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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대감성 옷을 살까고민하는 딸

...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26-01-22 10:06:30

중딩딸이 친구들이랑 자주 놀러나가는데

항상 이쁜옷을 입고 스트커사진, 요새는 인생네컷이라고 하드라구요??

그걸 찍는게 이것들의 메인활동이에요.

 

암튼 그러면서 친구가 자꾸 꼰대감성을 입고온다

첨엔 그냥 그랬는데 자꾸 보니까 나도 한번 꼰대감성을 옷을 한번??

그렇데요.

글서 제가 뭐 입고 왔는데?? 그랬더니 가디건 무스탕 뭐 나열하길래

너도 있자나 너꺼 맘에 안들면 엄마꺼 편히 입어라(원래 제 옷을 좋아해요)

그랬더니 울집엔 없다는거에요.

뭐지??

알고보니까 꼼데가르숑이었다는.....

알고나서 둘이 폭소했어요.

 

가격 찾아보더니 싼거 여러벌 사는게 낫다네요. 

착한 것 ㅎㅎ

이상 사오정엄마였습니다.

IP : 211.234.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10:10 AM (211.208.xxx.199)

    꼼데가르송이 왜 가디건무스탕으로 들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재밌는 해프닝입니다.

  • 2. ..
    '26.1.22 10:11 AM (106.101.xxx.72)

    아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3. 으음...
    '26.1.22 10:12 AM (14.35.xxx.114)

    꼼데가르송 = 꼰대감성

    친구는 꼼데가르송의 가디건과 무스탕을 입고 온 것 뿐이고....

  • 4. 잘될거야
    '26.1.22 10:43 AM (180.69.xxx.145)

    너무 웃겨요 ㅋㅋㅋ
    웃겨서 귀찮음 불구하고 로그인함 ㅋㅋㅋ

  • 5. ㅋㅋㅋ
    '26.1.22 11:44 AM (125.142.xxx.31)

    울집 중고딩딸은 10년된 제 꼼데 가디건s 너무 딱붙는다고 준다고해도 거부ㅜ
    전 왜 s를 산걸까요 ㅋㅋ 나이 50이 훌쩍넘은 저 역시도 너무 핏되서 거의 못입었는데

  • 6. ㅎㅎㅎ
    '26.1.22 1:27 PM (218.157.xxx.226)

    꼰대감성 패션이 뭘까 노티나는건가???혼자 상상하다 빵터졌어요..
    넘나 웃겨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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