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왜 남의 사주를 몰래 보는 걸까요

ㅇㅇ 조회수 : 2,562
작성일 : 2026-01-21 13:05:57

지금까지 제 사주 몰래 본 사람이 3명이에요.

전남친 엄마, 친구 2

처음은 전남친이 엄마가 네 사주 보고왔다 말해줘서 알았고, 친구들이랑은 대화하다가 그래서 걔가 너랑 안맞더라! 이 집 기운이 이런 건 네 사주에 뭐 있어서 그래! 이런 걸로 알게 됐죠.

그런데 그들이 본 사주 제 거 아니에요.

제 출생일과 주민번호 등록일이 달라서ㅋㅋㅋㅋㅋ

귀찮기도 하고 생일 잘 안챙기는지라 진짜 생일 굳이 말 안했거든요. 

근데 진짜 사주는 가짜랑 180도 달라요ㅋㅋㅋㅋㅋ

 

여튼 저 3명이랑은 지금 연락 안해요.

남의 사주 몰래보는 사람과는 멀어지더라고요.

사주가 뭐라고 대체 왜 저러는 걸까요

IP : 216.232.xxx.24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07 PM (223.39.xxx.148)

    저 사주 한 번도 안 봐서 모르는데 사주는 태어난 시가 중요하지 않나요? 생년월일만 가지고 남의 사주를 왜 보지? 희한하네요.

  • 2. ㅇㅇ
    '26.1.21 1:08 PM (216.232.xxx.249)

    기억은 잘 안나지만 대화 중에 저한테 자연스럽게 묻고 몇시에 태어났는지 대충 알아서 본거 같아요

  • 3. ..
    '26.1.21 1:14 PM (211.176.xxx.21)

    원글님도 사주 보시나봐요.
    원래 생일의 사주와 전혀 다르다고 하시는 걸 보니.

    MBTI처럼 상대방 사주 궁금할 수 있어요.
    만세력 앱만 깔면 만세력 알 수 있어
    요즘은 사주로 성격이나 성향 알고 싶어 보는 분들 많아요.
    대화의 소재가 되기도 하구요.

    사주를 미신의 영역이라 생각하는 분들은 어쩔 수 없구요.
    생각의 차이니까요.

    본인 몰래 보는 건 기분 나쁠 수 있습니다.
    그럴 때 내 사주 보는 것 싫다라고 말씀하세요.
    사주 본 그 사람들에게도 반성의 기회를 주셔야지요.

  • 4. ㅇㅇ
    '26.1.21 1:24 PM (216.232.xxx.249)

    사주 잘 안보는데 이번 사주 비교는 글 읽다가 내 사주 몰래 본 사람들이 생각나서 이번에 챗지피티 제미나이 두 개 다 돌려서 둘 차이 뭔지 알아본 거예요ㅎㅎㅎ
    월 다르고 일 다르니 성격 다르고 초년운 재운 배우자운 다 다르더라고요.
    반성의 기회라... 한명은 너 걱정해서 널 위해 그런거라고 반성도 없더라고요.

  • 5. 그게
    '26.1.21 1:56 PM (1.237.xxx.71)

    Mbti 처럼 사주구성을 보면 대략 나와 맞는 성향인지는 나온대요.

  • 6. ***
    '26.1.21 2:26 PM (121.165.xxx.115)

    남친엄마는 며느리 될지 모르니 궁합을 봤으려나?하겠는데 친구는 왜 봤을까 궁금하네요

  • 7.
    '26.1.21 2:2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하면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8.
    '26.1.21 2:27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한다고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9.
    '26.1.21 2:29 PM (1.237.xxx.38)

    생일 속이는것도 이상한데요
    가짜를 말한다고 그 날짜를 사람들이 염두해두지 않는것도 아니고

  • 10. 웃긴다
    '26.1.21 2:35 PM (122.34.xxx.61)

    뭔 생각의 차이에요.
    정 궁금하면 본인한테 묻고, 모른다 그러면 그 앞에서 인터넷 사주 볼까 물어보면 되지..
    애당초 왜 사주 같은 개인 영역을 생판 남이 궁금해하는지 모르겠네요.
    아에 집에 와서 장농 열고 빤스 갯수 세보지 그래요.

  • 11. ㅎㅎ
    '26.1.21 4:31 P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남의 사주가 왜 궁금해요? 남의 집값 궁금해서 등기부등본 떼본다는 사람이 저런 사람인가요?
    아무튼 누가 내사주 몰래본거 알면 상종도 안할거 같은데.

    하긴 어릴때도, 선생이 시험본 성적 불러주면, 남의 거 적어서 평균내보는 애들도 있었는데.
    그런 애들이 커서 남의 사주 몰래보고, 남의 집 등본 떼보고 그러나봄.

  • 12. ..
    '26.1.21 9:07 PM (124.50.xxx.140) - 삭제된댓글

    남의 사주 몰래 보는거 너무 음흉한데..
    그걸 실드 치다니..
    저런 사람은 반성 안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259 도배하는 기계도 나왔데요 4 어쩌지 2026/01/23 3,315
1788258 연말정산 의료비공제 좀 알려주세요 6 의료비 2026/01/23 1,132
1788257 여러분! 코스닥 투자하세요!! 14 힌트 2026/01/23 6,793
1788256 내일 고딩딸과 둘이 서울가요 9 부산사람 2026/01/23 1,965
1788255 하찮은 나의 주식이야기 5 ... 2026/01/23 3,293
1788254 소비기한 지난 비빔면 15 궁금하다 2026/01/23 2,304
1788253 유퀴즈 출연해서 밝힌 차은우 10년뒤 목표 32 탈세의아이콘.. 2026/01/23 19,340
1788252 완경후 호르몬약 16 2026/01/23 2,355
1788251 구스패딩 너무 아까워서 털어서 베개라도 만들고 싶어요 8 2026/01/23 3,125
1788250 생후 9개월 아들 운다고 목 눌러 살해한 아빠…아내는 둘째 임신.. 8 ㅇㅇ 2026/01/23 3,469
1788249 수원역에서 픽업해야 하는데 (8시 30분)... 5 수원역(kt.. 2026/01/23 854
1788248 제가 연속혈당측정기 2주째 사용중인데요. 8 혈당 2026/01/23 2,063
1788247 13살 말티즈 구내염 글 올리신 분 댓글 확인해주세요 1 .. 2026/01/23 588
1788246 코스피 5000 시대 반성하래요.  9 .. 2026/01/23 4,646
1788245 스페인 여행 중 잃어버린 고양이, 250㎞ 달려 프랑스 집 찾아.. 3 2026/01/23 2,821
1788244 제주에서 집 찾을 때 질문요 3 궁금 2026/01/23 978
1788243 통합간호병동은 일반병실보다 많이 비싼가요? 12 통합 2026/01/23 3,093
1788242 또띠아 도우만 구워 먹어 봤어요 9 .. 2026/01/23 2,563
1788241 30평대 검정색 쇼파 답답할가요? 6 쇼파 2026/01/23 888
1788240 경기도기후행동기회소득앱 쓰는 분 계세요? 10 .... 2026/01/23 769
1788239 과외 학생이 답지 베낀걸 알았을때 9 과외샘 2026/01/23 1,471
1788238 딸 아들 있는 4인가족인데요 14 ........ 2026/01/23 4,717
1788237 의사된걸 후회하는 의사도 있을까요 21 ㅗㅎㅎ 2026/01/23 4,519
1788236 촉촉함 오래가는 립밤 뭐 쓰시나요. 21 .. 2026/01/23 2,430
1788235 비행기에서 자려면 약 어디서 처방받나요? 8 초예민자 2026/01/23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