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포 좋아하는 저는 어떤사람일까요

궁금 조회수 : 1,812
작성일 : 2026-01-22 13:22:12

스포 좋아합니다 

흑백요리사 같은프로 다 끝나고 누가 우승했는지 보고서야 시작하고요.  연프도 매칭이 누가되었는지 알고 보는게 더 재미있어요

보면서 긴장감 생기는걸 못참아요

추리영화나 공포영화 절대못봅니다  또하나 내가 응원하는 사람이 떨어지거나 싫어하는사람이 우승하면 보다가 중지해버려요

혹시 저 같은사람이 있는지도 궁금해서 여쭤요~

IP : 175.200.xxx.145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6.1.22 1:2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이상화가
    선수 시절 늘 긴장하며 살아서
    생활속 그어떤 긴장도 싫다고
    영화도 보던것만보고
    머던음식만 먹고 뭐 그런다더니
    불안감이 높으신가요?
    저도 불안도 높지만
    스릴러물은 또 좋아하거든요..ㅜ

  • 2. 저두요
    '26.1.22 1:26 PM (106.101.xxx.242)

    결과 알고
    보면서 실마리 같은거 찾아보는게 더 재밌어요

  • 3. 111
    '26.1.22 1:27 PM (119.70.xxx.175)

    스포 엄청 좋아해요
    영화광인데 (최고등급 회원)
    영화 보러가기 전에 다 창아보고 가요

    결말을 알고 과정..진행을 보는 거 개꿀잼

  • 4. 저두
    '26.1.22 1:32 PM (49.175.xxx.11)

    비슷해요. 어릴때도 책 뒷편 결말부터 보고 시작했ㄷ;;;;
    스포 좋아하구요. 원작이나 배경 미리 찾아 보는것도 좋아해요.
    그런데 추리,공포 장르는 너무 좋아합니다.

  • 5. ㄺㄹㅇ
    '26.1.22 1:32 PM (121.182.xxx.54)

    어머 저랑 같네요 ㅋㅋ 저도 그래요
    근데 뭐 저희 같이 이런 사람도 있는 거지요 ㅎㅎ

  • 6. 저도.
    '26.1.22 1:33 PM (211.225.xxx.205) - 삭제된댓글

    어릴때부터 추리소설봐도 맨뒷장 결과보고 읽었고
    영화도 반전있어도 스포 일부러 찾아서 알고봐요.
    결과를 아니까 그과정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를 생각하며봐요.

  • 7. ...
    '26.1.22 1:33 PM (61.32.xxx.229)

    저요
    추리 드라마 같은것도 스포 찾아보고 보고 경연도 다 끝나고 누가 우승했는지 알고 봐도 재미있어요. 충격 대비, 반전에도 멘탈 유지, 감정 롤러코스터를 조절하고 결말을 맞추는 재미보다 구조와 진행을 관전하는 재미가 더 커요.

  • 8. ...
    '26.1.22 1:35 PM (106.101.xxx.104)

    불안감이 높고
    스트레스에 약한 성격인거죠.

  • 9. ㅠㅠ
    '26.1.22 1:41 PM (58.235.xxx.21)

    저도 그런데 책도 마지막장즈음에 범인 누군지 보고 순서대로 읽었고요
    근데 또 추리소설 범죄소설 진짜 좋아함
    드라마나 영화도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범인누군지 보고 다시 봐요 ㅋㅋ
    경연프로그램은 절대 안봐요 ㅋㅋ 재미도 없고 관심도 없어서..
    아이돌 트로트 요리 다 안보고요 연애프로도안봐요 ㅋㅋ 남연애 관심없음

    전 불안도 높은거 맞는거같아요 근데 남들은 제가 불안도 높고 스트레스 많이 받는다하면 안믿음........ MBTI도 관련있을까요? 저 ISTP...

  • 10. ㅠㅠ
    '26.1.22 1:42 PM (58.235.xxx.21)

    스포츠는 또 좋아하는데 그건 또 결과알면 재미없어서 안봐져요 그건 무조건 또 라이브로 결과 모르고 봐야해요 ㅎㅎㅎ

  • 11. ㅡㅡ
    '26.1.22 1:44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요.
    그래서 늘 다 끝나고 몰아보기해요.
    흑백요리사 같은 프로도 중간중간 결과 확인하고 봐요.
    긴장하고 보는거 넘 싫어요.

  • 12. ...
    '26.1.22 1:45 PM (61.32.xxx.229)

    저는 불안감 별로 없고 스트레스 잘 받는 성격도 아닌 즐거운 뇌인데도 그래요 ㅎㅎㅎ
    불안해서 스포를 보는 게 아니라,
    이해하면서 감상하는 타입이라서 스포가 더 재미있는??

  • 13. 공포 스릴러
    '26.1.22 1:46 PM (118.235.xxx.141)

    다 좋아합니다
    드라마 보다가 고구마다 싶으면
    뒤에 결말부터 냅다 보고 다시 차분히
    볼지 말지 결정합니다

    나쁜놈이 이기면 짜증냅니다
    스포로 나쁜놈 이기는거 보면 안봅니다 ㅋ
    권선징악 주제 좋아하고
    사랑은 이루어져야 좋아요
    결말을 보는이로부터 상상하게하면
    좀 찝찝합니다만 그건 또 봅니다

    스포한다고 짜증내는 사람들 많던데
    저는 아무렇지 않아요 ㅎ
    그래서일까요
    재미있게 봤던 영화 드라마는 또 보고 또 볼 수 있어요

    결말을 알면 과정이 더 잘 이해되서
    스포 좋아요

  • 14. 111
    '26.1.22 1:49 PM (119.70.xxx.175)

    저도 불안감..스트레스 없어요
    세상 편안한 사람..ㅋ

    대결하는 프로 안 좋아해요
    흑백 한 번도 안 봤고
    노래대결이니 암튼 대결하는 프로 안 봐요
    그냥 결말 말고 보는 게 좋아서 그런건데
    졸지에 불안감에 스트레스 많은 사람으로 만들다니..ㅡ.ㅡ

  • 15. 원글이
    '26.1.22 1:51 PM (175.200.xxx.145)

    저는 제가 별나다고 생각했는데
    동지가 많아 기분좋네요
    맞아요
    결과알고보면 그과정을 더 재미있게 즐길수있는 점도 좋아요

  • 16. ㅎㅎ
    '26.1.22 1:52 PM (61.75.xxx.196)

    저도 스포 좋아해요. 굳이 스트레스 받으며 보는거 원하지 않아요. 쉬려고 즐기려고 하는데 조마조마 불안불안은 싫어요. 드라마도 영화도 한 두 회 안봐도 다 연결되는 가벼운거 좋아해요.

  • 17. ㅌㅂㅇ
    '26.1.22 1:54 PM (182.215.xxx.32)

    신경이 예민한 사람

  • 18. ㅎㅎ
    '26.1.22 1:55 PM (61.75.xxx.196)

    참... 위험한 놀이기구도 안좋아해요. 굳이 스트레스 받기 싫어서요. ㅎㅎㅎ

  • 19. 저요
    '26.1.22 2:05 PM (112.172.xxx.155)

    그래서 영화는 디즈니류 좋아합니다 ㅋ
    영화나 소설 등 재탕 삼탕 해요 ㅎ

  • 20. 숙이
    '26.1.22 2:13 PM (223.39.xxx.250)

    소설책 뒤에 결말보고 다시 정독합니다

  • 21. ..
    '26.1.22 4:17 PM (220.82.xxx.3)

    저도 비슷해요
    반갑네요 저와 같아서~^^

  • 22. ㅇㅇ
    '26.1.22 7:58 PM (211.234.xxx.237)

    저도요. 결말 예습하고 봐요

  • 23. 00
    '26.1.22 8:23 PM (1.242.xxx.150)

    저도 스포 좋아해요. 콘서트도 첫공은 안 가요. 알고가야 그때그때 봐야할것들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어요

  • 24. ㅋㅋ
    '26.1.22 8:59 PM (211.235.xxx.212)

    ...
    '26.1.22 1:35 PM (106.101.xxx.104)
    불안감이 높고
    스트레스에 약한 성격인거죠.

    ???????
    이게 뭔 개솔?

    전혀요
    어릴 때부터 추리소설 탐독하고, 각종 퍼즐맞추기가 취미에요.
    영화는 연출 기법 중심으로 분석하기 좋아하고요.

    결말을 모르면 컨텐츠 제작자들의 얕은 후에 수동적으로 끌려가야돼요. 그래봤자 별거없는 결말인데 말이죠.

    결말을 알고 보면 온갖 것들이 눈에 들어와요. 아하 그런 결말로 가기 위해 이런 수작을 부리고 저런 장치를 하고… 에이 이렇게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즐거움이 배가 되는거죠

  • 25. 탱고레슨
    '26.1.22 9:41 PM (221.142.xxx.28)

    저도 불안감과는 거리가 완전 먼 사람인데 결과 먼저 보고 앞에 내용 봐요 훨씬 더 볼거리들이 많아요 바로 윗분 설명하신 것처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707 1.5키로거리 걸어가야할까요? 3 한파 2026/01/30 1,339
1790706 같은 층 이상한 여자 7 ... 2026/01/30 3,365
1790705 한달에 두번 대청소 가사도우미 10 대청소 2026/01/30 2,883
1790704 미우미우 아르카디 50대가 들면 별로예요? 2 ..... 2026/01/30 862
1790703 전 욕조없는 집 이제 못살겠어요 21 ㅇㅇ 2026/01/30 6,177
1790702 황신혜 같이삽시다 실망이에요 23 ... 2026/01/30 18,733
1790701 석달째 생리를 안하는데 끝난거겠죠? 10 dd 2026/01/30 1,783
1790700 어묵차 11 참 별거 아.. 2026/01/30 1,441
1790699 우인성판사와 딱맞는 사자성어 11 ㅡᆢㅡ 2026/01/30 1,582
1790698 메모리 3사, 사재기 감시하나봐요 2 메모리 2026/01/30 1,467
1790697 국유지에 국가가 아파트 짓겠다는데 25 2026/01/30 3,448
1790696 오늘 금,은 많이 내렸더라고요ㅠ 8 .. 2026/01/30 5,225
1790695 올해 호주오프는 시너가 쉽게 우승하겠네요. 10 ㅇㅇ 2026/01/30 602
1790694 오늘밤 라이브 특집 다큐 하네요 6 .... 2026/01/30 1,864
1790693 80명 뽑는데 예비 230번.. 희망 있을까요? 8 이런 2026/01/30 2,656
1790692 은퇴자 재테크 13 능력안되서 2026/01/30 3,591
1790691 전 윗동서 생각나네요. 4 .... 2026/01/30 4,504
1790690 골드바요 9 ... 2026/01/30 1,908
1790689 etf 자동 적립되는 일반 주식계좌 어디꺼 있나요? 9 .... 2026/01/30 1,899
1790688 김앤장은 양복입은 전두환 6 .. 2026/01/30 1,522
1790687 중학생 아이 교복 여벌 얼마나 더 사야할까요? 11 .... 2026/01/30 1,003
1790686 해외 카드 도용? 2 카드도용 2026/01/30 510
1790685 [더러움주의]남편에게 나의 모든 것을 보여주었어요(똥이야기) 12 나원참 2026/01/30 3,234
1790684 미국 차기 연준 의장에 '쿠팡 이사' 케빈 워시 유력 13 .. 2026/01/30 2,687
1790683 사춘기 아이와 하루종일 같이 있으시는 분 어떻게 지내시나요? 8 레몬 2026/01/30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