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60대에 부모님 돌아가시면 고아가 되는건가요?

ㅇㅇ 조회수 : 5,853
작성일 : 2026-01-21 19:07:51

60대 남편이 2년전 시어머니까지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다고 하길래  고아란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를 말하는거라고 했는데 아닌가요?

 

밑에 어떤글에도 부모님 돌아가셔서 고아가 됐다는 글이 있길래 여쭤봅니다

 

IP : 116.120.xxx.19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7:08 PM (110.9.xxx.182)

    고아 고아....
    아주...꼴값들을...합니다.
    나이 처먹고..

  • 2. 맞는데
    '26.1.21 7:08 PM (59.7.xxx.113)

    그냥..공감해주세요

  • 3. 정서적으로
    '26.1.21 7:08 PM (175.116.xxx.90)

    고아라고 느끼나봐요,

  • 4. ㅁㅁ
    '26.1.21 7:09 PM (112.187.xxx.63) - 삭제된댓글

    무식한거죠

  • 5.
    '26.1.21 7:13 PM (223.38.xxx.160)

    웃자고 하는 얘기지만 듣기싫어요

  • 6.
    '26.1.21 7:13 PM (180.68.xxx.124)

    고아는 아니지만 부모다잃은본인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는거겟죠 ……

  • 7.
    '26.1.21 7:14 PM (118.223.xxx.159)

    울남편도 시모 돌아가시니 자기 고아다라고 하던데
    남자들 비슷하네요
    친정모 돌아가셔도 내입으로 그런말 해본적이 없는데..

  • 8.
    '26.1.21 7:14 PM (124.5.xxx.227)

    60대 기혼녀가 자기 남편을 칭할 때
    우리 신랑이라는 거랑 비슷한 기분

  • 9. ㅇㅇ
    '26.1.21 7:15 PM (61.43.xxx.178)

    아직 애라서 그래요

  • 10. ...
    '26.1.21 7:17 PM (125.130.xxx.2)

    저도 저런 말 들은적 있어요..50중반인 시누이가 시어머니 돌아가시면 자기는 이제 고아라고..속으로 너는 낼 모레 60인데..아이니?고아?..평소에도 나잇값 못하긴해요

  • 11. ㅇㅇ
    '26.1.21 7:21 PM (116.120.xxx.19)

    저는 고아라는 말이 너무 슬픈데 다른 사람들은 웃자고 하나봐요
    부모잃은 마음을 굳이 고아라고 표현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 12. ㅡㅡ
    '26.1.21 7:25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고아에서 아 자가 한자로 아이아.
    애에요?
    나잇값 좀.

  • 13. ....
    '26.1.21 7:26 PM (121.133.xxx.158)

    철 좀 들어야죠. 나이 60에 고아라니.. 그 나이면 60이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이에 뭔 고아에요 -_-

  • 14. ㆍㆍㆍ
    '26.1.21 7:26 PM (119.204.xxx.8)

    자기 불쌍한척 하는건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은 결국 고아죠
    고아가 안될려면
    본인이 부모보다 먼저 죽어야되는데
    그거야말로 너무 슬픈일이죠

  • 15. .....
    '26.1.21 7:31 PM (211.234.xxx.139) - 삭제된댓글

    고아(孤兒)는 양친이 부재한 미성년자
    아동만이 해당되므로 성인이 된 후의 경우, 고아로 불리지 않는다

    70대 시모께서도 당신모친 사후 1~2년간 만날때마다 자신은 고아라며 자기연민 가득하셨는데 주변의 생각있는 누군가가 자제시켜 준건지 이제는 그러지 않아 닭살이 멈췄어요
    슬프고 그리운 절절함은 이해 되지민 감정과잉 과하다 싶긴하죠

  • 16. 웃겨
    '26.1.21 7:31 PM (118.235.xxx.95)

    나이가 몇인데 고."아" 냐고요

  • 17. 얼음쟁이
    '26.1.21 7:38 PM (125.249.xxx.218)

    그러게요
    같이수영다니는 65세 왕언니도
    툭하면 자긴 고아래요
    얼마전에 부모님 돌아가셨거든요
    ...
    에고
    난 초등때 아빠돌아가시고
    20년전 엄마도 돌아가셨지만
    고아란말 꺼내본적없는데
    애들도 아니고 듣기싫더라고요

  • 18. 덜떨어진
    '26.1.21 7:39 PM (220.78.xxx.213)

    고아'에서 **'고'**는 한자로 외로울 고(孤) 자를 씁니다.
    ​단순히 "혼자 있다"는 뜻을 넘어, 부모나 의지할 곳이 없는 외로운 처지를 뜻하는 글자예요

    차자식 있는 60대가 부모 가셨다고 고아라하는건 걍 모지리

  • 19. ...
    '26.1.21 7:40 PM (118.37.xxx.223)

    양친 잃은 마음을 표현하는 거니 그냥 그러려니 해요
    고아의 아가 어린 아이라는 뜻을 누가 모를까요...

  • 20. ....
    '26.1.21 7:41 PM (211.202.xxx.120)

    60대가 90대 모시며 영생하고 싶은 것고 아니고
    감사한줄 알아야지 노인네가 웃기는말하는거죠

  • 21. 헐...
    '26.1.21 7:42 PM (183.100.xxx.148)

    60대를 누가 고아라고해요?
    부모없는 아이들을 고아라고 하는거지.
    60이면 할저씬데 고아라니...어휴.

  • 22. 맞아요
    '26.1.21 7:47 PM (121.185.xxx.210)

    미성년자가 부모 돌아가셨을 때
    고아죠.

    진짜 다 늙어서
    지가 고아라고 하는 건

    웃기지도 않죠.
    무식하고

  • 23. 그런
    '26.1.21 7:49 PM (118.235.xxx.98)

    허한 마음들어요. 유독 남자가 그런 감정 느끼면 아내들 빈정거리는데
    여기 부모 돌아가시고 같이 죽고 싶다는 여자들도 많았어요

  • 24. ㆍㆍ
    '26.1.21 7:49 PM (58.234.xxx.182)

    30살이후에라도 부모님 양친 돌아가셨으면 고아라는 말은 안써야될듯요.
    55세 친척 어머니 돌아가셨다고 대성통곡
    하면서 난 이제 고아라고 울부짖는데
    시모 병수발 도맡아 하던 부인을 생각하니
    제가 아무리 제친척이지만 욕이.

  • 25. ...
    '26.1.21 7:51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자기연민을 넘어 자기동정..정말 추하더라구요
    사람이 태어나서 세상에서 사라지는 이치를 받아들일 나이잖아요

    정말 부모가 꼭 필요한 나이에 부모를 잃고 힘들게 살아가는 애들도 많은데
    손주 볼 나이에 나 고아야 이러고 엄마엄마 울부짖으면..짠하다기보다는 추하더라구요

  • 26. ufg
    '26.1.21 7:52 PM (223.38.xxx.61)

    그냥 웃자고 하는 의미없는 소리에
    왜그리 죽자고 달려드나요ㅠ
    남편친구가 부모님 상 치르고 모임하는데
    나 고아다 해서 웃펐는데요

  • 27. ..
    '26.1.21 8:00 PM (39.115.xxx.132)

    마음이 그렇게 외롭다는 뜻이죠
    저 아는 씩씩하고 똑똑한 사람도
    부모님 돌아가시고 그렇게 말하더라구요

  • 28.
    '26.1.21 8:09 PM (58.225.xxx.208)

    진짜 이 사이트는 늙은건지
    갓 쓰고 쪽진 할매 할배들 같아요.
    그냥 숲을 안보고 손가락만 보고있어요

  • 29. ㅎㅎ
    '26.1.21 8:19 PM (121.190.xxx.190)

    60대면 본인이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 나인데 고아타령..

  • 30. ㅇㅇ
    '26.1.21 8:23 PM (211.222.xxx.211)

    쓸 말이 따로 있지
    진짜 고아들 들으면 어이없는 농담이지
    나이 곱게 먹기가 그렇게 힘든가

  • 31. ...
    '26.1.21 8:27 PM (182.211.xxx.204)

    나이만 먹어지 정신적으로 애란 소리죠.

  • 32. ㅇㅇ
    '26.1.21 8:42 PM (109.123.xxx.37) - 삭제된댓글

    사실 . 부모에게 애틋함쪽으로 감성이 없는 나만
    속으로 떨떠름 거부감 느낀줄...
    나의 특수성(위)과 무슨말을 하려는 건줄 알겠어서 안끼었지만...

    혹시 고아라서 슬퍼서 길이라도 잃으면 미아 되는건가요

  • 33.
    '26.1.21 8:45 PM (211.217.xxx.96)

    T이고 싶다
    넌 아이가 아니다 주접떨지말라고

  • 34. 고아가
    '26.1.21 8:53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고아가 아니고
    고중년이겠죠
    아는 아동 아자 입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구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한문 조금은 배웠는데
    교육부재인가보죠 머

  • 35. 고아가
    '26.1.21 8:54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그럼 정말 늙어서 치매로 거리 헤매면
    미아 라고 불러줘야 해요?
    코메디도 아니고

  • 36. 사계
    '26.1.21 8:57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고아가 아니고
    고노 겠네요
    아는 아동 아자 입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구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한문 조금은 배웠는데
    교육부재인가보죠 머
    그렇게 갖다 붙이자면
    그럼 정말 많이 늙어서 치매로 거리 헤매면
    뇌가 어린애라 미아 라고 불러줘야 해요?
    코메디도 아니고

  • 37. 사계
    '26.1.21 8:58 PM (112.157.xxx.212) - 삭제된댓글

    고아가 아니고
    차라리 노인이니 고노라고 하라 하세요
    아는 아동 입니다
    원글님이 제대로 알고 계신거구요
    나이든 사람들은 그래도 한문 조금은 배웠는데
    교육부재인가보죠 머
    그렇게 갖다 붙이자면
    그럼 정말 많이 늙어서 치매로 거리 헤매면
    뇌가 어린애라 미아 라고 불러줘야 해요?
    코메디도 아니고

  • 38. 에허
    '26.1.21 9:04 PM (203.81.xxx.51)

    상징적의미로 부모님 모두 가셨으니 고아네...이러는거죠
    이걸 맞네 틀리네 할 일인지...

  • 39. ..
    '26.1.21 9:29 PM (36.255.xxx.137)

    전 중3때 부모님 돌아가셔서 저 혼자 되었는데
    고아라는 단어가 너무 비참한 느낌이라 사용해본적 없어요.
    오히려 진짜 고아가 아니니까 사용할수 있는듯요

  • 40.
    '26.1.21 10:00 PM (137.186.xxx.85)

    심정적으로 그렇다는거겠죠. 설마 뜻을 몰라 그러겠어요??

  • 41. ㄱㄴㄷ
    '26.1.21 10:08 PM (123.111.xxx.211)

    남편 친구도 얼마전에 부모님 돌아가시고는 나는 이제 고아다 그랬다는데 그냥 웃자고 하는 소리에요

  • 42. ㅇㅇ
    '26.1.21 10:45 PM (116.120.xxx.19)

    근데 남편이 그뜻을 진짜 몰랐나봐요..
    어디가서 그런소리 하지 말라고 무식하단 말 듣는다고 했더니 알겠다 하더라고요

  • 43. 그런 말을
    '26.1.21 11:20 PM (211.114.xxx.199)

    하시는 분들은 그만큼 부모님이 애틋하고 상실감이 크게 느껴지는거죠.

    그냥 비유적으로 하는 말인데 듣고 흘리면 되지 뭘 비난까지나...

    전 엄마와 사이가 안좋지만 그래도 엄마가 돌아가시면 고아가 된 느낌이 들 것 같아요.

  • 44. ...
    '26.1.22 12:40 AM (115.22.xxx.169) - 삭제된댓글

    신랑같은 표현이죠.
    상황적으로 딱맞는말은 아니지만 심정적 느낌적으로 그렇게 쓰고싶어서 쓰는..

  • 45. ...
    '26.1.22 12:47 AM (115.22.xxx.169)

    부모님이 돌아가신 스무살이후의 성인을 일컫는 단어가 없어서 그 대체표현으로 간략하게 쓰는것도 있는듯. 그단어가 있다면 그걸 쓸텐데..

  • 46.
    '26.1.22 3:34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고장'이라고하면 되겠네요
    외로울 고, 장년할 때 장 써서.

  • 47. 이번에는
    '26.1.22 7:47 AM (216.147.xxx.179)

    이번에는 1번 댓글에 박수를 보내고 싶네요.

    진짜 꼴깝들 떠네요. 늙어가지고 스스로 불쌍하게 여기는 말투 재수없어요.

  • 48. 주책
    '26.1.22 8:23 AM (114.204.xxx.203)

    60에 무슨 고아요
    90 부모님도 고아인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806 이 주가가 정상인듯 싶어요. 5 정상 2026/01/28 2,539
1789805 손발 차가운데 영양제 뭐 드시나요? (+기넥신 아시는분~ 2 .. 2026/01/28 608
1789804 전투 로봇에 투항한 러 병사들…기관총 위협하자 손 번쩍 항복 6 ㅇㅇ 2026/01/28 1,295
1789803 티비가 사망했는데요.. 4 ㅎㅎ 2026/01/28 1,011
1789802 천만원으로 하이닉스.현대차 어디에 넣어보시겠어요 17 2026/01/28 4,127
1789801 ‘관세 폭탄’ 하루 만에 물러선 트럼프…“한국과 해결책 모색” 9 귀신은뭐하나.. 2026/01/28 2,092
1789800 그공무원 5억대출받아서 삼전인가 닉사신분 5 베팅 2026/01/28 2,736
1789799 저 지금 진지합니다(주식) 24 망고 2026/01/28 4,788
1789798 강아지들이 알바를 열심히 하네요 6 .. 2026/01/28 1,979
1789797 쿠팡 쿠폰으로 헤라 샀어요 25 Oo 2026/01/28 2,644
1789796 미국 망한다는글? 13 ... 2026/01/28 1,835
1789795 지금이라도 들어갈까요? 코스닥.. 10 .. 2026/01/28 1,837
1789794 세탁기 동파방지기능 있는 거 아시지요 7 혹시 2026/01/28 1,724
1789793 무선 청소기 뭐쓰고 계세요? 11 고민 2026/01/28 1,027
1789792 '60억 추징' '검찰 송치' 이하늬, tvN 드라마에서 봐야하.. 10 / 2026/01/28 2,684
1789791 두달간 4킬로 뺐는데요 6 다이어트 2026/01/28 2,299
1789790 단추 단단하게 다는 방법 있을까요? 4 겨울 아침 2026/01/28 641
1789789 삼성화재인데 티맵 착한운전자 할인은 어떻게 받는거예요? 3 .. 2026/01/28 559
1789788 스페인의 파격…미등록 이주민 50만명 합법화 12 ㅇㅇ 2026/01/28 2,124
1789787 한 10일전에 에코프로 샀는데 ㅎㄷㄷ 뭔일인지 2026/01/28 2,971
1789786 드림렌즈 성장기 끝날때까지 완벽하게 끼다 끝내신분 계시죠?? 4 드림렌즈 2026/01/28 766
1789785 유시춘이사장의 이해찬 전 총리 추모사 11 명문 2026/01/28 1,950
1789784 서울사람들 지방은 죄다 시골이라고 62 .. 2026/01/28 3,976
1789783 여혐하는 유튜브 영상이 조회수가 많이 높습니다. 8 ........ 2026/01/28 777
1789782 만약 통일 되면 명절 때 말이에요 10 ㅇㅇ 2026/01/28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