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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여행가는 20살 준비해줄거 뭐가 있을까요?

.......... 조회수 : 1,004
작성일 : 2026-01-21 13:31:31

이제 스무살되는 아들이 친구들 세명과 2박 3일 일본으로 여행을 가요.

트레블체크카드 만들었고(40만원), 현금 30만원.....이렇게 가지고 갈거고

여권있고, 엔화 동전 넣을 수 잇는 지갑, 비행기, 공항버스, 숙소는 다 예약이 되었어요.

 

혹시 뭐 더 준비할게 있을까요? 아이들끼리만 보내니 좀 걱정이 되네요.

 

여행자 보험 가입, 

와이파이(도시락), 

이런것도 해야겠지요?

IP : 14.50.xxx.7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35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아들이 이미 알아서 했을 겁니다

  • 2. ..
    '26.1.21 1:37 PM (39.118.xxx.199)

    걱정 붙들어 매세요.
    챗지피티, 구글맵, 파파고 이용 자유자재로 더 잘만 하고 다녀요.
    19살 울 아들은 작년부터 친구랑 2번 다녀왔고 2월에도 가는데..이젠 척척.
    가족이랑 다닐 땐, 그냥 소극적으로 시큰둥 했는데 작년 10월에 도쿄게임쇼 갔을때 지하철에서 보는 풍경이 가족이랑 갔을때와는 감회가 새롭게 다른 시각으로 보게된다며 그러더군요.

  • 3. 원글
    '26.1.21 1:41 PM (14.50.xxx.77)

    아 그런가요? 아이가 좀 수동적이고 미숙해서 걱정이 많아요. 어릴때 가족과 해외여행갔지, 중등 이후로는 해외여행도 안가봐서...일본 많이 가본 친구랑 같이 가긴 합니다만...
    여권 복사본도 가지고 가야겠지요?

  • 4. ,,,
    '26.1.21 1:42 PM (61.43.xxx.113) - 삭제된댓글

    엄마가 자꾸 나서니 애가 더 미숙하죠
    그냥 두고 보세요
    그러면서 배우는 거죠

  • 5. ..
    '26.1.21 1:46 PM (39.118.xxx.199)

    여권 복사본.
    사실 필요없지만..걍 준비는 해 주세요.
    여권관리만 잘 하면 돼죠.
    물건 챙기는 거 잘 챙기도록 당부하시고요.
    아이들이 부모 생각보다 더 의젓하더라고요.

  • 6. ...
    '26.1.21 1:47 PM (106.102.xxx.166) - 삭제된댓글

    혼자도 아닌데 무슨 걱정이에요. 서로 기분 좋게 공평하게 유쾌한 화법으로 협의하고 배려하면서 잘 갔다 오라고나 해주세요.

  • 7. ...
    '26.1.21 1:48 PM (211.198.xxx.165)

    준비해주지 마세요 여행자보험정도 들고 가라고 얘기만해주고 그것도 본인이 다하게 하세요
    애들이 더 잘 알아서 찾고 잘 다니드라고요
    우왕좌왕히더라도 그것더 다 추억이니 사진이나 많이
    찍고 맛난거 많이 먹고 오라고 격려해주세요
    처음 친구들과의 여행 너무 설레겠네요

  • 8. ...
    '26.1.21 1:49 PM (106.102.xxx.165)

    자리 뜰때 한번 돌아보기만 하라고 하세요. 폰이나 물건 잃어버려서 여행 망치지 않게...

  • 9. ....
    '26.1.21 1:50 PM (112.186.xxx.161)

    교통카드하나 해주면 그거 너무너무 편하고 좋을텐데
    한번다녀오면 자기들끼리 더 알아서 잘할거에요..

    교통카드가 아쉽~~~~~

  • 10. 경비가
    '26.1.21 1:52 PM (61.81.xxx.191)

    총 70이나 주시는거에요?

    우와?넘 많은건 아닌지..

  • 11. ....
    '26.1.21 2:00 PM (58.230.xxx.146)

    일본은 구글맵 하나면 다 끝이에요 요즘 애들 구글맵 너무 잘 쓰고요
    와이파이 도시락이요??? 요즘 도시락 아무도 안 씁니다
    애들은 이심 편하고 무제한 완전 쌉니다
    알아서 잘 할거에요 친구들끼리 그런거 하는 재미가 있고 원글은 용돈 좀 챙겨주면 되요
    여행자 보험은 꼭 들고가게 하세요~

  • 12.
    '26.1.21 2:05 PM (223.38.xxx.13)

    일본에선 애플페이 쓰면 교통카드 없어도 될걸요? 제친구는 애플페이로 어떻게 어떻게 해서 폰으로 쏙쏙 다니던데
    원글님이 지금 해주신 걸로도 충분해요
    윗님 말씀대로 이심이 더 편해서 도시락은 짐만되고 불편 ㅠ
    20년 전 저는 더 어리버리하고 수동적인 애였는데 친구들이랑 잘 다녀왔어요 혼자서 오사카에서 교토 기차도 타고 당일치기로 다녀오고 (친구들은 오사카 디즈니랜드 간다해서)
    그렇게 혼자 친구들이랑 다녀오면서 짬이 느는 거죠
    이 이상 뭐 해주지 마세요

  • 13. 20살이면
    '26.1.21 2:07 PM (118.235.xxx.110)

    걱정될수도 있죠

  • 14. 원글
    '26.1.21 2:08 PM (14.50.xxx.77)

    저희 아이폰이 제가 예전에 쓰던 폰이라 오래된거거든요. 2월말이나 3월초 갤럭시 26나오면 살거라고 아이가 안바꾸고 있어요 오래된 폰이라 이심 설치가 안되는 폰이라 로밍하지않고 와이파이 포켓 도시락 가지고 다니게 해야 할지.

  • 15. ...
    '26.1.21 2:09 PM (218.48.xxx.188)

    애들이 훨씬 더 잘알고 잘찾고요
    심지어 일본 많이 가본 친구랑 가는데 무슨 걱정
    중학생들끼리 가는것도 아니고

  • 16. ....
    '26.1.21 2:12 PM (58.230.xxx.146)

    엄마... 이심 안되는 기종이면 유심 사주던지 그냥 로밍하라고 해요
    도시락 무겁고 따로 충전해야 되고 그거 들고가면 친구들 사이에서 웃음벨 됨
    그리고 20살이면 본인이 로밍할 지 유심할 지 그런거 정도는 직접 알아보고 판단하게 하세요
    그렇게 와이파이 도시락 같은거까지 엄마가 일일이 다 알아봐주고 하니까 애가 수동적이고 미숙한거에요

  • 17. ..
    '26.1.21 2:12 PM (121.165.xxx.221)

    다 준비 되있네요^^
    이심, 여행자보험, 돼지코만 확인하시구요.

    구글맵이랑 파파고만 있으면 어려울것 없어요.

  • 18. ...
    '26.1.21 2:15 PM (180.70.xxx.141)

    여권 복사본은 가져가라 하세요
    제 대딩 딸도 지금 상하이 갔는데
    그거하나는 잘 챙겨가요 비상용 이니까요
    그리고 애들이 더 잘 다녀요
    제아이는 대3인데
    수능보고나서부터 지금까지 방학만 기다려요
    해외가서 친구들이랑 온갖 신기한것 다 하고 돌아다니거든요 ㅎㅎ

    마스크 가져기라하세요 비행기에서 근처자리 기침하는 사람 있음 내 여행도 피곤해져요
    상비약 이랑요

  • 19.
    '26.1.21 2:20 PM (223.38.xxx.24)

    걱정 마세요. 20년 전 저는 더 어리버리하고 수동적인 20살이었는데 잘 다녀왔어요. 친구들 덕분에요
    혼자 가는게 아니잖아요. 일행 중에 분명 야무진 애 있습니다 ㅎㅎ
    글구 일정이 짧으니까 이심 안되면 돈 좀 주고 로밍하면 돼요

  • 20. 원글
    '26.1.21 2:26 PM (14.50.xxx.77)

    네 감사합니다....^^:
    해외 데이터 전용 유심 산다네요..(다 생각이 있었더라고요^^: )
    상비약, 여행자 보험, 마스크, 일어난 자리 한번 더 보기, 교통카드는(트레블카드로 가능하고)있고, 감사합니다~

  • 21. ..
    '26.1.21 2:26 PM (211.112.xxx.69)

    보험만 들었는지 체크해 주시고
    묵는 숙소들 어딘지, 오가는 비행기편 메모는 해두세요.
    나머지는 애들이 알아서 다 해요.
    잘하든 못하든.

  • 22. gkgk
    '26.1.21 4:27 PM (106.244.xxx.134)

    요새 애들이 더 잘 알아요. 게다가 혼자 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일단 한 번 해보면 애들이 더 잘하니까 아이가 스스로 하게 놔두세요.
    계속 엄마가 해주고, 엄마가 옆에서 계속 코치하면 아이가 엄마 그릇 크기로 성장해요.
    우리는 아이가 부모보다 더 큰 그릇의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바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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