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도시락 바닥에 참기름 도르륵
쫑쫑썬 김치 소복히 깔고 밥을 덮어줍니다.
끝이예요
학교 난로위에 올려놓으면 지글지글 익어요.
난로앞자리에 앉은 짝궁의 보살핌을 받는 도시락은 적절한 시기에 한번 뒤집어집니다.
누룽지탄생이죠.
도시락 뚜껑열어 물부어 구수한 누룽지로 에피타이저를 즐기고
노릇하게 익은 김치볶음밥을 쓱쓱 비벼먹지요
난로는 없고
오븐에 구워볼 생각입니다.
양철도시락 바닥에 참기름 도르륵
쫑쫑썬 김치 소복히 깔고 밥을 덮어줍니다.
끝이예요
학교 난로위에 올려놓으면 지글지글 익어요.
난로앞자리에 앉은 짝궁의 보살핌을 받는 도시락은 적절한 시기에 한번 뒤집어집니다.
누룽지탄생이죠.
도시락 뚜껑열어 물부어 구수한 누룽지로 에피타이저를 즐기고
노릇하게 익은 김치볶음밥을 쓱쓱 비벼먹지요
난로는 없고
오븐에 구워볼 생각입니다.
이런 정서 아는 분들이 얼마나 돨까요
너무 푸근하고 정겨운 난로가 정경이었죠
50년 전 난로 때는 교실에서 많이 했죠.ㅎㅎ
날 추우니. 김치뽂은밥 냄새가 그립다.
짝꿍의 보살핌을 받는 도시락.ㅎ
정겨워요.
말만 들어도 정겹네요 ㅋㅋ
흰밥에 상추쌈도 맛있는데
중간 중간 당번이 도시락 위치도 바꿨죠..
50년 전 이야기군요.
그나저나 교실에서 맛있는 냄새가 진동해서 수업이 제대로 안됐겠어요.
젤밑에거 타서 쉬는 시간마다
자리 바꾸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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