빵해주세요.
    제 딸이 그런다면 저는 진짜 거지로 내보낼거에요.

  • 42. 제가
    '26.1.22 4:38 PM (116.33.xxx.224)

    그랬는데 저희 엄마가 진짜 호되게 절 혼내시고
    정신차리라고 하시면서 별 상욕을 다 들었어요
    엄마가 평소에 우아하시고 인자하신 분인데 불같이 성질을..
    나도 이런데 니 아빠가 허락을 할 것 같냐고 하시면서
    그 남자가 가난했는데 지금 돈 없는건 상관없어도
    내 돈도 내 맘대로 못 쓰게 하는 모습에서 오만정이 떨어져서 그랬는데 저도 가만 생각하니 엄마말이 맞는것 같아서 결국 헤어졌어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더니 엄마는 진짜 그렇더라고요

  • 43. 결혼
    '26.1.22 5:43 PM (1.229.xxx.243)

    요즘은 부모 반대해도 결혼하더군요
    그리고 반대한 부모는 안보고 사나봐요
    얼마전 결혼식 갔는데 남자쪽 반대로
    신랑쪽은 친구만 왔더라구요
    임신해서 결혼하고 둘은 잘사나봐요
    바로 둘째 가진다고 …

    본인들 인생이니 부모도 어쩔수없지 싶더군요

  • 44. 한가지라도
    '26.1.22 6:30 PM (58.234.xxx.182)

    사윗감이든 며느리감이든
    한가지라도 맘에 들고 듬직하고 믿음가는
    구석이 있다면 결혼시키겠지만.정말1~10가지 맘에 다 안든다면 정말 시키기 싫을 것 같아요.

  • 45. 아는집
    '26.1.22 7:41 PM (223.38.xxx.178)

    결국 결혼했고 사위가 장모 꼴도 안봐요
    여자는 시모와 잘 지내고 딸 노릇도 함.

  • 46. ㄱㄴㄷ
    '26.1.22 7:48 PM (59.14.xxx.42)

    자식 이기는 부모 없죠.. 요즘 애들이 부모 허락 안필요할껄요
    말려도 집나가서 그냥 살아요
    결혼식도 지들끼리 하더라고요

    너무 반대하지 마세요. 반대하는 며느리 반대하는 사위 결국은 시어머니 장모 얼굴도 안 보고 삽니다. 딸 인생 망치게 되는 거예요.

  • 47. .....
    '26.1.22 7:59 PM (124.49.xxx.76)

    부모 결혼 반대 하는 자녀들 결국 안좋더라구요 잘사는 사람들 소수인거 같구요
    대부분 고생하고 나중에 후회하고 부모눈이 그래도 인생 살아봐서 보이는데 자식들은 그저 사랑에 눈이 멀어서


    저라면 다른 자식한테 돈 다줄거같아요 꼴보기 싫어서... 원글님 맘 정말 이해갑니다

  • 48. .
    '26.1.22 8:01 PM (125.185.xxx.26)

    자식 이기는 부모 없잖아요
    딸 인생이에요. 며느리도 시모가
    그리 반대하면 결혼하고 연끊고 살던데요

  • 49. ...
    '26.1.22 8:14 PM (122.38.xxx.150)

    아니면 결사반대해야죠.
    저희 오빠는 부모님 말듣고 평생 결혼안하고 혼자산다더니
    너무너무 괜찮은 지금의 새언니 만나서 잘살고 있어요.
    헤어진 그여자는 부모님 말씀 그대로였어요.

  • 50. ........
    '26.1.22 8:39 PM (183.100.xxx.148)

    딸이 그남자에게 마음에 드는 부분이 님 딸의 결핍일수도 있어요
    그렇게 끌리는거라… 끼리끼리라고 보셔야해요2222222222222222222

    조건이 많이 차이나고 쳐지면 잘살기 힘들거예요.
    지금은 콩깢기에 결핍을 채워주는 남자라 느끼지만 현실감각 돌아와요.

  • 51. 저희 부모님
    '26.1.22 8:42 PM (180.71.xxx.214)

    제가 결혼 하겠다는 사람이 마음에 안 들어서 반대 하시다가
    원래 제가 유학 가고 싶어 하는 거 알고
    결혼 안 하는 대신 유학을 보내 주셨음
    난 또 유학을 선택 함

  • 52.
    '26.1.22 9:03 PM (211.250.xxx.102)

    ㅠㅠㅠㅠㅠ
    지금 제가 딱 이 상황입니다.
    저는 이미 몇억 증여도된 상황이라 정말 정신이 아득해요.
    저도 아는 남자이고 남자애도 나와 우리가족을 아는 상황에
    우리집에서 호의적이지 않다는거
    이미 눈치채고 있고
    저랑도 마주치는 일도 있는데
    둘 사이 알고 나선 제가 안면 몰수 모른척 지나침.
    그런데 남자애도 나를 투명인간 취급.
    고개 빳빳이 들고 지나감.
    웃기도하며.
    결혼 하건말건
    나는 안보고 살고 더 이상의 증여는 없다 생각중.
    다른 자식에게 몰아줄거임

  • 53. ..
    '26.1.22 9:04 PM (223.38.xxx.87)

    인성이 괜찮다면 품고 가시길요.

  • 54. ㅇㅇ
    '26.1.22 9:09 PM (1.231.xxx.41)

    그런데 남자애도 나를 투명인간 취급.
    고개 빳빳이 들고 지나감.---우와, 최악인데요. 이런 걸 알고도 그 남자랑 안 헤어진다고요? 저라도 딸을 버리겠어요.

  • 55. ..
    '26.1.22 10:41 PM (211.234.xxx.23)

    남자도 약아서 조건떨어지니
    여자한테 엄청 잘하고 있을겁니다
    그러니 안 떨어지죠

  • 56. ...
    '26.1.22 11:11 PM (61.83.xxx.69)

    미래가 희망적으로 그려지지 않으면 반대예요.
    아주 적극적으로라도 반대를.
    너죽고 나죽자?
    한번은 그렇게 엄마가 왜 반대하는지 보여주시고
    그래도 하겠다면 결혼보다 일단 몇개월만이라도 남자애 집에 가서 살아봐라 해보세요.
    남편에게도 단단히 얘기해 두세요.
    딸아이 신세망치는거(죄송해요. 이런 표현) 보고 싶냐고 소리 좀 지르시고요.
    남자든 여자든 배우자 인성 직업 집안분위기 다 너무 중요해요. 최상을 바라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는 되어야 후회안할 거예요.
    그냥 혼자 살거라 하세요.

  • 57. ..
    '26.1.23 12:03 AM (180.83.xxx.253)

    저도 죽을 지경이예요. 떨궈 놓을 방법좀 알려 주세요. 심지어 직업도 없고 지극정성만 있답니다.

  • 58. ㅇㅇ
    '26.1.23 12:18 AM (24.12.xxx.205)

    아들엄마가 이런 글을 썼으면 댓글창이 초토화가 되었을텐데
    딸엄마 프리미엄이 대단하네요.

  • 59. ...
    '26.1.23 12:41 AM (211.235.xxx.156) - 삭제된댓글

    못 말림
    결사반대해봐야, 로미오엔줄리엣 효과라고 더 들러붙음
    요즘은 반대 시가 안보듯, 처가도 손절 흔해요.

    결국 그런 결혼 이혼 하는거
    두 사람 문제보다는

    집안 반대 결혼이라 빈정 상해서 또는 못참고 이혼해요

  • 60. ...
    '26.1.23 12:42 AM (211.235.xxx.156)

    못 말림
    결사반대해봐야, 로미오엔줄리엣 효과라고 더 들러붙음
    요즘은 반대 시가 안보듯, 처가도 손절 흔해요.

    결국 그런 결혼 이혼 하는거
    두 사람 문제보다는
    반대 결혼이라고 빈정 상해서 또는 못 참고 이혼해요

    시가든,친정이든 반대했던 부모 원망은 무조건 따라옴

  • 61. ...
    '26.1.23 1:09 AM (61.83.xxx.69)

    제가 이십오년 전에 유명한 분에게 상담을 받은 적 있었어요.
    제 여자형제들이 저빼고(저도 막 잘난 이와 한 건 아니지만요)다 문제있는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반대하지 않았어요.
    그걸 상담하신 분이 딱 짚으시더라구요.
    엄마가 딸들에게 자존감이 낮게 키우셨던건가 비슷한 말을 하셨어요.
    보통 엄마는 내딸이 못난 남자와 결혼한다 하면 너죽고 나죽자 결사 반대한다고. 내딸이 어디가 못나서? 이런다고요.

    자연스런 과정이니 저는 반대해 보라고 원글님 부추길래요.
    제 자매님들 행복하지 않거든요.

  • 62. 에휴
    '26.1.23 1:10 AM (49.1.xxx.69)

    너무 속상하시겠어요...
    결국은 자식에 지긴 하더라고요
    그래도 반대는 해보겠어요
    당장 결혼은 허락못하고 2년 계속 사귀면(나이가 어리면 3년) 그후에는 허락한다 이런 식으로 조건부

  • 63. ㅇㅇ
    '26.1.23 1:54 AM (59.10.xxx.163)

    지옥불에 빠지셨군요
    그런데 당사자가 아니니
    부모는 허락이라는 말이 안맞아요

  • 64. ......
    '26.1.23 2:39 AM (124.49.xxx.76)

    유툽에 보니 부모 반대하면 거의 결혼 불행하고 ......정말 부모반대해도 잘사는 사람은 극소수

    남자가 밑지는 상황이면 여자를 안놓칠려고 여자맘 뺏으려고 노력하고 그럴수도 남자나 여자나 마찬가지 남자도 저런상황에 부모 반대하는 결혼하면 똑같은 입장이 되는거죠

  • 65. 아이고~
    '26.1.23 2:46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제가 살이 쭉쭉 빠졌어요.
    지인생이라는데 ..참..
    결혼 시켰고 식장에서도
    어쩔수 없이 웃는 낯 했어요.
    본인도 집안도 부모도 경제적 사정까지
    뭐하나 ..
    우리아인 처음으로 여잘 사귀어서
    더더욱 ...
    저희는 못마땅한 내색은 전혀 안했지만
    우리 애까지 미워져서 ..
    그냥 지갈길 갔다고 생각해요.
    이뻐야 오라가란 말이라도 나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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