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릴때 사이좋은 남매 커서도 잘지내나요?

ㅇㅇ 조회수 : 1,648
작성일 : 2026-01-21 11:14:06

큰딸이 올해 대학생 되는데 둘째가 6살 아래에요. 예비중1..

투닥거리기는 하지만 둘이 사이가 좋은 편입니다

누나가 외출하거나 할때 동생이 현관문 앞까지 나가서 잘갔다와 인사해줄정도니까요

올해 중학생이 되어서 교복 맞춰야하는데...

제가 직장에 다녀서 데려가기가 애매하더라구요. 안내된 기간이 다 평일이어서요..

큰애가 대뜸 내가 데려갈게 하더군요

오늘 날씨도 추운데 큰애가 둘째 데리고 버스타고 교복맞추러 왔다고 전화왔어요

어찌나 기특한지...

생각해보니 둘째 초등학교 예비소집날도 큰애가 데려갔고(그때 예비중1)

며칠전 중학교 예비소집날도 같이 가주더군요.

둘이 사이좋게 지내는거 너무 귀여운데...

나중에 결혼해서 각자 가정 꾸리고서도 친하게 지낼지 궁금해지네요

IP : 61.101.xxx.136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11:19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나이차이가있으니
    동생이 누나를 잘따를테고
    누나도 동생이 귀엽겠네요

    우리는 2살차이라도
    남동생이 누나를 잘따라서
    성인이되었어도 잘지내요
    어려서도 둘이 거의 싸운적 없는것같아요
    동생이 순해요

  • 2.
    '26.1.21 11:19 AM (58.143.xxx.131)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나이들어 잘 지내는 경우 드물어요.
    남자는 누군가를 챙기는 족속이 아니거든요.(남자가 여자보다 더 이기적이죠)
    드물게 오빠 인성이 다정하고 돈잘벌고 호구성향이면 잘 지내지만. 세월이 지나 와이프 힘이 더 쎄지면 결국 오빠가 와이프로 기울어서 여동생 못챙깁니다.

  • 3. ㅇㅇ
    '26.1.21 11:22 AM (61.101.xxx.136)

    남매는 결혼하면 남된다더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는데..아...이해되네요 오빠 여동생보다 누나 남동생은 잘지낼 가능성이 높겠군요^^

  • 4. ㅇㅇ
    '26.1.21 11:22 AM (211.193.xxx.122)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정치를 잘하면
    자식들도 사이가 좋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 5. 아이고
    '26.1.21 11:23 AM (221.140.xxx.55) - 삭제된댓글

    그럼요! 어릴 때 겁나게 싸우다가도 크면 친해지는게
    형제예요. 저는 두살터울 남동생과 사춘기쯤 엄청 싸웠는데
    대학들어가면서부터 각자 가정있는 지금까지 너무 잘 지내요.
    그런데 어떤 배우자를 만나는지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남편도 형제간 우애가 좋으니 서로 형제간 애틋한게 이해되고
    난편도 제 남동생을 동생처럼 챙기고 그렇더라고요.

  • 6. 울사촌
    '26.1.21 11:23 AM (58.29.xxx.247)

    언니랑 오빠가 3살 터울인데 저런 남매가 있을까 싶게 정말 사이좋게 지냈어요
    근데 결혼하고 살면서 서로 맘에 안드는 부분이 생기니까 확 멀어지더라구요

  • 7. ..
    '26.1.21 11:41 AM (118.235.xxx.27)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222

  • 8. ..
    '26.1.21 11:44 A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위로 두살터울 오빠 있습니다.
    자랄때도 사이가 매우 좋았고 지금도 매우 좋습니다.
    오빠는 기혼, 저는 부모님과 함께 사는 싱글인데 오빠는 부모님 잘 챙기고 저는 조카들 잘 챙깁니다.

  • 9. ㅎㅎ
    '26.1.21 11:52 AM (58.235.xxx.21)

    저 남동생이랑 6살 차이 ㅎㅎ 남동생 중3때 같이 유럽여행도 다녀왔어요 ㅋㅋㅋ
    제 친구는 남동생이랑 한살차이인데 둘이 패키지여행도 가더라고요 뜨아
    다 결혼했고 사이 좋아요~ 자주 연락하고 그런건 아니지만 때마다 가족여행도 가고
    애들도 만나면 넘 좋아하고 그러네요 남동생아들이 제아들 매우 따르고~

    근데 중요한게 한쪽몰빵.. 이거 진짜 중요!
    저희집은 없어서 둘다 지원을 못해주셨고 친구네는 둘 다 집 사주심 ㅎㅎ

  • 10. ...
    '26.1.21 12:07 PM (119.70.xxx.175)

    딸아이와 아들내미..세 살 차이이고
    둘 다 결혼했는데 잘 지내요
    둘 다 키우는데 힘든 게 거의 없었습니다

  • 11. 대체로
    '26.1.21 12:13 PM (211.234.xxx.172)

    어릴때 사이좋게 지냈으면
    커서도 쭉~~ 그대로 갑니다.
    자라는 동안 함께해온 시간들이
    좋은 추억이 되고 그걸 지키고 싶으니까요.
    문제는 부모죠.

    부모가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한쪽 몰빵같은 것이
    자식들을 서로 원수로도 만들죠
    333333

    제경우는 다큰 성인이 되서 부모 때문에
    형제까지 안보는 사이가 된 케이스.

  • 12. ...
    '26.1.21 12:20 PM (221.162.xxx.158)

    제 남편도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누나랑 사이좋아요
    나이차 많은것도 비슷하네요
    부모차별안하고 돈관계로 얽히지만 않음 될듯

  • 13. ...
    '26.1.21 12:26 PM (114.204.xxx.203)

    부모가 차별 안하면 유지되기 쉽죠

  • 14. ..
    '26.1.21 12:29 PM (211.208.xxx.199)

    나이 40, 36인데 아직까지는 잘 지냅니다.

  • 15. 나무크
    '26.1.21 1:33 PM (119.201.xxx.65)

    저는 사이가 무척 좋았는데요. 남동생 재수도 제가 데리고있으면서 (미혼일때) 시켰고 지금도 올케는 시누중에 제가 제일 편하다고 해요. 근데 모르겟네요 . 친정엄마의 유별난 아들사랑?? 티 나게 차별하신적은 없지만.??? 아무튼 지금은 제 마음이 예전마음이 아니라서 예전처럼 가까이 지내지않아요. 그냥 행사있을때만 보려고 노력합니다 .

  • 16. ....
    '26.1.21 4:31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나이들어 잘 지내는 경우 드물어요.
    222

  • 17. ....
    '26.1.21 4:32 PM (89.246.xxx.237) - 삭제된댓글

    누나 동생 남매는 대부분 잘 지내요. 누나가 동샹을 보살피니까요.
    하지만 오빠 여동생 남매는 남이 되죠

  • 18. 아니오
    '26.1.21 5:04 PM (125.178.xxx.170) - 삭제된댓글

    질투 끝판왕 새언니 들어오니
    지금은 남보다 더 못해요.
    안 보고 살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115 경기 남부 점집 추천해주실분 있나요? .. 2026/02/07 294
1793114 떡국떡 실온1일ㅠ 먹는다vs버린다 7 ㅇㅇ 2026/02/07 2,358
1793113 예전에 황당했던 일이 11 ㅓㅗㅗㅎㅎ 2026/02/07 3,958
1793112 초보운전이라 궁금한게 시동 켜야 난방 되잖아요. 4 2026/02/07 1,995
1793111 이 대통령 "최저임금이 아니라 적정임금을 받으려면‥노동.. 11 2026/02/07 1,973
1793110 브리저튼4 여주 19 111 2026/02/07 4,837
1793109 미쓰홍도 용두사미 시시해 가네요 9 기대했더만 2026/02/07 4,065
1793108 오뚜기 멸치국시장국을 산다는게 가쓰오부시장국을 샀네요. 9 국시장국 2026/02/07 1,729
1793107 이재명 아파트 2019년도 12억에 산 지인 25 ... 2026/02/07 6,438
1793106 자수 성가 하니 사람 사귀기 어렵네요 3 2026/02/07 2,119
1793105 직장상사 길들이기 - 너무 재밌네요. 1 영화 2026/02/07 1,703
1793104 전한길, 윤석열 망명 준비했다. 12 .. 2026/02/07 4,096
1793103 쿠팡 잡겠다고 마트 새벽배송 푼다? 소상공인의 '반문' 15 ㅇㅇ 2026/02/07 2,723
1793102 미켈란젤로 '맨발 스케치' 400억원 낙찰 ㅇㅇ 2026/02/07 610
1793101 민주당 돌아가는 꼴이 예전 노무현대통령 때 생각납니다 33 미친 2026/02/07 2,957
1793100 아이의 재도전 결과 보고~ 6 와우! 2026/02/07 2,880
1793099 좋아하는 문장이 있나요? 30 ... 2026/02/07 2,757
1793098 하겐다즈파인트 세일 8 느림보토끼 2026/02/07 3,201
1793097 서울 강북끝인데요 너무 추워요 3 서울 2026/02/07 3,596
1793096 방학이 너무 기네요... 3 ㅠㅠ 2026/02/07 1,915
1793095 춥다고 안 걸었더니 확 쪘어요 15 춥다고 2026/02/07 5,226
1793094 초퍼와 진공블랜더~~ 6 ㅜㅜ 2026/02/07 947
1793093 "오래 안 걸린다더니…" 무릎 수술받은 대학.. 2 ........ 2026/02/07 4,331
1793092 서울 수도권 저가 주택 기준이 더 빡세요 4 2026/02/07 1,669
1793091 나보다 어린사람 만나면 커피 무조건 사시나요? 7 커피 2026/02/07 2,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