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복혈당과 식후2시간뒤 혈당이 비슷하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거죠?

ㅇㅇ 조회수 : 1,418
작성일 : 2026-01-21 17:47:56

 

78년생 이구요

요즘에 직장에서 점심식사 후에 꾸벅꾸벅 조는  식곤증이 잦아져서 (이전에는 이런일이 없었음)

 

혹시 당뇨가 왔나 싶어서

최근 몇주동안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혈당 측정을 했어요.

 

8시간 이상 공복상태에서 2주 정도 매일 아침 측정했는데 매일 95~105 사이가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혹시 당뇨 되기 전 경계선이라 식곤증이 온건가 싶었는데

 

어디 기사 글을 읽으니까 공복보다는 

식후 2시간의 혈당이 더 정확하다고 하더라구요. 

어제 오늘 월차를 냈어서 어제 오늘 식사 2시간후 혈당을 계속 재고 있는데 

좀 당황스럽네요.

 

어제 저녁을 일반식으로 먹었고  먹기 시작한후  2시간뒤 120이 나왔습니다.

 

오늘 아침 7시 반쯤에 혈당 재보니 103이 나왔구요.

 

8시경부터 물 500미리 아메리카노( 카누) 고구마 작은거 2개 두쫀쿠 1개 바닐라라떼 1잔좀 안되게 먹었고

바람떡 몇개 

이렇게 야금야금 먹고 11시경에 혈당을 측정했더니 107이 나왔어요.

 

1시에 외식으로 베이징 덕을 먹었고 3시에 혈당 측정했더니 109가 나왔습니다.

 

??????

 

이게 어떤 상황인건가요?

 

8시간 이상 공복상태랑 단거 잔뜩 먹은 상태랑 비슷하니 좀 당황스럽습니다.

 

 

IP : 183.98.xxx.16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6769
    '26.1.21 5:51 PM (58.235.xxx.48)

    1시간 혈당도 중요해요. 없던 춘곤증이 있는걸로 보아
    피크를 치고 2시간 혈당이 확 낮아지는 걸 수도요.
    식후 이삼십분 움직이세요.

  • 2. ...
    '26.1.21 5:51 PM (58.145.xxx.130)

    수치상으로는 매우 정상인데요
    식후 2시간 측정치의 의미는 인슐린이 정상 작동해서 정상치까지 끌어내리는 능력이 있느냐를 보는건데, 완벽하게(기준치보다 훨씬 아래수치) 잘 조절되는 중인데요

    그래도 의심되면 당화혈색소 검사와 당부하검사까지 해봐야 알겠지만, 지금 저 수치로는 당뇨일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

  • 3. ...
    '26.1.21 5:55 PM (114.203.xxx.84)

    제가 보기엔 정상같으신데요?
    공복혈당도 전날 저녁때 먹은것에 따라서 영향을
    받는 경우가 있다고 의사쌤이 그러시더라고요
    고구마,두쫀쿠,바닐라라떼...
    당뇨(경계성포함)는 저런것들을 먹고 나면 엄청 튈텐데
    107이면 이것도 정상범위고요

  • 4. ...
    '26.1.21 5:57 PM (223.33.xxx.92)

    공복혈당으로는 알수 없고 당화혈색소 해보세요
    저는 공복혈당 정상이고 당화혈색소로 당뇨전단계 나왔어요
    그리고 스파이크를 치는 시간이 사람마다 달라요 저는 연속혈당기하는데 한시간째가 피크고 2시간째는 이미 피크치고 내려와있어서 내려가있어요 그래서 식후 2시간후가 저한테는 안 맞구요. 연속혈당기하고 지켜보셔도 되고 피검은 꼭 하세요

  • 5. ㅇㅇ
    '26.1.21 6:17 PM (106.101.xxx.122)

    마침 월차셨다면 그냥 식후 1시간 2시간 다 재보시지 아까워요.
    그냥 완전 정상이다가 인슐린저항성 나빠지기 시작하면 식후 1시간 혈당부터 흔들리거든요.
    그래도 2시간에 완전히 기저혈당까지 내려왔다니 아직 건강하신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368 이혼숙려캠프 걱정부부 이혼하네요 11 .. 2026/01/24 6,422
1788367 집에 있는 주말인데 연락오는데가 없네요ㅎㅎ 12 2026/01/24 3,277
1788366 통돌이 세탁기 사야하는데 4 다 귀찮아요.. 2026/01/24 1,192
1788365 저도 고양이 이야기 9 호호호 2026/01/24 1,360
1788364 글라스 에어프라이어 사용하시는 분들 6 에어프라이어.. 2026/01/24 1,461
1788363 치매검사 치료 어느 곳이 편할까요 9 ㄱㄱ 2026/01/24 890
1788362 한강버스 홍보대사 슈카 11 그냥 2026/01/24 2,371
1788361 급속노화가왔어요ㅜㅜ 6 ㄷㄷㄷ 2026/01/24 5,312
1788360 토요일까지 장사 하니까 애한테 죄책감이 너무 드네요 11 0011 2026/01/24 2,934
1788359 고야드 생루이 살까요? 13 알려주세요 2026/01/24 2,695
1788358 로봇이 무서운건 5 ㅗㅎㄹㄹ 2026/01/24 2,743
1788357 합숙맞선 조은나래요.. 19 .. 2026/01/24 5,438
1788356 임대소득 간편장부 시트보호 해제 ........ 2026/01/24 340
1788355 정시 발표를 앞두고 참 괴롭네요 6 정시 2026/01/24 2,303
1788354 주가오르니 증권사들 목표주가 뒤늦게 상향 4 ........ 2026/01/24 1,819
1788353 기숙사가는 대학생 캐리어 추천 10 엄마 2026/01/24 1,143
1788352 그릇이든 쇼파든 가구든 주름진건 사지마세요~~~ 7 2026/01/24 3,132
1788351 칼킹 사이즈로 했어요 1 침대 2026/01/24 466
1788350 에드워드리 자필 편지 보셨나요? 7 혹시 2026/01/24 3,245
1788349 앞으로 돈못버는사람 많아지겠어요. 11 . . . 2026/01/24 5,727
1788348 안선영, 전세금 빼서 대치동 학원 돌리는 이유? 24 너도걸려질거.. 2026/01/24 16,307
1788347 수육 망했는데 살릴 수 있나요? 8 .... 2026/01/24 1,219
1788346 부모님 청소와 빨래 도우미 12 도우미 2026/01/24 3,006
1788345 주식유튜버들이 왜 연락처를 자꾸 올리죠? 9 ... 2026/01/24 2,081
1788344 황달증세로 소아과에 갔었어요 2 겨울 2026/01/24 7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