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같은데요..

강아지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26-01-21 22:18:30

개들은 가족들이 집에 들어올때 마중나가는 걸 큰 의무로 보는거 같은데요. 

대부분 다들 그러죠?

 

우리집 강아지는 가족들이 문여는 소리가 나면.. 미친듯이 현관으로 달려가서

안기려고 하는데요..

 

가족이 아니면 짖고요..

울타리 안에 넣어뒀는데 문소리가 나면 나가야 한다는 표정으로

저를 처다보면서 (꺼내달라고) 안절부절 못하고 방방 뛰는데요.

 

다들 비슷한거 같은데 이게 본인의 의무라는 그런 습성이 있는거죠?

무리를 지키고 또 무리 내의 인원에 대해서는 매우 반기는 습성? 

IP : 211.186.xxx.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냥이
    '26.1.21 10:21 PM (219.248.xxx.163)

    냥이 처음 키우는데
    우리애가 그래요
    자다가도 하품하면서라도 총총총 마중나와서 반겨줘요
    의무라 생각하나..

  • 2. ...
    '26.1.21 10:44 PM (223.38.xxx.129)

    제겐 보고 싶었어란 표현같아요 늘 고맙죠

  • 3. ㅋㅋㅋ
    '26.1.21 11:05 PM (106.101.xxx.63)

    개만반겨주죠 ㅋㅋㅋ

  • 4. .,.,...
    '26.1.21 11:16 PM (59.10.xxx.175)

    저희개는 꼭 뭐라도 물고 기쁨의 마중을 나와요.
    산책? 과 같은 반가운 소식들어 업됐을때도 주변에 아무거나 물고 기뻐해요

  • 5. 의무아니고
    '26.1.21 11:17 PM (118.38.xxx.219)

    본능적으로 반기는 겁니다.

  • 6. 의무가
    '26.1.21 11:43 PM (114.206.xxx.228)

    아니라 너무너무 좋아서 나가는거죠

  • 7. 이런경우도
    '26.1.21 11:59 PM (183.97.xxx.144)

    있어요.
    동네에 오다 가다 겅아지둘과 산책중에 만나 이런 저런 얘기 나누는 할머니가 계신데 울강아지 하나는 멀리서 100미터 전방쯤 할머니가 걸어가시면 (때론 뒷모습) 미친듯이 뛰어가서 반겨요.
    전 멀리서 그 할머니 못알아보는데 울 강아지는 뒷모습만으로도 알아보고 뛰어가요.
    강아지들이 먹을것 주는 사람을 애정한다지만 절대 그렇치 않은게 그 할머니는 한번도 먹을걸 준일도 없고 심지어 개를 좋아하지 않는 분인데 울 강아지가 매번 볼때마다 하도 반기니 얘만 좋대요.
    그런가하면 옆집 혼자 사는 남자...그냥 양아치인데
    강아지를 좋아하긴 하는데 울 강아지가 내가 그 인간을 싫어하는걸 어떻게 아는지 매번 그 남자 보면 미친듯이 짖어대요.
    암튼 이런 저런 모든 경험으로 강아지는 쥔과 찬해보이는 사람을 좋아하고 쥔이 싫어하는 사람을 적대시한다는것. 미스테리해요.

  • 8. .....
    '26.1.22 12:24 AM (175.117.xxx.126)

    지금은 골골대는 할머니개인 우리 개 어렸을 때..
    제가 야근하고 진짜 늦게 퇴근했는데
    막 나와서 반갑다고 하고 싶은데 아직 아기 강아지라 너무너무 졸렸던 거죠..
    얘가 머리는 바닥에 대고 눈도 못 뜨고 엉덩이만 치켜들고 꼬리만 엄청 흔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
    너무 귀여웠어요 ㅎㅎㅎ

  • 9. kk 11
    '26.1.22 7:59 AM (114.204.xxx.203)

    ㅎㅎ
    아삐왔다 하면 허겁지겁 뛰어나기는 모습
    웃기고 이뻐요

  • 10. ㅇㅇ
    '26.1.22 11:13 A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본인장난감 물고 오는건
    본인 중요한 걸 선물로 가지고 오는거랍니다.ㅋ
    그만큼 소중한 가족 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62 오늘 화려한날들 마지막회인가요? 8 ....ㅡㅡ.. 2026/01/25 2,057
1788961 차은우 평생 모을거 다 벌었죠 ? 26 ㅇㅇ 2026/01/25 8,388
1788960 유기고추가루에서 날파리?가 생겼어요 7 우쨔요. 2026/01/25 853
1788959 치매조짐이 뭐 일까요 6 2026/01/25 4,459
1788958 쌍화차 살 많이 찌겠죠? 6 ㅠㅠ 2026/01/25 2,371
1788957 오늘 간만에 밥안했네요 4 ㅇㅇ 2026/01/25 1,830
1788956 혈압약 드시는 분들,, 시작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15 ... 2026/01/25 2,873
1788955 제가 잘못한것은 맞는데...이런 사람도 있나요? 3 ........ 2026/01/25 2,534
1788954 요새 드라마에서. 오현경 씨. 얼굴이 8 레00 2026/01/25 5,136
1788953 삶은 계란 맛없지 않나요 22 .. 2026/01/25 4,691
1788952 (펌) 임대주택에 당첨될 정도로 가난해서 22 필독 2026/01/25 5,655
1788951 장쾌력 먹어볼려는데요 11 변비 2026/01/25 984
1788950 나랑 모든 면이 비슷한 사람 만나보셨나요? 5 2026/01/25 1,613
1788949 질긴 LA갈비 구제 방법 없나요? 9 2026/01/25 945
1788948 이혜훈을 보면서 28 이혜훈 2026/01/25 6,576
1788947 샘표간장 선택 도와주세요. 14 ... 2026/01/25 2,663
1788946 최근에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신분께 여쭤요 4 도움부탁 2026/01/25 1,932
1788945 달래무침했는데 너무 매워요 2 달래 2026/01/25 692
1788944 월세 신고 안하면 세입자도 벌금 내야하죠? 4 세입자 2026/01/25 2,172
1788943 청년 이해찬이 얼마나 대단했냐면 48 ... 2026/01/25 8,702
1788942 "트럼프 못 믿겠다"…독일, 美 금고 속 '2.. 4 순순히 줄까.. 2026/01/25 3,377
1788941 늦은 나이에 플로리스트 직업으로 가능할까요 6 나나 2026/01/25 1,723
1788940 노로바이러스 잠복기요 7 초이스 2026/01/25 1,539
1788939 김용현 변호사 이하상 지금 땅을 치고 후회할 듯 ㅋㅋ 8 .. 2026/01/25 4,268
1788938 팝송 하나만찾아주세요(추가) 5 S 2026/01/25 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