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도 우울불안회피가

조회수 : 1,938
작성일 : 2026-01-21 16:37:45

나타날수있나요?

객관적으로 풍족한 가정경제상황이고

다자녀로 화목하고 차별없고

다들 다정한 관계..

유학도 다니고 가족들 다같이 해외생활도 할 정도로 유복한데

회피성 성격에 우울불안인 성격이 나오기도 하나요?

다른 가족들은 안정적인 성격이고요

 

전 완전 반대 집안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저런 환경에서도 우울 불안 회피성 성격이 나올수있나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쎼...
    '26.1.21 4:42 PM (58.122.xxx.24)

    그럴수 있더라고요............

  • 2. ㅡㅡ
    '26.1.21 4:43 PM (112.169.xxx.195)

    우울증이 유전성이 강함.
    겉에서 보는 남의 집 사정을 다 알수 없음

  • 3. ...
    '26.1.21 4:45 PM (221.151.xxx.181)

    성격은 환경 보다는 타고 나는게 큰것 같아요

  • 4. 별개
    '26.1.21 4:57 PM (106.247.xxx.197)

    별개더라구요.

    가족 화목하고 자라는 동안 부모님께 야단 맞아본적도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해외 유학도 다녀오고 명문대 나왔고 그랬는데도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단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속도가 힘든 상황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만
    그 또한 운명이다 생각합니다.

    그냥, 화목한 가정이라고 암이 안 걸리는게 아니듯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사고를 안 당하는게 아니듯이
    그것과 저것은 별개라고 생각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네,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아이이고 아빠랑도 친한데, 그래도 생기더라구요.
    저희집의 경우는 병원 상담에서 진단은 받은적 없지만 시어머니가 만성 우울증이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 5. 우울증이
    '26.1.21 5:19 PM (211.241.xxx.107)

    집안 내력인 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손녀까지 우울증인 집안 알아요
    집안 사람들은 화목해요

  • 6. 저요
    '26.1.21 9:01 PM (74.75.xxx.126)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요.
    결혼하고 남편과 삐걱 거리면서 우울이 시작되었고
    아이 혼자 키우면서 불안장애가 오더라고요.
    타고난 성격은 낙천적인데 살면서 또 그렇게 바뀌더라고요.

  • 7.
    '26.1.21 9:21 PM (174.198.xxx.244)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 요소가 크데요
    몸에 어떤 물질이 부족하기도 하고

  • 8. 머리 좋은 사람들
    '26.1.21 11:24 PM (211.114.xxx.199)

    우울의 소지 있어요. 천재들 중에 자살하거나 자살 충동에 시달린 사람도 많고요.
    유명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아버지가 유럽에서 손꼽히는 부호였는데도 형제 세명이 자살을 했고 비트겐슈타인도 평생 자살 충동에 시달렸어요. 부모가 물려받은 재산도 다 다른 형제에게 줘버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01 jtvc 뉴스보니 박근혜 문재인 대선 ..신천지 아니였음 12 그냥3333.. 2026/01/23 3,270
1786200 타운홀미팅서 건의했다고 살해협박받은 삼척 교사 3 ㅇㅇ 2026/01/23 1,805
1786199 여행다녀온곳 이건 살만 하더라 했던거 공유해요 6 사올것 2026/01/23 2,192
1786198 이혼숙려 이 부부 유툽보면 세상 다정하네요 5 ..... 2026/01/23 3,748
1786197 어째서 발레리노들은 타이즈만 입어요 70 .. 2026/01/23 6,455
1786196 주식으로 돈을 안버는 사람 이유가 46 ㅗㅎㅎㅎ 2026/01/23 18,009
1786195 이런 성격 유형 특성 궁금해요 7 성격 2026/01/23 1,367
1786194 [급질] READ.ME 라고 아시나요? 딸아이가 요즘 여길 다녀.. 13 ... 2026/01/23 3,351
1786193 주방 찌든 기름때 팁 9 핸디형 2026/01/23 4,803
1786192 이하상, 이진관 판사에 또 막말…“사이코패스가 X 들고 아무나 .. 8 진짜미쳤네 2026/01/23 2,538
1786191 스무살 딸이 한 행동 좀 봐주세요 71 ㅇㅇ 2026/01/23 15,337
1786190 오늘 이혜훈 청문회 숏츠 중 이게 최고 27 아 배아파요.. 2026/01/23 10,056
1786189 마드리드 공항에서 특산품 뭐 살거있나요? 10 알려주세요ㅡ.. 2026/01/23 1,208
1786188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잘난 척하고 건방진 그 인간 혹.. 1 같이봅시다 .. 2026/01/23 713
1786187 롯데온) 자포니카 장어 쌉니다 2 ㅇㅇ 2026/01/23 1,297
1786186 대한민국 정부와 전면전 선언한 쿠팡 31 ㅇㅇㅇ 2026/01/23 4,575
1786185 세입자로서 집주인이 집팔때 얼마나 협조해야하나요? 13 .... 2026/01/23 2,588
1786184 고객 리뷰 마구 삭제하는 배민 6 오렌지 2026/01/23 1,314
1786183 벼락거지 19 구해줘 2026/01/23 5,954
1786182 도배하는 기계도 나왔데요 4 어쩌지 2026/01/23 3,399
1786181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좀 알려주세요 6 의료비 2026/01/23 1,283
1786180 여러분! 코스닥 투자하세요!! 14 힌트 2026/01/23 6,894
1786179 내일 고딩딸과 둘이 서울가요 9 부산사람 2026/01/23 2,066
1786178 하찮은 나의 주식이야기 5 ... 2026/01/23 3,401
1786177 소비기한 지난 비빔면 15 궁금하다 2026/01/23 2,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