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도 우울불안회피가

조회수 : 1,554
작성일 : 2026-01-21 16:37:45

나타날수있나요?

객관적으로 풍족한 가정경제상황이고

다자녀로 화목하고 차별없고

다들 다정한 관계..

유학도 다니고 가족들 다같이 해외생활도 할 정도로 유복한데

회피성 성격에 우울불안인 성격이 나오기도 하나요?

다른 가족들은 안정적인 성격이고요

 

전 완전 반대 집안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저런 환경에서도 우울 불안 회피성 성격이 나올수있나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쎼...
    '26.1.21 4:42 PM (58.122.xxx.24)

    그럴수 있더라고요............

  • 2. ㅡㅡ
    '26.1.21 4:43 PM (112.169.xxx.195)

    우울증이 유전성이 강함.
    겉에서 보는 남의 집 사정을 다 알수 없음

  • 3. ...
    '26.1.21 4:45 PM (221.151.xxx.181)

    성격은 환경 보다는 타고 나는게 큰것 같아요

  • 4. 별개
    '26.1.21 4:57 PM (106.247.xxx.197)

    별개더라구요.

    가족 화목하고 자라는 동안 부모님께 야단 맞아본적도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해외 유학도 다녀오고 명문대 나왔고 그랬는데도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단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속도가 힘든 상황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만
    그 또한 운명이다 생각합니다.

    그냥, 화목한 가정이라고 암이 안 걸리는게 아니듯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사고를 안 당하는게 아니듯이
    그것과 저것은 별개라고 생각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네,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아이이고 아빠랑도 친한데, 그래도 생기더라구요.
    저희집의 경우는 병원 상담에서 진단은 받은적 없지만 시어머니가 만성 우울증이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 5. 우울증이
    '26.1.21 5:19 PM (211.241.xxx.107)

    집안 내력인 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손녀까지 우울증인 집안 알아요
    집안 사람들은 화목해요

  • 6. 저요
    '26.1.21 9:01 PM (74.75.xxx.126)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요.
    결혼하고 남편과 삐걱 거리면서 우울이 시작되었고
    아이 혼자 키우면서 불안장애가 오더라고요.
    타고난 성격은 낙천적인데 살면서 또 그렇게 바뀌더라고요.

  • 7.
    '26.1.21 9:21 PM (174.198.xxx.244)

    생물학적 요소가 크데요
    몸에 어떤 물질이 부족하기도 하고

  • 8. 머리 좋은 사람들
    '26.1.21 11:24 PM (211.114.xxx.199)

    우울의 소지 있어요. 천재들 중에 자살하거나 자살 충동에 시달린 사람도 많고요.
    유명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아버지가 유럽에서 손꼽히는 부호였는데도 형제 세명이 자살을 했고 비트겐슈타인도 평생 자살 충동에 시달렸어요. 부모가 물려받은 재산도 다 다른 형제에게 줘버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82 이준석 “신천지 특검, 대한민국 뒤집자는 위험한 접근” 30 ㅇㅇ 2026/01/21 2,454
1790481 이대통령"이혜훈 갑질, 우리가 어떻게 아나...&quo.. 23 2026/01/21 2,315
1790480 닭안심샀는데 요리법 좀 알려주세요 7 www 2026/01/21 716
1790479 제가 잘못했나요? 10 ㅡㅡ 2026/01/21 2,394
1790478 이진관판사!!! 화이팅!!! 14 아아아아아 2026/01/21 1,510
1790477 금 1억 넘게 샀다던 사람입니다 최종후기 21 금값 2026/01/21 20,739
1790476 40후반인데 경미한 뇌소혈관 질환이 나왔어요ㅠ 1 .... 2026/01/21 1,523
1790475 갱신면허증 받으러 경찰서 가야하는데 기한이 있나요? 1 질문 2026/01/21 597
1790474 은애하는 도적님아 11 ㅇㅇ 2026/01/21 2,494
1790473 "12·3 내란은 친위 쿠데타"…판결문 읽다.. 6 JTBC .. 2026/01/21 1,170
1790472 전투기 조종사가 부러워요 2 .. 2026/01/21 1,438
1790471 날이 추우니 우동이 땡기네요 5 가락우동 2026/01/21 959
1790470 나이들고 머리 펌끼없으면 18 2026/01/21 4,616
1790469 대구82님들 추억의 전원돈까스가 먹고싶어요 6 아... 2026/01/21 666
1790468 이재명 대통령의 노빠꾸 입장 5 2026/01/21 1,344
1790467 지금 50대들이 힘든 이유... 49 50대 2026/01/21 14,608
1790466 연말정산 중에 아이들 학원비(일본어학원,입시미술학원,연기학원) .. ㅣ지 2026/01/21 405
1790465 상가인테리어 동의 임대인에게 직접받나요? ㅡㅡㅡ 2026/01/21 105
1790464 마곡 원그로브, 김포 롯데몰 어디가 나을까요 5 궁금해요 2026/01/21 637
1790463 한덕수 법정 구속 이유 8 .. 2026/01/21 2,790
1790462 이진관 판사님 9 진정한 2026/01/21 1,416
1790461 레오타드 입는 법... 3 ... 2026/01/21 642
1790460 그냥 쓰는 남편 만족글 9 ... 2026/01/21 1,411
1790459 내란동조자들도 다 처벌받기를 7 내란 2026/01/21 459
1790458 백내장 수술후 오늘 병문안 가면 민폐일까요? 15 ... 2026/01/21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