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화목하고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라도 우울불안회피가

조회수 : 1,847
작성일 : 2026-01-21 16:37:45

나타날수있나요?

객관적으로 풍족한 가정경제상황이고

다자녀로 화목하고 차별없고

다들 다정한 관계..

유학도 다니고 가족들 다같이 해외생활도 할 정도로 유복한데

회피성 성격에 우울불안인 성격이 나오기도 하나요?

다른 가족들은 안정적인 성격이고요

 

전 완전 반대 집안에서 자랐어요

그런데

저런 환경에서도 우울 불안 회피성 성격이 나올수있나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IP : 182.221.xxx.213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쎼...
    '26.1.21 4:42 PM (58.122.xxx.24)

    그럴수 있더라고요............

  • 2. ㅡㅡ
    '26.1.21 4:43 PM (112.169.xxx.195)

    우울증이 유전성이 강함.
    겉에서 보는 남의 집 사정을 다 알수 없음

  • 3. ...
    '26.1.21 4:45 PM (221.151.xxx.181)

    성격은 환경 보다는 타고 나는게 큰것 같아요

  • 4. 별개
    '26.1.21 4:57 PM (106.247.xxx.197)

    별개더라구요.

    가족 화목하고 자라는 동안 부모님께 야단 맞아본적도 없고 경제적으로 안정적이고
    해외 유학도 다녀오고 명문대 나왔고 그랬는데도 우울증이 생기더라구요.

    단지,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속도가 힘든 상황보다는 좀 빠르지 않을까 기대를 하지만
    그 또한 운명이다 생각합니다.

    그냥, 화목한 가정이라고 암이 안 걸리는게 아니듯이
    화목한 가정이라고 사고를 안 당하는게 아니듯이
    그것과 저것은 별개라고 생각하니 부모 입장에서는 아이가 안쓰럽고 마음이 아픕니다.

    네, 저희집 이야기 입니다.

    이세상에서 엄마가 제일 좋다고 하는 아이이고 아빠랑도 친한데, 그래도 생기더라구요.
    저희집의 경우는 병원 상담에서 진단은 받은적 없지만 시어머니가 만성 우울증이었을거라고 하더라구요.

  • 5. 우울증이
    '26.1.21 5:19 PM (211.241.xxx.107)

    집안 내력인 경우도 많을거 같아요
    할아버지
    아버지
    본인

    손녀까지 우울증인 집안 알아요
    집안 사람들은 화목해요

  • 6. 저요
    '26.1.21 9:01 PM (74.75.xxx.126)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랐는데요.
    결혼하고 남편과 삐걱 거리면서 우울이 시작되었고
    아이 혼자 키우면서 불안장애가 오더라고요.
    타고난 성격은 낙천적인데 살면서 또 그렇게 바뀌더라고요.

  • 7.
    '26.1.21 9:21 PM (174.198.xxx.244) - 삭제된댓글

    생물학적 요소가 크데요
    몸에 어떤 물질이 부족하기도 하고

  • 8. 머리 좋은 사람들
    '26.1.21 11:24 PM (211.114.xxx.199)

    우울의 소지 있어요. 천재들 중에 자살하거나 자살 충동에 시달린 사람도 많고요.
    유명한 철학자 비트겐슈타인은 아버지가 유럽에서 손꼽히는 부호였는데도 형제 세명이 자살을 했고 비트겐슈타인도 평생 자살 충동에 시달렸어요. 부모가 물려받은 재산도 다 다른 형제에게 줘버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39 사장이란 직원이 묘한 관계라면 18 A 2026/01/22 4,000
1787638 제미나이와 챗gpt는 다르네요. 17 .. 2026/01/22 4,118
1787637 오늘은 얼마나 춥나요? 5 000 2026/01/22 1,870
1787636 내가 너무 불행하면 감정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5 2026/01/22 1,853
1787635 캄보디아 스캠조직 한국 국적 피의자 73명 강제송환 6 ... 2026/01/22 1,478
1787634 저도 이번에 장례식 치뤘는데요. 3 저도 2026/01/22 3,490
1787633 피부에 투자한것 중에 추천해주실 것 있을까요  2 지금 2026/01/22 1,501
1787632 프랑스 고성을 6 10억에 샀.. 2026/01/22 2,314
1787631 이불빨래 얼마에 한번씩 27 이불 2026/01/22 4,718
1787630 전기배터리 때문에 화재보험들고 싶은데... 5 화재보험 2026/01/22 846
1787629 몸매가 좀 달라지긴하네요... ... 2026/01/22 2,021
1787628 집 된장 어디서 구입하세요? 16 ........ 2026/01/22 2,719
1787627 북한에 무인기 침투 자백?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4 __ 2026/01/22 979
1787626 손태영 유툽보다보니... 36 123 2026/01/22 6,044
1787625 쇼핑용 카트 유목민이에요. 카트 추천해 주세요. 3 ..... 2026/01/22 921
1787624 주문진 횟집과 파도식당 3 여행 2026/01/22 1,162
1787623 징징대는 고2 아이.... 힘듭니다 8 아후 2026/01/22 1,817
1787622 ‘폭동 선동’ 고성국…“서부지법 사태 계속 나면 정권 유지 불가.. 4 ㅇㅇ 2026/01/22 1,549
1787621 죄책감이 들긴하는데 10 .. 2026/01/22 2,025
1787620 딸이 너무싫은 남친을 데려와 결혼하겠다고 하면요 64 2026/01/22 16,542
1787619 상조 비용만 1000만원…조용히 보내드리고 싶다..무빈소 장례 .. 15 ㅇㅇㅇ 2026/01/22 4,795
1787618 간수치가 2년전 건강검진때보다 10 염려 2026/01/22 1,842
1787617 장동혁 단식중 간호사 왔다고 난리치는 국힘 5 이뻐 2026/01/22 1,575
1787616 제가 예민한건가요? 7 너무 춥네요.. 2026/01/22 1,511
1787615 이 된장국이 넘 맛있어요 20 ㅈㅈ 2026/01/22 4,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