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 된장국이 넘 맛있어요

ㅈㅈ 조회수 : 4,098
작성일 : 2026-01-22 13:53:52

배추된장국인데 넘 맛있어요

요알못인데 아무렇게나 하다가 저 혼자 정착했어요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멸치다시마국물에

재래식 전통된장 풀고

밥새우(혹은 새우가루) 넣고

배추, 맛타리 버섯  넣고

팔팔   끓이면 됩니다~

 

아무 조미료도 필요없고

간은 된장 농도로 하면되구요

 

요대로 먹음 넘 맛있어요

국물 시원하고 입에 착 붙고

달고 맛나요

 

저의 소울푸드 입니다

 

된장국 넘 넘 좋아요

 

IP : 222.113.xxx.25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1.22 1:54 PM (59.4.xxx.231)

    거기에 무우 삐져넣어도 맛있어요

  • 2. 받고 하나더
    '26.1.22 1:56 PM (175.123.xxx.145)

    무 채썰고ㆍ들깨가루 넣어서 바글바글 끓이니
    더 맛있어요

  • 3. 나무木
    '26.1.22 1:58 PM (14.32.xxx.34)

    맛있죠
    알배추 없으면
    봄동으로 끓여도 맛있어요

  • 4. ..
    '26.1.22 1:59 PM (39.118.xxx.199)

    무를 삐지거나 굵게 채 쳐서 배추랑 바닥에 깔고 물이나 육수 조금 넣고 스팀홀 없는 뚜껑 덮어 한소끔 끓인 후 육수 부으면 무, 배추의 단맛이 극대화.

  • 5. 주.부
    '26.1.22 2:00 PM (119.200.xxx.183)

    맛을 상상하며 댓글을 쓰는 주부님들... 거기에 들깨가루 풀고 청양고추 다져넣어 되직하게 끓여보세요. 또 신세계입니다.

  • 6. 어머나
    '26.1.22 2:04 PM (222.113.xxx.251)

    무를 삐져서 넣어줘야겠군요
    다들 한목소리로 말씀하시니 재밌어요
    담엔 꼭 넣어볼께요

    스팀홀에 스카치테잎 붙여놨었는데
    그래서 더 맛있었나봐요
    꿀팁 나누어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 7. 저는
    '26.1.22 2:04 PM (211.212.xxx.185) - 삭제된댓글

    배추국은 된장 슴슴하게 넣고 간은 국간장으로 청양고추 아주 조금 향이 날듯 말듯 이렇게 시원하게 끓여요.

  • 8. 저는
    '26.1.22 2:07 PM (211.212.xxx.185)

    멸치육수는 배추국은 된장 슴슴하게 넣고 간은 국간장으로 고추가루 약간 청양고추 아주 조금 향이 날듯 말듯 이렇게 시원하게
    고기 설렁탕 육수로는 된장 고추장 고추가루로 진하게 끓여요.
    먹응때 생마늘간거 청양고추다진거 취향대로 넣게끔하고요.

  • 9. ㅇㅇ
    '26.1.22 2:17 PM (14.5.xxx.143)

    멸치다시국에 다시마 한두조각넣고
    맛있는 집된장넣으면
    채소 암거나넣어도 맛있더라구요

  • 10. ..
    '26.1.22 2:20 PM (121.162.xxx.35)

    맞아요. 알배추 된장국 시원하고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 11. 플랜
    '26.1.22 2:21 PM (125.191.xxx.49)

    된장은 된장국이네 구분할정도로만 넣고
    간은 액젓으로 하면 진짜 맛있어요

    알배추나 봄동으로 번갈아 끓여 먹어요
    멸치육수 기본에 밥새우 넣어도 좋고. 건새우 넣어도 맛있더라구요

  • 12. ..........
    '26.1.22 2:23 PM (14.50.xxx.77)

    부러워요.건강하세요~

  • 13. ...
    '26.1.22 2:32 PM (118.235.xxx.206)

    시어머니가 평생 된장국만 드시는 분이에요.
    아주 슴슴한데 무채가 기본이고 가끔 배추 추가...
    다시물에 된장만 풀고 아무 간도 없는데 그나마 된장도 마트표 시판된장이요 ㅋㅋ
    26년전 결혼했을 때부터 이미 김치를 사드시던 분이라 집된장 같은 건 아예 없어요.
    한통 끓여서 김치통에 넣어 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덜어서 데워드시는데 1/1에 내려갔을때 할머니 된장국 넘 맛있다고 큰 딸이 꽂혀서 집에 돌아온 후 두 들통 끓여서 먹었네요. 얘가 어려서는 감흥이 없더니 뒤늦게 맛을 알게 된 듯...

  • 14. 된장국사랑
    '26.1.22 2:38 PM (222.113.xxx.251) - 삭제된댓글

    한통 끓여서 김치통에 넣어 냉장고에 두고 조금씩 덜어서 데워드시는데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오 제가 이렇게 먹는데 똑같네요
    끼니때마다 한그릇씩 덜어 렌지에 1분씩 데워먹거든요

    1인가구인데 넘 편하고 맛있어요

  • 15. 쓸개코
    '26.1.22 3:08 PM (39.7.xxx.127)

    저는 저번 주말에 경동시장에서 보릿잎 사다가
    동죽, 다진마늘, 멸치육수, 고춧가루, 십간된장, 집된장 넣고
    끌여먹었는데 앗있더라고요.
    보릿잎이 늘 있는게 아니라 냉킁 사다 해먹었죠.
    ㄱ다음주엔 원글님처럼 달큰하게 배추된장국 끓여야 겠어요.
    맛있겠네요.

  • 16. 곰곰이
    '26.1.22 3:30 PM (14.36.xxx.228)

    감자 반개정도 넣어도 맛있어요

  • 17. 쓸개코
    '26.1.22 3:30 PM (39.7.xxx.127)

    감자 맛있겠어요.

  • 18. 참나
    '26.1.22 3:44 PM (61.81.xxx.112)

    멸치 다시국은 어케 만드나요?

  • 19. 참나
    '26.1.22 3:46 PM (61.81.xxx.112)

    된장은 집된장인가요?

  • 20. 저기
    '26.1.22 3:53 PM (118.221.xxx.120)

    쓸개코님 십간된장?이 뭔가요? 궁금해요

  • 21. 쓸개코
    '26.1.22 4:53 PM (39.7.xxx.127)

    윗님 지금보니 오타났어요.ㅎㅎ
    시판된장입니다.^^

  • 22. 워메
    '26.1.23 12:44 AM (58.232.xxx.112)

    배추 된장국 넘 맛나쥬 ㅎㅎ 친정 엄마가 해주시던 맛난 국 중의 하나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4 주가오르니 증권사들 목표주가 뒤늦게 상향 4 ........ 2026/01/24 1,813
1788533 기숙사가는 대학생 캐리어 추천 10 엄마 2026/01/24 1,116
1788532 그릇이든 쇼파든 가구든 주름진건 사지마세요~~~ 7 2026/01/24 3,124
1788531 칼킹 사이즈로 했어요 1 침대 2026/01/24 460
1788530 에드워드리 자필 편지 보셨나요? 7 혹시 2026/01/24 3,238
1788529 앞으로 돈못버는사람 많아지겠어요. 11 . . . 2026/01/24 5,719
1788528 안선영,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 24 너도걸려질거.. 2026/01/24 16,294
1788527 수육 망했는데 살릴 수 있나요? 8 .... 2026/01/24 1,215
1788526 부모님 청소와 빨래 도우미 12 도우미 2026/01/24 2,999
1788525 주식유튜버들이 왜 연락처를 자꾸 올리죠? 9 ... 2026/01/24 2,069
1788524 황달증세로 소아과에 갔었어요 2 겨울 2026/01/24 779
1788523 어떤 유튜버가 일반고는 학종 쓰지 말라고 하는데 18 ........ 2026/01/24 2,723
1788522 친정에서 벗어나고 파서 4 hgg 2026/01/24 2,201
1788521 美 부통령까지 '쿠팡' 언급‥김민석 총리 "명확히 설명.. 27 ㅇㅇ 2026/01/24 2,444
1788520 프랑스여행 파리 일주일씩 있을만한 가요? 22 2026/01/24 2,286
1788519 지금은 어디에 투자할 타이밍인가요 10 .... 2026/01/24 3,031
1788518 GD집에 인테리어를 봤는데 5 콩민 2026/01/24 3,626
1788517 아들 자취 24 아아 2026/01/24 3,226
1788516 요즘 주식이 핫한데 삼십 몇 년 전 대우증권 사고 잊어버리고 있.. 7 ... 2026/01/24 2,837
1788515 "취미예요"…전화 한 통 걸고 "대.. 내란 전쟁범.. 2026/01/24 1,766
1788514 부모님 제사 때 얼마씩 보내나요? 41 궁금 2026/01/24 3,975
1788513 쿠쿠 트원프레셔ih밥솥 저만 별로인가요? 5 2026/01/24 871
1788512 스페인, 포르투갈 이동이 너무 많을까요? 28 여행계획 2026/01/24 1,882
1788511 칼슘제 먹음 뼈안아플까요 아이ㅎ브는 별로고 4 아이ㅎ브 칼.. 2026/01/24 718
1788510 홈플 매직나우 취소 당했어요 4 산간오지 2026/01/24 2,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