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갑자기 진행된 폐암이신데요.

..... 조회수 : 2,602
작성일 : 2026-01-21 14:25:39

불과 몇달만에 (발견하고 추적하고 조직검사하고 사진다 찍는 3달정도)

간과 뼈로 전이되셨어요.

85세시구요

너무 갑자기 진행된거라..

뭐 어떻게 해야할 지를 모르겠어요

증상은 전혀 없고. 검진에서 발견된 거에요.

암센타 예약은 되어 있는데,,

소세포폐암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나요.. 머리가 멍해요

 

IP : 112.145.xxx.7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다림
    '26.1.21 2:31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우선 암센타에서 어떻게 할지 기다리셔야 할것같네요.

    연세가 높으시고 85세면 경구치료제 정도를 시도할것 같은데 지금은 힘들어도 암센타에서 뭐라고 할지 기다려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 2. ..
    '26.1.21 2:35 PM (210.182.xxx.49)

    저희 친정아버지께서 28년전 폐암.소세포암으로 두 달만에 돌아가셨어요. 그 때에는 옛날이었고 지금은 좀 다르지 않을까요.ㅠ
    항암치료 외엔 방법이 없다고 했었어요.
    좋은 치료방법이 있어서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 3. ....
    '26.1.21 2:36 PM (112.145.xxx.70)

    감사합니다.
    면역항암제 쓰려고 계획은 되어 있어요.

    치료가 잘되는 대신
    재발이 빠르다고 들어서 걱정이에요.

  • 4. ㅡㅡ
    '26.1.21 2:37 PM (112.169.xxx.195)

    85세면 환자의 치료의지 여부에요.
    의사들은 객관적으로 항암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 5. 휴식
    '26.1.21 3:31 PM (125.176.xxx.8)

    몇년전에 친구시아버님 70후반인가 80초반인가 폐암수술받으시고 한달만에 돌아가셨어요.
    폐암이 아니라 폐렴으로.
    너무 나이드시면 수술도 힘드시나봐요.
    병원에서 하라고하는대로 따라야 겠지만 투병하시기 힘드실겁니다. 뼈로 전이되면 통증이 크더라고요
    진통제로 통증 잘 다스려 드리세요.

  • 6. kk 11
    '26.1.21 4:00 PM (223.38.xxx.149)

    재발 걱정할 연세는 아니니
    고통 적은 치료 선택허세요
    지인 어머니 85세 유방암 수술후 회복이 안되어 힘들어 하시니
    괜히 했다 하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273 간단하지만 맛있는 겉절이 비법좀 풀어주세요 7 111 2026/01/26 1,763
1789272 연봉 6억 유암코 신임 사장에 '친李' 김윤우 변호사 27 ... 2026/01/26 2,722
1789271 아들때문에 힘들어요 7 ㅠㅠ 2026/01/26 4,184
1789270 저 오늘 양꼬치 처음 먹어봤어요. 4 처음이에요 2026/01/26 1,993
1789269 은애하는 도적님아에서 도승지 둘째의 사랑이 넘 아프네요 7 임재이 2026/01/26 2,511
1789268 “이혜훈 보복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배현진의 경고 9 부끄롸 2026/01/26 3,303
1789267 식당 화장실에 마련된 생리대 코너 37 ~~ 2026/01/26 5,339
1789266 일요일 저녁쯤 성심당(ktx역 부근) 빵 거의 다 빠지나요? 2 ... 2026/01/26 1,392
1789265 초등1학년 포케몬 좋아하나요? 1 ... 2026/01/26 384
1789264 김장조끼 50대 입으면 그냥 할머니겠죠 20 루비 2026/01/26 4,091
1789263 결혼지옥 4 가을바람 2026/01/26 2,902
1789262 tv 집중해서 보는 반려동물들요. 5 .. 2026/01/26 1,042
1789261 이혜훈을 추천한 사람이 7 2026/01/26 4,735
1789260 나솔 29기 결혼하는 정숙 영철 커플요 17 어머나 2026/01/26 4,617
1789259 수영하고 나면 잠이 안와요 3 자고 싶다 2026/01/26 1,726
1789258 겨울 브이넥니트 여러개있을 필요가 있나요? 3 2026/01/26 1,236
1789257 옆집 짜증나요 2 ㅁㅁㅁ 2026/01/26 2,646
1789256 이대통령 “부동산 망국론” 3 2026/01/26 1,968
1789255 자식 키운 보람 느낄 때 7 보람 2026/01/26 3,675
1789254 저는 집에서 휴가를 보내고 싶어요 5 휴가 2026/01/26 2,130
1789253 보이스톡 연결음이 안 나요 2 궁금 2026/01/26 588
1789252 더본코리아 점주들의 소송 5 헉이다 2026/01/26 3,179
1789251 여행 싫어하는 저 같은 경우는.. 평소 밥을 많이 사먹어요 13 2026/01/26 3,973
1789250 오프라인은 진짜 망해가는듯.. 34 ... 2026/01/26 27,049
1789249 여행이 좋은건 밥을 안해서 그런거 같아요 15 2026/01/26 3,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