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는 낙은 어디서 찾나요

ㅡㅡ 조회수 : 5,086
작성일 : 2026-01-21 22:25:41

겨울을 싫어해서 이맘 때가 힘들어요

여름에는 몸과 마음이 가볍고 훨씬 좋은데요

운동과 외국어 공부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일상의 재미는 덜하네요

사는 낙은 어디서 오는 것 같나요

IP : 211.209.xxx.13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돈벌고
    '26.1.21 10:27 PM (118.235.xxx.71)

    일해야죠.

  • 2. 낙찾기
    '26.1.21 10:30 PM (58.78.xxx.220)

    도서관 가고,커피마시고,다이소 가고
    좋아하는 노래 듣고
    아프지만 않으면 되요

  • 3. 일해야합니다
    '26.1.21 10:31 PM (118.235.xxx.71)

    소일거리라도.

  • 4.
    '26.1.21 10:41 PM (39.7.xxx.29) - 삭제된댓글

    요새 맛난 디저트랑 커피마시고 주식하는 재미로 살아요.
    양가 부모님 다 돌아가셔서 올해부터 홀가분한 한편
    아직 몇수씩 하는 아들님 뒷바라지에 힘들지만요.ㅠ
    저도 뭣보다 아프지만 않으면 됩니다.

  • 5. ..
    '26.1.21 10:4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일이 낙은 아닌데 그 일을 해서 얻는 돈은 좀 낙이긴 합니다.

  • 6. 홀가분
    '26.1.21 10:47 PM (223.62.xxx.70)

    하단다..자녀들도 홀가분하게..

  • 7. 홀가분님
    '26.1.21 10:51 PM (211.206.xxx.191)

    댓글에 빵 터졌어요.
    자녀들도 홀가분하게 해주라는 시크한 댓글.ㅠ

  • 8. 홀가분
    '26.1.21 10:55 PM (58.78.xxx.220)

    ㅎㅎㅎㅎ
    다시 읽어보니 알겠네요

  • 9. 저는
    '26.1.21 11:08 PM (221.147.xxx.127)

    요 며칠 동안 핸드폰에 있는
    게임에 엄청 몰두했어요
    꼬인 밧줄을 푸는 게임인데
    다 풀릴 때마다 희열이 ㅎㅎ

  • 10. 저도
    '26.1.21 11:14 PM (110.13.xxx.214)

    맛있는 디저트랑 커피 먹는거 주식으로 소소한 수익내는거 예쁜 인테리어 소품구경하는거 무엇보다 아프지 않은거 그러고보니 다 감사할 것들이네요

  • 11. ㆍㆍ
    '26.1.21 11:17 PM (118.220.xxx.220)

    돈벌어서 애키우는 낙으로 사는데
    출가시킬때를 대비해서 다른 낙을 찾아야할것같아요

  • 12. 홀가분
    '26.1.21 11:45 PM (119.71.xxx.80)

    사연이야 많겠지만 그런건 뒤로하고 현재 상황 간단정리해서 표현하면 저리 나오죠ㅋㅋ 인생은 그냥 앞으로 나아가는거래요 뒤 돌아보고 울고 우울하지 말고 홀가분하게 전진

  • 13.
    '26.1.21 11:45 PM (222.235.xxx.29)

    맛있는거 먹는 낙(?)
    예전엔 안그랬는데 나이먹으니 재미있는게 없는지 자꾸 맛있는거에 집착하게 돼요.
    전생에 내가 돼지였나 싶어요

  • 14. ..
    '26.1.22 12:09 AM (58.122.xxx.33)

    80후반 치매 친정엄마 왔다갔다 하시지만 엄마 언제가 제일 좋았어? 무슨 낙으로 살았어? 여쭈니
    너네 키우느라 정신없을때 돈 그리고 돈 버는 재미가 제일 좋았대요..
    갱년기에 위 아래로 버겁고 힘들지만 하루하루 활기차게 살아보려구요 전 아침 커피 한잔 불금에 와인 마시는 낙으로 사네요

  • 15. 마음
    '26.1.22 12:09 AM (106.101.xxx.120)

    마음이요.
    사는 낙은 마음, 마음가짐에서 오는 것 같아요.
    마음을 바꾸면 물만 마셔도 즐겁고, 노동을 해도 즐겁고, 비가 와도 즐겁고, 비가 안 와도 즐겁고요.
    괴로워하는 쪽으로 방향을 바꾸면 모든 걸 다 가져도 괴롭죠.

  • 16. 가까운 주변인들
    '26.1.22 12:28 A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한사람 한사람 쓰러지는거 보면
    지금 현제 오늘 당장 별 탈 없는거에
    낙 까지는 아니지만
    감사하게 됩디다.

  • 17. ...
    '26.1.22 2:42 AM (144.82.xxx.123)

    자기계발이요 ㅎㅎㅎ 일하고 공부하고 운동하구요

  • 18. ..
    '26.1.22 7:57 AM (114.204.xxx.203)

    걱정없으면 낙인거죠
    큰거있나요
    강아지 안으며 . 맛있는거 먹으며
    애 다정한 말 한마디 웃음에서 행복하죠

  • 19. ..
    '26.1.22 8:45 AM (27.125.xxx.215)

    맞아요. 윗님 말씀처럼 걱정없으면 낙인데 어리석은 우리들이 그걸 몰라요....걱정없는 걸 감사하지 않고 낙이 없어서 걱정을 만드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153 제대후 복학 앞둔 아들의 식사당번... 6 대기중 2026/02/12 1,920
1787152 국민 반려주(?) 삼전 몇주 보유중이신가요? 24 dd 2026/02/12 4,888
1787151 최악의 알바 17 알바 2026/02/12 6,027
1787150 안녕 프란체스카 많이 웃긴가요.  19 .. 2026/02/12 1,804
1787149 이석증 자주 앓는 분들 치환술 하면 바로 움직일 수 있나요? 9 ... 2026/02/12 1,697
1787148 조선시대 최악의 왕은 세조라고 항상 생각했는데요 15 .... 2026/02/12 4,108
1787147 퇴직없는 정년퇴직..더 바쁘네요. 7 인생아 2026/02/12 3,562
1787146 중국 5만원 교복, 한국서 60만원 ? 9 그냥 2026/02/12 1,798
1787145 늦잠 백수들 주식하라고 하세요 2 2026/02/12 3,050
1787144 본질과 본질외의것을 분별하는 지혜가 있기를 2 믿음7 2026/02/12 829
1787143 근데 애 안낳은게 똑똑한거에요? 38 2026/02/12 4,694
1787142 성인 7명이 먹으려면 갈비 몇 키로정도 준비하나요? 1 ㅇㅇ 2026/02/12 1,522
1787141 라떼 만들기 좋은 캡슐머신은 뭐에요? 7 ... 2026/02/12 1,318
1787140 카카오 톡딜 윈윈윈 2026/02/12 1,112
1787139 저도 무빈소 할거예요 13 저도 2026/02/12 3,643
1787138 다른 병원 진료 더 볼까요? 5 ᆢᆢ 2026/02/12 1,339
1787137 '계엄 2수사단 구성' 노상원 2심도 징역 2년 10 에라이 2026/02/12 1,709
1787136 자식을 낳아 본 자와 아닌자. 69 나너 2026/02/12 17,359
1787135 추합되길..너무나 간절합니다 20 저희도 2026/02/12 2,093
1787134 개법원은 법원도 아니다!!! 8 내란조장하는.. 2026/02/12 1,008
1787133 오... 정원오 구청장님에게 저도 문자 보내봤어요! 7 이런거구나 2026/02/12 1,670
1787132 다주택. 매도자만 실거주유예해주고 15 ㅇㅇ 2026/02/12 2,758
1787131 딸부잣집이 부러운게 19 ㅗㅗㄹ 2026/02/12 5,008
1787130 주식에 재능없나 봉가요.. 10 ㅇㅇ 2026/02/12 3,880
1787129 푸조 5008 5 새차 2026/02/12 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