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새끼 품종묘를 왜 버린걸까요?

조회수 : 4,179
작성일 : 2026-01-21 23:08:23

직장에 산을 낀 밥터에 페르시안 새끼냥이가 나타났는데요..

아무리 생각해도 어디서 온건지 이해가 안돼서요.

 

밥터 냥이가 데리고 다닌다고 해서 새끼를 낳았나?했거든요. 밥터 냥이들은 젖소 무늬인데 특이한 색이라고 해서 카오스인가? 했는데, 오늘 마주쳐서 보니 페르시안 장묘 새끼..ㅠㅠ

쬐끄만게 털이 꼬질꼬질..지쳐보이는 얼굴..

이 일을 어찌하나요..정말 울고 싶어서 하소연하고 갑니다..ㅠㅠ

IP : 123.214.xxx.155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디
    '26.1.21 11:13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아파서 버렸나봐요
    아니면 기르려고 샀는데 생활에 방해되서 버린듯요.

    증말 신중하게 데려가야지

  • 2. 고양이집사
    '26.1.21 11:15 PM (121.142.xxx.64)

    ㅠㅠ
    저는 이번주 강추위에 길냥이나 유기견들 불쌍해 죽겠어요
    어디 틈에 잘 끼어서 밤새 동사하지 않길 바라고 바랍니다 ㅠ
    외투를 두껍게 입어도 추워 죽겠는데 얼마나 춥고 힘들까요

    장묘는 길생활 힘든데 어쩌나요
    저도 알바하는곳 근처 길냥이 챙겨주고 있는데
    상자에 스티로폼 넣어 담요깔고 핫팩도 넣어줬는데 곁을 주지 않는 이 녀석이 어디서 자는지 거기서 머무른 흔적이 없어요 ㅠ
    사료도 별로 안먹구요
    제발 이 상자가 아니라도 더 따뜻한곳에서 자거라 하는데 벌써 이틀째 얼굴보여주고 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 3. 세상에
    '26.1.21 11:20 PM (218.158.xxx.22)

    이 추운겨울에..ㅠ 페르시안은 좀 비싼 품종인데
    젖띨때도 안되지않았나요? 어휴 어째요..
    혹시..여유가 되심 데려가면 안될까요?

  • 4. 어흔ㆍ
    '26.1.21 11:28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세입자가 품종묘를 버리고 해외로 가버려서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무려 렉돌이라는...

  • 5. 어후
    '26.1.21 11:30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세입자가 품종묘를 옷장에 버리고 해외로 가버려서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무려 렉돌이라는...키우다 보니 눈 파란 왕자님 됐어요.
    태어나서 처음 동물병원가서 중성화하고 칩넣고 이리저리 검사 하니 100만원 들었어요. 지금은 알러지 약 먹으면서 키워요.
    애들한테 진짜 유기된 고양인데 유튜브 찍어보자고 하니 딱 봐도 품종묘인데 누가 믿겠냐며...

  • 6. 에효
    '26.1.21 11:32 PM (124.5.xxx.227)

    저도 총각 세입자가 품종묘를 옷장에 버리고 해외로 가버려서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무려 렉돌이라는...키우다 보니 눈 파란 왕자님 됐어요.
    태어나서 처음 동물병원가서 중성화하고 칩넣고 이리저리 검사 하니 100만원 들었어요. 지금은 알러지 약 먹으면서 키워요.
    애들한테 진짜 유기된 고양인데 유튜브 찍어보자고 하니 딱 봐도 품종묘인데 누가 믿겠냐며...비싼 품종도 사서 뒷감당 안되면 쓰전 장난감처럼 버리는 사람 있어요.

  • 7. 아아!이추위에
    '26.1.21 11:41 PM (183.97.xxx.144)

    데려가 키우시면 안될까요?

  • 8. ..
    '26.1.22 12:49 AM (103.43.xxx.124)

    천하에 나쁜..그 죄를 다 어찌 하려고..
    이 추운날 애기가 어째요ㅜㅜ

  • 9. 임보
    '26.1.22 2:16 AM (219.254.xxx.98)

    님이 요 며칠간만이라도 임보를 해주시면....얼마나 좋을까요.?우유 데워서. ...죽을목숨 살리는 셈치고....이 겨울을 어떻게든 버틸 수 있었으면.....크게 복받을텐데요. 안타까워요????????????

  • 10.
    '26.1.22 2:41 AM (59.27.xxx.101)

    요며칠 너무 추워서;;; 따뜻한 실내로 데리고 올 수 있으면 좋겠네요. 그래도 품종묘 아깽이는 분양도 잘 되던데....ㅠㅠ

    작년 여름부터 초보집사로 고양이와 살아보니 참 사랑스러운 생명체로 매력이 넘치던데... 우리 꼬맹이는 우째 거기에 있게 됐을지... 안타깝네요....ㅠㅠ

    그나저나, 도와주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도 들어요.;;;안나맘

  • 11.
    '26.1.22 2:56 AM (221.138.xxx.139)

    혹시 지역이 어디인가요??

  • 12.
    '26.1.22 3:10 AM (59.27.xxx.107)

    ...님 세종이에요.

  • 13. 어머
    '26.1.22 3:39 AM (116.32.xxx.155)

    세입자가 품종묘를 옷장에 버리고 해외로 가버려서 제가 키우고 있습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근데 진짜 너무했다 ㅠ

  • 14. ㅜㅜ
    '26.1.22 9:17 AM (211.36.xxx.143)

    안나맘님 댓글 감사합니다.

    세종입니다.. 오늘 더 추워서 큰일이네요..ㅜㅜ

  • 15. ㅜㅜ
    '26.1.22 9:19 AM (211.36.xxx.143)

    124.5 님 제가 다 감사합니다.

    저도 길냥이 밥주다 유기된 냥이 구조해서 집사됐어요..;;;;

  • 16. ㅇㅇ
    '26.1.22 11:06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팻샵에서 이쁘다고 새끼때 사서
    키우기 힘드니까 일부러 산에 버린데요
    버린 개고양이들이 한살 또는 나이든 ..

  • 17. .....
    '26.1.22 12:14 PM (163.116.xxx.80)

    어디 아플거 같은데 치료비 때문에 버린거 같아요.
    위에 세입자 분이랑 비슷한 사연 저도 알아요. 지금 상하이 사는데 저는 전혀 모르는 한국인 세입자가 코로나로 락다운 풀리자마자 한국으로 돌아갔는데 자기 살던 집에 랙돌 그대로 버리고 갔대요. 유기할거면 누구한테 주거나 차라리 길에 풀어주거나 하지 집에다 그냥 버리고 감. 저는 한국인세입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아무~~~ 연관없는데 한국인이란 이유로 그 관리자의 지인의 지인 뭐 이런식으로 해서 연락 받았네요. 입양처 알아봤는데 랙돌이라 금방 누가 데려가긴 했어요.

  • 18. 좀 전에
    '26.1.22 4:02 PM (211.206.xxx.130)

    마주쳤는데, 브라운? 컬러 페르시안 맞네요.

    츄르로 유인해 봤는데
    경계가 심해서 포획틀 없이는 안될것 같아요.

    그새 사람한테 많이 치인것 같아요.ㅡㅡ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449 김어준을 퇴출시켜라 당대표 시절 이재명 생각 12 2026/02/16 2,665
1787448 LA갈비 25개 들어있으면 몇키로쯤 될까요? 2 ... 2026/02/16 1,592
1787447 강원도 바닷가 갔다가... 5 서울 2026/02/16 2,839
1787446 조국혁신당, 이해민, 사법개혁 이야기 2 ../.. 2026/02/16 824
1787445 사교육 많이 시켜서 중대약대 vs 안 시켜 가천대 간호 67 2026/02/16 6,030
1787444 마운자로 2.5 첫달에도 효과보신분 계신가요? 7 마운자로 2026/02/16 1,748
1787443 잡채 만들기 도움 부탁드림요 8 빼꼼 2026/02/16 1,990
1787442 연휴 중 자차로 망원시장 가실 분 3 주차 2026/02/16 1,911
1787441 작년부터 연 끊고 지내던 30년지기 친구가 시부상 카톡을 보냈네.. 23 세월 2026/02/16 12,987
1787440 말랐다는 말 듣는것 기분이 좋으신가요? 28 ..... 2026/02/16 2,957
1787439 늦은나이에 재혼할때 아이 있는게 낫나요? 13 ... 2026/02/16 3,263
1787438 요새 인테리어는 공장에서 찍어낸 것 같던데 24 갸우뚱 2026/02/16 3,960
1787437 코스트코 간식 추천 ........ 2026/02/16 1,445
1787436 지금 밖에 춥나요? 1 ㅇㅇ 2026/02/16 1,750
1787435 해물 싫어하는 아이들은 게맛살도 싫어하네요 2 ... 2026/02/16 966
1787434 부모님 두쫀쿠 좋아하시나요? 5 .. 2026/02/16 1,690
1787433 아무리 없어도 10만원 드리는건 좀 그렇죠??? 25 용돈 2026/02/16 7,880
1787432 차준환 선수 메달 도둑맞았다고 세계스케이트계 목소리가 크네요 9 ㅇㅇ 2026/02/16 5,934
1787431 최근 k팝은 작곡가가 6 ㅗ홓ㄹ 2026/02/16 2,634
1787430 시댁에 가기로했는데 남편이 혼자 가버렸는데요 108 라라 2026/02/16 23,554
1787429 문통 인상 많이 변했더라구요 49 ㅇㅇ 2026/02/16 15,762
1787428 슬로우쿠커 활용 요리 알려주세요 5 부자되다 2026/02/16 1,392
1787427 오은영 금쪽이 4 ... 2026/02/16 3,649
1787426 김병현 아내 이쁘네요. 4 유리지 2026/02/16 3,749
1787425 레이디두아 여주 신혜선역에 한소희가 50 .. 2026/02/16 1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