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평생 나랏밥만 먹는 덕수

ㅇㅇ 조회수 : 1,584
작성일 : 2026-01-21 18:52:39

 

 

벌써 재작년이 되어버린 겨울

키세스가 되어 앉아있었던 그 날

사십년 가까이 살면서 곱게만 살아오진 않았지만

그 날은 정말 처참했었던것 같아요

난생 처음 가본 허허벌판인 남태령에서

내가 왜 그러고 앉아있어야 되는지도 모르겠고

근데 사실 아무도 시키지도 않았는데

내 고집으로 새벽 내내 버티던 그날

정말 이가 갈렸었는데

그래도 한덕수의 판결을 보니 헛짓한거는 아니네 싶고

덕수 오늘 저녁 미역국이래요

미역국은 축하하면서 먹는거잖아요

평생 나랏밥 먹는거 축하해

IP : 106.102.xxx.8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6:59 PM (125.128.xxx.63)

    진짜 평생 나랏밥을 먹긴 하네요.

  • 2. ..
    '26.1.21 7:01 PM (222.102.xxx.253)

    어머나 키세스단이셨군요.
    고생많으셨고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ㅜㅜ
    너무도 당연한 판결이지만 늦었어도 기분좋아 돈까스 주문했어요

  • 3. 원글님
    '26.1.21 7:12 PM (124.50.xxx.140)

    너무 감사해요.
    원글님 덕분에 오늘 같은 날이 오네요.

  • 4. ...
    '26.1.21 7:25 PM (222.97.xxx.66)

    오늘의 판결은 원글님의 노고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5. 알핀로제
    '26.1.21 7:30 PM (118.43.xxx.155)

    감사해서 간만에 로그인 했슴다!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세상에 모든 복을 받으실거예요!

  • 6. ㅇㅇ
    '26.1.21 7:40 PM (218.147.xxx.59)

    원글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의 마음을 보냅니다

  • 7. manocalli
    '26.1.21 7:59 PM (58.78.xxx.26)

    이진관 판사님 판결문 뉴스에서 들으며 눈물이 살짝 나려했는데 원글님 글 읽으니 왈칵 쏟아집니다.
    고맙고 고맙습니다.
    오늘 판결로 홧병이 돔 나아질라고 햟.

  • 8. 짜짜로닝
    '26.1.21 8:34 PM (106.101.xxx.90)

    원글님 감사해요♡

  • 9. 저도
    '26.1.21 8:36 PM (14.39.xxx.41)

    간만에 로그인요.

    키세스단의 그 노고! !
    잊지 않는 1인 여기에도 있습니다

  • 10. ㅅㅅ
    '26.1.21 8:40 PM (124.61.xxx.36)

    아~ 키세스 중의 한 분이셨군요.
    행동하는 원글님 덕분에 지금 우리가
    맘 편히 오늘의 한덕수 재판을
    듣고 있네요.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 11. 원글님
    '26.1.21 10:30 PM (211.235.xxx.148)

    원글님,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12. 감사합니다.
    '26.1.21 11:45 PM (125.183.xxx.121)

    원글님. 키세스단 여러분.
    너무 추웠던 날들이라 걱정했었어요.
    덕분에 내란이 청산되어 가고 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718 택시 기사님 글 읽고 ᆢ 7 으쌰으쌰 2026/01/22 2,044
1787717 보일러가 열심히 돌아가네요. 1 ... 2026/01/22 1,314
1787716 오늘 국장 오를거 같은데 매수 대기 종목 있으세요? 8 주니 2026/01/22 3,725
1787715 해외에서 증권 앱 사용 괜찮으신가요? 2 열불남 2026/01/22 478
1787714 삼성병원근처 요양병원추천해주세요 9 삼성병원 2026/01/22 1,213
1787713 인간과 세상이 가끔가다 참 신기하고 이상해요 10 그게... 2026/01/22 3,590
1787712 한덕수 변호사 3 해광 2026/01/22 3,218
1787711 이사 부동산 때문에 의견차가 있어요. 7 마당 2026/01/22 1,601
1787710 자본의 방향이 바뀌는 해이기를 2 소망 2026/01/22 1,423
1787709 드디어 5000 포인트 통과 하는 날 입니다. 6 5000 포.. 2026/01/22 2,169
1787708 거의 80키로에서 56키로 됐는데 못 알아볼 정도일까요? 33 2026/01/22 15,537
1787707 미국장 갑자기 쭉 말아올림 feat.트럼프 3 ㅇㅇ 2026/01/22 10,556
1787706 82님들 기도 부탁드립니다 50 아버지 위해.. 2026/01/22 3,093
1787705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2 1,422
1787704 잠들려고 할 때 움찔움찔 놀라 듯 몸을 움직이는 증상 뭘까요? 4 혹시 2026/01/22 2,429
1787703 원두 사서 내려먹은지 4일차 2 ........ 2026/01/22 3,437
1787702 명언 - 인생의 굴곡 ♧♧♧ 2026/01/22 1,491
1787701 지금 안 주무시는 분들은 왜 안 주무시나요 15 지금 2026/01/22 3,568
1787700 ai로 대체하고 로봇이다 하면 인간은, 정작 인간은 무슨 일 11 the 2026/01/22 2,514
1787699 신천지 .통일교 간부급 '축구 대회' 열어 ..정경 유착 노하.. 6 그냥3333.. 2026/01/22 1,579
1787698 MZ는 신규채용 안한다는 인문계3대 전문직 8 ㅇㅇ 2026/01/22 4,422
1787697 맛있는 수도원/성당/사찰 음식 판매처 모음 42 +++ 2026/01/22 3,160
1787696 전 제가 그리 마른지 몰랐어요. 8 . . . 2026/01/22 5,224
1787695 제 여동생에게 형부에게 존대말만 사용하라고 해도 될까요? 37 여동생 2026/01/22 9,485
1787694 세탁기가 결빙됐나봐요 배수구를 청소하라고.. 7 지지 2026/01/22 2,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