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조회수 : 963
작성일 : 2026-01-21 20:16:23

신규로 온 저보다 연상인  사람이 확실히 나르네요. 

말을 할 때마다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의심을 했는데, 정보 주겠다며 다른 사람들하고 단절시키고 

사무실 팀 내에서 연장자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저한테 엄청 욕하고, 사무실에 좀 약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약점 나한테 원래 알고 있었는지 떠보고, 남들 보이는 곳에서 다가와서 보이는 사람들 모두 욕하고, 뭐 팀에 뭐 이런 일이 있는데 자기가 큰일났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 이렇게 저한테 운을 띄우고, 저와도 연결된 문제라서 저도 팀 내에서 제가 할 말 했더니 그 사이에 본인은 발을 빼고 니가 참을 일이다. 가만히 있어라. 싸워서 뭐하겠냐. 갑자기 훈계질이네요.. (싸운적 없고 제 입장 합리적으로 이야기했을뿐) 무슨 말을 하면 눈을 마주치기 싫더니, 그 사람이 뭔가 저한테  업무 정보를 주는 것 처럼 접근해서 저도 홀라당 넘어갔나봐요. 다행히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 적나라하게 욕할 때 듣기만 한거 빼곤 다 잘못했네요.. 팀내에서 제가 업무상 불편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 사람한테 말하고 ㅎㅎ(저 완전 바보)  사람들이 제 욕한거 까지 아주 친절하게 전달해 주네요.. 나중에 결론은 나한테 이간질하는 거 아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라~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내 할일 하고, 이것저것 도와줬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나르시시트 유튜브 안 검색한 지 오래됐는데, 또 보고 있어요... 아이고 ㅠㅠ 안 그래도 중간에서 작업을 했는지 팀에서 한 사람이 티나게 저를 미워하는데, 어떻게 쌓아온 관계인데 막 쓰러지겠네요.. 나르시시트가 저하고 단짝하자고 해서, 제가 딱 잘라서 싫다고 했거든요. 일할 때 단짝 불편하다고, (근무 시 짝 개념이 필요한 업무) 그리고 나서 본인 말을 바꾸고  저를 깎아내리는데... 슬금슬금 눈치보고 계속 저한테 인사 2번씩 하고 다가오는거 불편해서 화장실 갔어요 그냥 못본척하고,, 에너지도 참 많은거 같아요.  

IP : 59.5.xxx.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47 경복궁 주변 맛집좀 알려주세요 12 ㅇㅇ 2026/01/27 1,591
    1789246 야구선수 출신 코치 레슨 학생 엄마와 불륜 7 너무안됬어요.. 2026/01/27 4,168
    1789245 보테가 안디아모 스몰 과 디올 뚜쥬흐 스몰 중 어떤게 나을까요?.. 12 00 2026/01/27 1,015
    1789244 미국은 트럼프 못끌어내리면 망하겠어요 16 ㄱㄴㄷ 2026/01/27 3,303
    1789243 이준석 정계은퇴 안하나요? 9 되낭 2026/01/27 1,589
    1789242 하닉, 매도우세인데도 가격이 저리 높나요? 8 .. 2026/01/27 1,629
    1789241 한국인 건드리면 패가망신 18 ㅇㅇ 2026/01/27 4,445
    1789240 2015 교육 과정 개편책들 다 버리셨나요 ... 2026/01/27 376
    1789239 대청소 도우미 잘만 구해지는 구만요.. 10 대청소 2026/01/27 2,640
    1789238 [생로병사의 비밀]71세 약사 헬스하는 여성분 부럽네요. 5 존경 2026/01/27 2,365
    1789237 교보타워에 있는 안과병원, 스마일라식 잘하는 분 알려주세요 1 고민고민 2026/01/27 402
    1789236 치핵을 약으로 효과 보신 분 계시나요 3 밀려나옴 2026/01/27 1,016
    1789235 배달음식이 잘못왔는데요 6 내참 2026/01/27 1,807
    1789234 이케아에서 뭐 사세요 7 ㅡㅡ 2026/01/27 1,771
    1789233 분당인데 오늘 세탁기 돌려도 될까요? 16 이제야아 2026/01/27 2,061
    1789232 레깅스 입고 잠들었는데 세상 갑갑하네요 하체 잘려나가는줄 2 2026/01/27 1,599
    1789231 러브미 에서 이해 안되는 두사람 8 ... 2026/01/27 2,063
    1789230 멋진 중후한 50대 남성분 만나고 싶어요. 38 ㅇㅇ 2026/01/27 5,844
    1789229 한달에 두번 정도 대청소 하는 도우미 8 2026/01/27 2,238
    1789228 합숙맞선 그 서울대 나온 출연자 엄마요.. 10 ㅇㅇ 2026/01/27 4,137
    1789227 인생이 참 아파요 22 퇴직백수 2026/01/27 5,023
    1789226 "성장잠재력 훼손하고 국민에 심대한 타격. 반드시 제어.. 1 ㅇㅇ 2026/01/27 651
    1789225 적금 만기시 현금으로 찾을수 있어요? 5 ........ 2026/01/27 1,389
    1789224 한끼는집밥 한끼는 빵.이런건 어떨까요? 4 2026/01/27 1,167
    1789223 법원, '통일교 금품수수' 김건희 선고 중계 허가 12 나무 2026/01/27 3,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