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조회수 : 954
작성일 : 2026-01-21 20:16:23

신규로 온 저보다 연상인  사람이 확실히 나르네요. 

말을 할 때마다 뭔가 불편한 느낌이 있어서 의심을 했는데, 정보 주겠다며 다른 사람들하고 단절시키고 

사무실 팀 내에서 연장자들이 싫어하는 사람을 저한테 엄청 욕하고, 사무실에 좀 약한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 약점 나한테 원래 알고 있었는지 떠보고, 남들 보이는 곳에서 다가와서 보이는 사람들 모두 욕하고, 뭐 팀에 뭐 이런 일이 있는데 자기가 큰일났다. 이걸 어떻게 해결하냐 이렇게 저한테 운을 띄우고, 저와도 연결된 문제라서 저도 팀 내에서 제가 할 말 했더니 그 사이에 본인은 발을 빼고 니가 참을 일이다. 가만히 있어라. 싸워서 뭐하겠냐. 갑자기 훈계질이네요.. (싸운적 없고 제 입장 합리적으로 이야기했을뿐) 무슨 말을 하면 눈을 마주치기 싫더니, 그 사람이 뭔가 저한테  업무 정보를 주는 것 처럼 접근해서 저도 홀라당 넘어갔나봐요. 다행히 그 사람이 다른 사람들 적나라하게 욕할 때 듣기만 한거 빼곤 다 잘못했네요.. 팀내에서 제가 업무상 불편하게 여겨지는 것도 그 사람한테 말하고 ㅎㅎ(저 완전 바보)  사람들이 제 욕한거 까지 아주 친절하게 전달해 주네요.. 나중에 결론은 나한테 이간질하는 거 아니다~ 다른 사람들한테 말하지 마라~ 

사람을 얼마나 우습게 봤으면... 내 할일 하고, 이것저것 도와줬던 내가 너무 바보같아요...

나르시시트 유튜브 안 검색한 지 오래됐는데, 또 보고 있어요... 아이고 ㅠㅠ 안 그래도 중간에서 작업을 했는지 팀에서 한 사람이 티나게 저를 미워하는데, 어떻게 쌓아온 관계인데 막 쓰러지겠네요.. 나르시시트가 저하고 단짝하자고 해서, 제가 딱 잘라서 싫다고 했거든요. 일할 때 단짝 불편하다고, (근무 시 짝 개념이 필요한 업무) 그리고 나서 본인 말을 바꾸고  저를 깎아내리는데... 슬금슬금 눈치보고 계속 저한테 인사 2번씩 하고 다가오는거 불편해서 화장실 갔어요 그냥 못본척하고,, 에너지도 참 많은거 같아요.  

IP : 59.5.xxx.3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936 교육청 신고 하면 10 자유 2026/02/09 1,132
    1793935 토스 로메인상추 싸요 3 ㅇㅇ 2026/02/09 868
    1793934 여성들이 자가면역질환이 더 많은 이유 보셨어요? 13 ㅇㅇ 2026/02/09 4,197
    1793933 지갑 어떤거 쓰세요? 15 주부 2026/02/09 1,532
    1793932 대학교 입학식에 조부모님도 오시나요 20 ㅡㅡ 2026/02/09 1,458
    1793931 마카다미아 어느 브랜드가 좋을까요? 2 ..... 2026/02/09 487
    1793930 부산 해운대 계시는 분 질문요 3 ㅇㅇ 2026/02/09 876
    1793929 단톡방에서 나가고 싶어요 34 2026/02/09 2,765
    1793928 오늘 아침 겸공 댓글에 34 겸공 2026/02/09 2,518
    1793927 수시와 정시 21 ... 2026/02/09 1,134
    1793926 ‘무인기 대학원생’, 김진태 연구소에서 국민의힘 의원 정책연구 .. 뉴스타파펌 2026/02/09 556
    1793925 보일러 계속 켜놓아도 되나요? 14 ... 2026/02/09 1,778
    1793924 용산 아이파크몰 10 러브지앙 2026/02/09 1,500
    1793923 강남 신축 전월세 들어가려니 10 ㅇㅇ 2026/02/09 1,599
    1793922 작년에는 조국이 합당 안한다고 했네요 23 한입두말 2026/02/09 935
    1793921 경기 가평군에서 군 헬기 추락…2명 심정지 이송 8 .... 2026/02/09 1,895
    1793920 아이보험 넣어주다 문득 8 ... 2026/02/09 1,472
    1793919 정청래 불법부동산세력 패가망산시킨다고요??? 속지마셈 11 ... 2026/02/09 771
    1793918 포쉐린 식탁 상판 어두우면 관리나 미관상 어떨가요? 3 식탁 2026/02/09 412
    1793917 올리버쌤, 브래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대요 15 .. 2026/02/09 3,495
    1793916 캐슈넛;마카다미아 뭐가 더 맛있어요? 20 고소해 2026/02/09 1,364
    1793915 회사운영은 정말 힘들어요 4 그냥 2026/02/09 1,543
    1793914 조국의 눈, 안면 표정. 53 .. 2026/02/09 8,244
    1793913 미대 인서울 실기 안들어가는 곳 있나요 8 ........ 2026/02/09 1,016
    1793912 법왜곡죄 ~~12일.목요일 본회의 통과시켜라 8 ㅇㅇ 2026/02/09 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