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 전자 담배를 피우고 있었네요

조회수 : 2,748
작성일 : 2026-01-21 21:09:49

겉옷이 너무 무거워서 치우다가

호주머니에 손을 넣어 봤더니

전자담배가 나오네요

굳이 이걸 왜 배웠는지. .

너무 속상하네요. 

 

언제부터 피우기 시작했냐고

물어볼 필요도 없겠죠?

제가 끊으라고 해도 끊을 것도 아니고. . 

 

매사 제 마음 같은 아이가 아니라서

갈등이 많았었는데

요새는 그냥 잔소리 안 하고 그냥 식사 잘 챙겨 주고 지켜만 보거든요

전자 담배 얘기를 꺼내면 또

아이랑 설전이 시작될 것 같아요.

 

아이가 그렇게 시도 때도 없이

이클립스를 먹던데

그게 전자담배 맛이랑 비슷한가 봐요.

 

다들 그렇게 담배 끊기 힘들어 하는데

굳이 왜 그걸 배워서 없는 용돈에 피우는지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IP : 115.41.xxx.1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6.1.21 9:11 PM (112.157.xxx.212)

    연초보다 건강에 더 나쁘대요
    근데 애연가들은 전자담배로 바꾸고 있는 실정
    그게 밖으로 담배피우러 나가기 싫어서 인것 같아요

  • 2.
    '26.1.21 9:16 PM (115.41.xxx.18)

    걱정하는 애기해도 이젠 성인이랍시고 상관말라할텐데 너무 실망이고 속상해요. 왜그런지 슬프기가지하네요. 이더저거 자꾸 부모를 실만시키네요

  • 3. 아니
    '26.1.21 9:24 PM (180.66.xxx.192)

    밖으로 나가서 피우지 않아도 되는 담배가 어디 있나요
    저는 전담 냄새가 더 싫어요
    아드님 죄송하지만 전담 냄새 금방 몸에 밸 거예요.
    남편이 그렇게 자기 방에서 전담을 피워대는데 온 방에 그 꼬릿하고 비위 상하는 요구르트 같은 냄새가 다 배서 그 방은 구역질 나서 못들어가요
    나가서 피우라고 아무리 말해도 소용이 없고
    밀폐된 차에서도 애가 잠들었다가 냄새때문에 깨 보니 아빠가 전담 피우고 있었대서
    정말 욕이 입밖으로.. 그런데 대놓고 변명도 못하면서 절대 안고쳐요.
    가족들이 유난 떤다고 생각하는 듯한데, 아침에 일어나서 빈속에 저 냄새 맡으면 구역질하고 배 아프고ㅠㅠㅠ

  • 4.
    '26.1.21 9:33 PM (115.41.xxx.18)

    정말 너무 너무 싫고 평소 그렇게 담배 절대 배우지 말라햇는데 뭐하러 저러는지 . . 연초보다 더 끊기 힘들고 나쁘다는데 정말 너무 너무 속상하네요

  • 5. ㆍㆍ
    '26.1.21 9:43 PM (118.33.xxx.207)

    저희집 아들두요 ㅠㅠ
    남편은 고지혈증 오니까 그때서야 끊네요...
    정말 할많하않...

  • 6. ..
    '26.1.21 10:06 PM (14.35.xxx.67)

    아이가 기숙학원에서 재수할때 학원규정에는 흡연시 퇴소라고 돼있다지만 너무 많이 피워서 그냥 넘겼다고 했을 정도예요. 여학생들도 많이 피운다고 했구요.
    저희집 남자도 몇년전에 한참 안피우길래 끊었어? 했더니 바로 다음날부터 다시 피우다가 지금은 얼어죽을 강추위에도 밖으로 피러 나가요. 담배만큼은 정말 안 배웠음 싶은데 성인이라고 술담배는 꼭 그렇게들 하고 싶은건지

  • 7.
    '26.1.21 10:38 PM (211.211.xxx.168)

    기숙학원에서 담배를요?

  • 8. 211님
    '26.1.21 11:17 PM (14.35.xxx.67)

    저도 아이한테 듣고 놀랐어요. 정말 많이 피운대요. 갓 성인이 된 아이들 일텐데 담배를 어디서 그렇게들 빨리 배웠는지.
    애들이 갇혀있는 공간이다보니 스트레스가 더 클테고 그러면서 담배를 빨리 접하게 되는건가 싶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 9. kk 11
    '26.1.22 10:52 AM (114.204.xxx.203)

    성인이면 뇌둬요
    지가 끊어야지 말린다고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826 차 구매하려는데 꼭 구매해야 하는 옵션 말씀 들려주세요 9 초보운전자 2026/02/03 956
1791825 도와주세요..핸폰 앱이 통채로 없어졌어요 2 ... 2026/02/03 1,161
1791824 하이닉스 화력장난아님 8 이야 2026/02/03 3,154
1791823 화제의 쿠키 먹어봤는데요 11 ㅗㅎㅎㄹ 2026/02/03 3,085
1791822 역시 부동산은 입지가 깡패네요 ㅎㄷㄷㄷ 9 ㅇㅇ 2026/02/03 4,308
1791821 돌반지 살까요? 7 ** 2026/02/03 1,571
1791820 30대 남성 면접용 정장 브랜드 추천 부탁드려요. 1 희망 2026/02/03 225
1791819 연말정산 안하는 사람도 연금저축이 나을까요? 4 .. 2026/02/03 1,113
1791818 마운자로 하다가 끊으신분들 계실까요? 4 마운자로 2026/02/03 1,206
1791817 BTS 광화문 컴백쇼, 넷플릭스 전세계 생중계 12 몸에좋은마늘.. 2026/02/03 2,646
1791816 다주택자는 몇 백채씩 가지고 있군요? 13 ㄱㄴㄷ 2026/02/03 2,080
1791815 은행에서 한시간 대기했어요 56 원글 2026/02/03 16,597
1791814 윤석열 정부 블랙리스트 이제야 알게된 당사자들 반응 4 윤수괴 2026/02/03 1,611
1791813 코스닥150 7 . . . 2026/02/03 2,272
1791812 이정부 끝나는 시점인 4년반 후 3기 신도시 물량.... 5 ... 2026/02/03 1,778
1791811 공부못하는 재수생엄마 인서울!!! 13 등록금 2026/02/03 2,763
1791810 과일..밀감 한박스 오래 신선하게 저장하는방법 공유해요 14 ... 2026/02/03 1,677
1791809 하루 중 어느시간대가 젤 좋으세요? 17 ㄱㄱ 2026/02/03 1,628
1791808 인테리어 블로그나 사이트 추천 부탁해요 3 햇님 2026/02/03 587
1791807 코스닥 150 레버리지 가지고 있는분들 7 ㅇㅇ 2026/02/03 2,054
1791806 주식매매수수료 4 궁금 2026/02/03 1,223
1791805 ㄷㄷㄷ매도 쏟아지는 강남3구.jpg 10 .. 2026/02/03 4,215
1791804 본인 얼굴이 불만족스러운 분들 메이크업 한번 받아 보는 것을 추.. 5 음.. 2026/02/03 1,713
1791803 딱 50세 초까지는.. 6 그래긍정 2026/02/03 3,586
1791802 빕스에서15만원사용하려면 5 외식 2026/02/03 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