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뻐
'26.1.22 12:08 PM
(211.251.xxx.199)
냅두세요
저런분들
저 집 팔고 돈 있어도
돈 쓸줄도 몰라서
속앓이 하면서
어차피 또 똑같은 패턴으로
살아가십니다.
그냥 신경끄시고 가끔 맛있는거나 사드리세요
2. 그거
'26.1.22 12:10 PM
(118.235.xxx.254)
엄나 욕심입니다 결국 자식돈 쓰고 돌아가세요
저희 시어머니 집두고 한달 50만원으로 쓰세요 관리비 포함
아들 집줄거라고 아들이 다 쓰고 가라 해도 절대 말안들어요
결국 아들돈으로 이것저거 사나르고 병원비 들어가요
3. ..
'26.1.22 12:12 PM
(125.186.xxx.181)
그게 엄마가 편한 방식인 거예요. 저희 엄마도 자녀들도 다 살만큼 살고 당신들도 하실만큼 하셨고 충분히 있을만큼 있으신데도 절약이 몸에 배셨어요. 세금을 다 낼 망정 허튼 돈은 안 쓰신다 는 신념이 있으세요. 그 분들 덕분에 저희 이렇게 사는 것 같아요.
4. ..
'26.1.22 12:13 PM
(220.118.xxx.37)
ㅎㅎ 구체적인 내용은 달라도 자세는 우리 부부와 비슷하네요. 아이들에게 아무리 해줬어도, 주변에 강남 집을 턱턱 마련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 보니 늘 해준 게 부족하다고 생각된답니다. 그래서 부부가 가능한 아끼고 살아요. 조금이라도 더 물려주고 싶어서요. 양가 부모님들도 비슷했어요.
어머니에게 아무리 생각 바꾸라고 해도 안 바뀌실 거예요. 그냥 걸레질 서서 슬슬 하시게 맞춤 도구를 사다 드리거나, 로봇 청소기 사서 그거 쓸 수 있는 환경으로 수정해주시거나 그런 식으로 일상의 소소한 지원을 구체적으로 해드리는 게 훨씬 나을 겁니다. 한편으로는, 그러면서 정신줄 붙들고 사시는 장점도 있어요. 고마운 따님이네요
5. ..
'26.1.22 12:15 PM
(221.167.xxx.124)
저희 아버지께서 그렇게 아끼신 현금, 돌아가시니 50프로 세금. 남은 돈에서 취득센가 상속센가 냈어요.
눈물나요. 그냥 생전에 돈 쓰셨으면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6. .......
'26.1.22 12:17 PM
(125.143.xxx.60)
제발 쓰시라고 해도 안 쓰시고 절약하세요.
저 강남 신축 사는데....
안 줘도 되는데........ ㅜㅜ
7. ㅇㅇ
'26.1.22 12:19 PM
(117.111.xxx.54)
저도 유산받을 생각은 없는데, 제 얘들 생각하면 뭐라도 더 남겨주고 싶기는 해요.
그러다 아프면 돈 더 나간다 계속 얘기하시고 조금 덜 고생하게 하시는 수밖에요. 바뀌기 힘들어요.
8. ㅇㅇ
'26.1.22 12:22 PM
(221.156.xxx.230)
그거 엄마의 프라이드에요
자식 신세 안지고 집하나는 물려주는 부모다 라는거죠
자식들이 형편 괜찮으면 어머니한테 용돈좀 넉넉히 드리세요
맛있는것도 사드리고요
9. 문제예요
'26.1.22 12:2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할머니들 친구들끼리 자식에게 얼마나 물려주나 경쟁하는거 진짜 문제예요
그렇게 물려주고 뿌듯한 본인 맘을 위해 그러는거예요
자식들은 정작 그거 감사한거 모를 확율 높구요
물려주는것도 적당히 해야지 대한민국 정말 노인들때문에 문제입니다
안먹고 안쓰고 자린고비처럼 사는거 자식들은 정말 진저리치게 싫어하는걸
좀 알아야하는데 말이죠.
10. 우리딸은
'26.1.22 12:2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러더라구요
제가 아껴쓰고 많이 남겨줄께 했더니
엄마 전후세대 여서 평생 아끼고 고생도 많이했고
그런거 다 아는데 엄마가 이렇게 잘 키워놓고
잘먹고 잘쓰는 자식에게 그거 남겨주면
쓸때마다 나 쓰는거 죄책감 느끼게 하려고??
그거 인생 고문이야 그냥 엄마거 엄마가 다 쓰고 가면
우리엄마가 멋지게 인생살았지 하고 회상하게 될거야
내가 이렇게 쉽게 말했으니 엄마가 선택해서 살아!!!
그러니 아이 앞에서 아끼는꼴 못 보이겠더라구요
11. 제가
'26.1.22 12:40 PM
(1.229.xxx.73)
회계사 외아들, 시집 부자, 본인 내외 부자
그런데도 제 남편 친구의 부인이 ‘아들 물려줘야 된다’라고 하면서
해외 여행, 외식 이런 거 절대 안 하면서 마트 캐셔한대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그거 자식 사랑이 아니라 그 아줌마 본인의 돈 욕심이라고요.
파스트클래스 항공권 놓고 싸우는 재력이에요.
12. kk 11
'26.1.22 12:42 PM
(114.204.xxx.203)
못고쳐요
그냥 따뜻한 옷 음식 가끔 사주세요
13. ...
'26.1.22 12:43 PM
(163.116.xxx.80)
자식한테 마지막에 물려줄수 있다는거 그게 어머니 행복일수도 있지 않나요? 벼락부자 되어서 돈이 많이 생기지 않는 이상 어차피 어머니 태도가 바뀌는것도 아니고 서로 그런말해서 기분 나쁘면 저라면 아무말 안할거 같아요. 사람은 자기 생각이 있는한 옆에서 뭐라고 해도 바뀌기 어려워요.
14. ..
'26.1.22 12:44 PM
(223.38.xxx.23)
조져서 쓰고 다 없애고
자식들한테 돈돈 하시다가
딸들한테 손절 당하신 저희 친정보다는
휼륭하신 거죠
82에 저희 친정부모님 같은 마인드 가지신 분들이 더 많으시죠
15. 그거
'26.1.22 12:45 PM
(118.235.xxx.110)
병입니다. 자식들에게 너물려준다 아껴쓴다 죄책감가지게하고
갈때 뭐라도 사가져가야 하고 자식들이 안타까워하는 관심 본인이 몰라도 즐기고 있어요 내가 희생한다
16. 나중애
'26.1.22 12:45 PM
(70.106.xxx.95)
세금으로 절반은 덜컹 먹히는거 알고나 그러시나몰라요
17. ㅇㅇ
'26.1.22 12:53 PM
(118.235.xxx.46)
자기가 일상을 바쳐 갖게된 트로피가 그 집인데
자식한테 물려주고 싶은거죠
18. 그게
'26.1.22 12:59 PM
(112.164.xxx.236)
40년대. 50년대 엄마들 일겁니다,
60년대인 저는
나중에 집 주택연금 받아서
아파트 관리비내고, 사람써서 생활 도움 받다 가면 된다 생각해요
그럼 연금으로 살면서 주택연금은 이렇게 쓰면 잘 살다가 가는거지요
19. ..
'26.1.22 1:05 PM
(223.38.xxx.224)
그래도 현재기준
최소한 10억이상 집 갖고 계셔야
자식들도 들여다 보고 신경쓰는게 사실
20. ㄱㄴㄷ
'26.1.22 1:17 PM
(123.111.xxx.211)
다 쓰고 가셔라 난 유산 받을 맘 없다 하시면
아 얘는 유산 필요없구나 하면서 나머지 자식에게 몰아주세요
21. ,,,
'26.1.22 1:32 PM
(1.229.xxx.141)
좋은거,맛잇는거 자식에게 주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니까요.
저는 조금이라도 더 자식에게 주고 싶어요.
22. 감사한마음
'26.1.22 1:58 PM
(58.234.xxx.182)
12억 비싼집입니다.그리고 아껴서 더 물려주고 싶어하시는 그마음 너무 감사하네요.
땡전한푼 없으면서 무조건 더 비싼거,고급식당.고급으로만 찾는 누가 떠올라 비교
되네요.동네에 하이마트,정수기 대리점. 핸드폰 가게 가면 어서옵쇼 여사님 오셨나면서 대접받는맛에.
23. ...
'26.1.22 2:24 PM
(106.101.xxx.80)
마구 써내는 엄마보다는 낫지만
주택연금으로 쓸수 있는집을 그냥두다 상한선으로 올라 자식돈으로 병원 요양비로 다~ 나갈거로 예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