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남의 사주를 몰래 보는 걸까요

ㅇㅇ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26-01-21 13:05:57

지금까지 제 사주 몰래 본 사람이 3명이에요.

전남친 엄마, 친구 2

처음은 전남친이 엄마가 네 사주 보고왔다 말해줘서 알았고, 친구들이랑은 대화하다가 그래서 걔가 너랑 안맞더라! 이 집 기운이 이런 건 네 사주에 뭐 있어서 그래! 이런 걸로 알게 됐죠.

그런데 그들이 본 사주 제 거 아니에요.

제 출생일과 주민번호 등록일이 달라서ㅋㅋㅋㅋㅋ

귀찮기도 하고 생일 잘 안챙기는지라 진짜 생일 굳이 말 안했거든요. 

근데 진짜 사주는 가짜랑 180도 달라요ㅋㅋㅋㅋㅋ

 

여튼 저 3명이랑은 지금 연락 안해요.

남의 사주 몰래보는 사람과는 멀어지더라고요.

사주가 뭐라고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IP : 216.232.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07 PM (223.39.xxx.148) - 삭제된댓글

    저 사주 한 번도 안 봐서 모르는데 사주는 태어난 시가 중요하지 않나요? 생년월일만 가지고 남의 사주를 왜 보지? 희한하네요.

  • 2. ㅇㅇ
    '26.1.21 1:08 PM (216.232.xxx.249)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화 중에 저한테 자연스럽게 묻고 몇시에 태어났는지 대충 알아서 본거 같아요

  • 3. ..
    '26.1.21 1:14 PM (211.176.xxx.21)

    원글님도 사주 보시나봐요.
    원래 생일의 사주와 전혀 다르다고 하시는 걸 보니.

    MBTI처럼 상대방 사주 궁금할 수 있어요.
    만세력 앱만 깔면 만세력 알 수 있어
    요즘은 사주로 성격이나 성향 알고 싶어 보는 분들 많아요.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구요.

    사주를 미신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구요.
    생각의 차이니까요.

    본인 몰래 보는 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내 사주 보는 것 싫다라고 말씀하세요.
    사주 본 그 사람들에게도 반성의 기회를 주셔야지요.

  • 4. ㅇㅇ
    '26.1.21 1:24 PM (216.232.xxx.249)

    사주 잘 안보는데 이번 사주 비교는 글 읽다가 내 사주 몰래 본 사람들이 생각나서 이번에 챗지피티 제미나이 두 개 다 돌려서 둘 차이 뭔지 알아본 거예요ㅎㅎㅎ
    월 다르고 일 다르니 성격 다르고 초년운 재운 배우자운 다 다르더라고요.
    반성의 기회라... 한명은 너 걱정해서 널 위해 그런거라고 반성도 없더라고요.

  • 5. 그게
    '26.1.21 1:56 PM (1.237.xxx.71)

    Mbti 처럼 사주구성을 보면 대략 나와 맞는 성향인지는 나온대요.

  • 6. ***
    '26.1.21 2:26 PM (121.165.xxx.115)

    남친엄마는 며느리 될지 모르니 궁합을 봤으려나?하겠는데 친구는 왜 봤을까 궁금하네요

  • 7.
    '26.1.21 2:2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하면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8.
    '26.1.21 2:2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한다고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9.
    '26.1.21 2:29 PM (1.237.xxx.38)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한다고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10. 웃긴다
    '26.1.21 2:35 PM (122.34.xxx.61)

    뭔 생각의 차이에요.
    정 궁금하면 본인한테 묻고, 모른다 그러면 그 앞에서 인터넷 사주 볼까 물어보면 되지..
    애당초 왜 사주 같은 개인 영역을 생판 남이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에 집에 와서 장농 열고 빤스 갯수 세보지 그래요.

  • 11. ㅎㅎ
    '26.1.21 4:3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남의 사주가 왜 궁금해요? 남의 집값 궁금해서 등기부등본 떼본다는 사람이 저런 사람인가요?
    아무튼 누가 내사주 몰래본거 알면 상종도 안할거 같은데.

    하긴 어릴때도, 선생이 시험본 성적 불러주면, 남의 거 적어서 평균내보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런 애들이 커서 남의 사주 몰래보고, 남의 집 등본 떼보고 그러나봄.

  • 12. ..
    '26.1.21 9:0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남의 사주 몰래 보는거 너무 음흉한데..
    그걸 실드 치다니..
    저런 사람은 반성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751 시판 샐러드소스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1 .. 2026/03/06 825
1793750 자궁경부 이형세포 발견후 조직검사 9 질문 2026/03/06 3,273
1793749 양도세 알려주세요. 2 .. 2026/03/06 1,325
1793748 넷플릭스 관상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7 nn 2026/03/06 3,901
1793747 나박김치 잘 담그시는 분 소금 말고 어떻게 맞추세요? 5 . . 2026/03/06 1,701
1793746 삼전 신용잔고 보세요! 15 조심! 2026/03/06 14,744
1793745 이미숙 정말 동안이네요 6 2026/03/06 5,093
1793744 컬리 네이버스토어 다있어요 컬리 9천원 쿠폰 2 뭐라도 2026/03/06 2,093
1793743 국민들이 그거 아닌데?? 라고 하면 14 아런 2026/03/06 2,183
1793742 식세기 린스 없으면 안되나요? 7 식기세척기 2026/03/06 1,825
1793741 거장직전 장항준 감독과 김은희 작가의 과거 3 ... 2026/03/06 3,325
1793740 민주진보 진영 시민들은 모두 故 노무현 대통령의 유족입니다. 21 중수청법(정.. 2026/03/06 2,491
1793739 엄마를 호스피스로 모셔야 해요 8 엄마 2026/03/06 4,276
1793738 카톡에서만 활발한 동료 ㅇㅇ 2026/03/06 1,794
1793737 전 그냥 애를 키우면서 인생을 다시 사는거 같아 좋아요 11 그냥 2026/03/06 5,107
1793736 백진주쌀이요 4 .. 2026/03/06 2,136
1793735 네이버는 언제 까지 갈까요? 1 2026/03/06 2,440
1793734 지방에서 서울로 대학온 조카들 챙기기 28 mirabe.. 2026/03/06 7,325
1793733 82쿡에 일상글 자주 쓰는데요 24 회원 2026/03/06 2,426
1793732 뭔 이런 검찰개혁법인가..총리실TF팀 검사앞잡인가??? 3 위험하다. 2026/03/06 873
1793731 최진실 건물 재산이 제가 아는게 ᆢ 32 2026/03/06 23,505
1793730 고등 남아 키우기 힘들어요 10 힘듬 2026/03/06 2,802
1793729 언주언니 똑똑하네요 4 ㄱㄴ 2026/03/06 2,323
1793728 네이버직원들은 네이버페이를 사용하지 않나 보네요 3 ㅡㅡㅡㅡ 2026/03/06 2,266
1793727 6시30분 정준희의 마로니에 ㅡ 우리는 남과 나의 기억들이 모여.. 2 같이봅시다 .. 2026/03/06 6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