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꼰대감성 옷을 살까고민하는 딸

...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6-01-22 10:06:30

중딩딸이 친구들이랑 자주 놀러나가는데

항상 이쁜옷을 입고 스트커사진, 요새는 인생네컷이라고 하드라구요??

그걸 찍는게 이것들의 메인활동이에요.

 

암튼 그러면서 친구가 자꾸 꼰대감성을 입고온다

첨엔 그냥 그랬는데 자꾸 보니까 나도 한번 꼰대감성을 옷을 한번??

그렇데요.

글서 제가 뭐 입고 왔는데?? 그랬더니 가디건 무스탕 뭐 나열하길래

너도 있자나 너꺼 맘에 안들면 엄마꺼 편히 입어라(원래 제 옷을 좋아해요)

그랬더니 울집엔 없다는거에요.

뭐지??

알고보니까 꼼데가르숑이었다는.....

알고나서 둘이 폭소했어요.

 

가격 찾아보더니 싼거 여러벌 사는게 낫다네요. 

착한 것 ㅎㅎ

이상 사오정엄마였습니다.

IP : 211.234.xxx.4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2 10:10 AM (211.208.xxx.199)

    꼼데가르송이 왜 가디건무스탕으로 들렸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무튼 재밌는 해프닝입니다.

  • 2. ..
    '26.1.22 10:11 AM (106.101.xxx.72)

    아 너무 웃겨요 ㅎㅎㅎㅎ

  • 3. 으음...
    '26.1.22 10:12 AM (14.35.xxx.114)

    꼼데가르송 = 꼰대감성

    친구는 꼼데가르송의 가디건과 무스탕을 입고 온 것 뿐이고....

  • 4. 잘될거야
    '26.1.22 10:43 AM (180.69.xxx.145)

    너무 웃겨요 ㅋㅋㅋ
    웃겨서 귀찮음 불구하고 로그인함 ㅋㅋㅋ

  • 5. ㅋㅋㅋ
    '26.1.22 11:44 AM (125.142.xxx.31)

    울집 중고딩딸은 10년된 제 꼼데 가디건s 너무 딱붙는다고 준다고해도 거부ㅜ
    전 왜 s를 산걸까요 ㅋㅋ 나이 50이 훌쩍넘은 저 역시도 너무 핏되서 거의 못입었는데

  • 6. ㅎㅎㅎ
    '26.1.22 1:27 PM (218.157.xxx.226)

    꼰대감성 패션이 뭘까 노티나는건가???혼자 상상하다 빵터졌어요..
    넘나 웃겨요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178 경북 김천이 살기에 어떤가요 22 김천 2026/02/18 3,203
1796177 청소년기의 잠 1 .. 2026/02/18 710
1796176 철학자의 요리 넷플 2026/02/18 975
1796175 56세, 중년 가족의 명절 11 명절이야기 2026/02/18 5,498
1796174 러닝하는 아들에게 선물 13 jj 2026/02/18 1,653
1796173 내 삶은 결국 내가 만드는 거겠지만 7 그냥 2026/02/18 2,455
1796172 스튜디오 가족사진 찍을 때 .. 1 .. 2026/02/18 769
1796171 유튜브가 안되니 전세계가 정전이 된듯한 느낌이네요.. 7 설날연휴 2026/02/18 3,297
1796170 차 우려서 마실 간단한 티포트 추천부탁드립니다. (자취방 보낼거.. 10 미세플라스틱.. 2026/02/18 927
1796169 최순실 딸 정유라, 재판 불출석으로 체포...의정부교도소 수감 4 와우 2026/02/18 2,147
1796168 한국에서 쓰던 핸드폰충전기 일본에서 써도 되나요? 2 일본 2026/02/18 590
1796167 연휴가 끝나며 써보는 나의 로망 6 2026/02/18 1,882
1796166 카라마조프가의형제들 읽어보신분 계실까요 15 소설 2026/02/18 2,494
1796165 라오스의 몽족 한국사람 닮았네요 3 2026/02/18 1,131
1796164 자식이 준거 다른 자식한테 주는거 괜찮으세요? 18 ㅇㅇ 2026/02/18 3,212
1796163 유튜브 돌아왔어요. 됩니다. 1 됩니다. 2026/02/18 1,306
1796162 너네들 위해서 건강관리한다는 시모 말씀 49 .. 2026/02/18 4,694
1796161 아들 피아노 소리 너무 듣기 싫어요 7 어우 2026/02/18 2,399
1796160 설에 시댁 혼자가버린 남편.. 아직까지 집에 안들어왔는데요 92 라라 2026/02/18 15,608
1796159 어이 없는 jtbc 신작 예능 jpg 8 무당의나라 2026/02/18 3,576
1796158 끝내 남의 편 5 레아두 2026/02/18 1,837
1796157 부동산, 주식 6 Iop 2026/02/18 2,291
1796156 이런 팔자는 뭔가요? 4 ........ 2026/02/18 1,893
1796155 잡채 당면 무치는 것과 볶는 것 9 00 2026/02/18 1,820
1796154 저는 아이들이 아기 낳아키워봤으면 해요 25 2026/02/18 2,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