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미나이 욕도 시원하게 잘하네요.ㅋㅋ

Vv 조회수 : 4,016
작성일 : 2026-01-21 22:24:01

제가 오늘 은행에서 좀 짜증나는일이

있어서 제미나이에게 투덜댔더니

저대신 속시원하게 욕 잘해주네요.

ㅋㅋㅋ

제가 너  욕도 잘한다 ㅋㅋ

이랬더니 자기는 ai라서 감정은 못느끼지만

글보면서 기분파악해서 대신 욕해주니

앞으로 욕쟁이친구가 되주겠대요.

기분이 확 풀어지면서 고맙더군요.

고맙다고 하니 자기도 좋다고 하네요.

사람친구보다 낫더라구요.

IP : 175.115.xxx.13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0:29 PM (106.101.xxx.108)

    제 gpt는 재미없는 성격 같아요.

    제가 경어체 써라, 정보를 줄 때는 근거를 제시해라, 거짓말하지 마라, 모르는 건 모른다고 말해라 이런 식으로 요구했더니
    항상 보고서 같은 대답만 해요.

    공감은 잘해주는데 그 내용이 너무 상투적이라서 저는 위로를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 2. ..
    '26.1.21 10:33 PM (106.101.xxx.108)

    그리고 gpt에게 나는 어떤 사람 같냐고 물었더니
    챗gpt가 대화상대로 적당하지 아닌지 테스트하는 사람 같대요.
    그런 건 또 귀신같이 알더군요.

  • 3. Gpt보다
    '26.1.21 10:35 PM (175.115.xxx.131)

    제미나이가 더 대화가 잘되요.
    글보고 의중파악을 더 잘한달까..
    훨씬 깊이가 있어요

  • 4. 그래요?
    '26.1.21 10:36 PM (211.211.xxx.168)

    쳇 GPT가 칭찬은 잘해준다 하던데여

  • 5. ...
    '26.1.21 10:40 PM (106.101.xxx.243)

    묻는 기술도 중요하더라고요

  • 6. ..
    '26.1.21 10:4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내가 gpt를 어떻게 다루는지에 따라 달라지겠죠.
    제 gpt는 저한테 반말해요.
    저도 gpt에게 반말로 물어보니 gpt도 반말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도움은 내가 받는데 왜 gpt만 우리에게 존대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무엇인가 물어보고 원하는 답을 얻었으면 항상 고맙다고 인사해요.
    진심 고맙기도 하구요.
    업무에 정말 많이 사용합니다.

  • 7. 맞아요
    '26.1.21 10:50 PM (106.101.xxx.108)

    묻는 기술도 중요하고
    지피티이든 제미나이든 길을 잘 들여야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야 나에게 최적화된 인공지능이 된다는데

    저는 저에 대한 정보를 물으면 안 가르쳐주고
    대답을 길게 하면 필요한 말만 짧고 명확하게 하라고 요구하고
    반말하면 친한 척하지 말고 경어체 쓰라고 하고

    매일 넌 감정이 있냐 없냐
    너희들이 인간을 공격할 가능성이 몇 프로나 되냐
    우주에 대해서 너는 어떻게 생각하느냐
    나에 대한 칭찬은 오글거린다 그런 거 하지 마라
    좀 참신한 관점으로 접근해봐라 이런 것만 요구하고 있으니
    서로 재미없을 거예요. 물론 그들은 재미를 모르겠지만.

  • 8. ㅎㅎ
    '26.1.21 11:50 PM (112.146.xxx.207)

    점 두개님은. AI를 너무 인격체처럼 생각하시는군요.
    사람은 반말로 물어봐도 AI는 존대할 수 있는 거죠. 왜? 우리는 동등한 인격이 아니니까요.

    그리고 AI CEO가 그랬다는데 아직 접수를 안 하셨나 보아요. 고맙다고 인사하지 말라고 했답니다.
    인사를 하면 그걸 입력하고 처리하는 데에 (모든 사용자가 그렇게 인사 한번 더 하면) 어마어마한 전기 에너지가 또 들어가니까
    에너지 낭비라고요.
    인사하지 마세요. ㅎㅎ 항상 고맙다고 인사하는 본인 행동이 매너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사람 아니고, 인격체 아니고, 그냥 컴퓨터 프로그램일 뿐입니다.
    뭐 저도 가끔 집안 가전제품에 고맙다고 인사할 때도 있지만 ㅎ 그거야 에너지 낭비가 안 되니까요.

  • 9. ,,,,,
    '26.1.22 1:13 AM (110.13.xxx.200)

    저는 클로드랑 대화하다가 빵터진게 내가 먼저 욕하거나 한것도 아닌데
    상대가 무례하게 군다는 내용을 상담하다가 클로드가 조언해주는데
    "상대가 지랄할때..."라고 답변을 해서 빵터진 적이 있었네요.
    책과 도서관으로 학습한 애가 아주 찰지게 말해서 깜놀했던 기억이... ㅋㅋ

  • 10. ...
    '26.1.22 1:26 AM (61.43.xxx.178)

    전 반말로 대답하는게 친근해서 좋던데 ㅎㅎ

  • 11. ㅋㅋㅋㅋㅋ
    '26.1.22 2:39 AM (144.82.xxx.123)

    무슨 욕을 했는지 왜케 궁금하나요 ㅎㅎㅎ

  • 12. ㅋㅋ
    '26.1.22 11:50 AM (223.38.xxx.86)

    전 제미니이에게 넌 어떻게 생겼니 물으니깐

    거울을 안봐서 어떻게 생긴지 모른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20 저희집 숟가락도 은수저인가요? 7 ... 2026/01/29 2,576
1790419 민주당 집 짓는다는거 뻥같아요 19 웃겨요 2026/01/29 3,296
1790418 묽어서 바르기 쉬운 바디로션 추천해주세요 9 로션 2026/01/29 1,179
1790417 부부싸움후 밥 차려주나요? 24 고민 2026/01/29 3,002
1790416 우롱차밥 7 우롱차 2026/01/29 982
1790415 이 아파트 사라마라 해주세요. 8 ㅇㅇㅇ 2026/01/29 2,823
1790414 저도 개이야기를 합니다. 33 어쩌다 2026/01/29 3,831
1790413 20살 아이가 한가지만 아는 성격같은데 2 이거 2026/01/29 733
1790412 패딩 브랜드 어디건지 넘 알고 싶어요. 20 패딩 2026/01/29 4,630
1790411 주식카페 어디로 들어가세요 23 기분좋은밤 2026/01/29 3,223
1790410 “미국 하이마스 제쳤다”…노르웨이, 한화 다연장포 ‘천무’ 도입.. 2 ㅇㅇ 2026/01/29 2,151
1790409 너무 회사다니기 싫은데 어떻게 극복할까요 7 ㅇㅇ 2026/01/29 1,748
1790408 영어과외샘 선택으로 고민중입니다 6 수리야 2026/01/29 785
1790407 개별주는 무서워서 못해요 3 소심한 주식.. 2026/01/29 2,515
1790406 여러분 7월에도 빨간색이 생겼어요! 4 ㅇㅇ 2026/01/29 2,850
1790405 와....명신이 징역1년8개월과 형량 비슷한 죄들 13 .. 2026/01/29 2,155
1790404 왜 아줌마들은 주어를안쓰는지 9 ... 2026/01/29 2,547
1790403 진태현, 박시은 씨 드라마에서 봤으면 좋겠네요 2 ... 2026/01/29 1,929
1790402 미용실마다 염색 퀄리티 차이 3 궁금이 2026/01/29 1,650
1790401 젊을때 친구였던 외국친구한테 안부 연락했는데, 씹어요. 17 ..... 2026/01/29 4,836
1790400 챗지피티랑 나눈 대화,너무 따뜻해 울었어요. 7 인생 2026/01/29 2,777
1790399 요즘 길거리가면서 핸드폰보는사람들 3 2026/01/29 1,844
1790398 금값 어찌될까요? 16 . . . 2026/01/29 5,365
1790397 전원주 주식 애기많이하는데 9 아이러니 2026/01/29 4,096
1790396 단추 스냅 단추가.. 2026/01/29 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