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층간소음

dd 조회수 : 732
작성일 : 2026-01-21 09:43:44

층간소음 어디까지 참으시나요?

저희 윗집 초등아이랑 유치원 아이  (둘다 남자)  유치원 아이가 주로 뛰는거 같고요

하루종일 뛰는건 아니고 간헐적으로 높은데서(어딘지 모르겠어요) 쿵 하고 뛰어 내리면 집이 울리고 심장이 덜컹하고 떨어지는 느낌이고, 쿵쿵소리와 어른들 발망치 소리도  제법 나서 

관리실 통해서얘기했어요 뛰지 말라고 

문제는 

제가 새벽에 깼어요 시계 보니 새벽 4시  아이가 30분정도 왔다갔다 뛰어 다니더라구요 ㅠ 어른들도 왔다갔다 발망치 소리 너무 크게 들리고 뭘 하는지   문인지? 세게 닫는소리?   

이때부터 잠이 깨서 날 샜어요  열받아서 관리실에 얘기 했어요  조심하겠다고 하더니 

 

오늘 새벽 2시에도 콩콩콩 (저는 이소리가 뭔지 모르겠어요) 거리고 아이 우는 소리도 들리 더라구요 ㅠ 

남편이 한번은 술먹고 새벽에 귀가 한적이 있는데 엘리베이터에서 윗집 엄마가 타더래요..

새벽에 일이 끝나는 자영업자인가 싶기도 한데. 그래도 너무 소음때문에 제가 스트레스 받아서요

거실에 매트 안깐거 같아요.  

주말에도 너무 뛰어서 관리실 통해서 방송요청도 한번 했어요  

또 얘기해도  씨알도 안먹힐거 같아서요 너무 열받아요

뭘 어찌 해야 할까요?

 

 

IP : 210.181.xxx.25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음에 뭘 참아요
    '26.1.21 10:11 AM (115.138.xxx.187)

    층간소음매트 2t정도는 아무소용없어요~쿵쿵쿵이 둥둥둥으로 들릴뿐 입주하고 아이 2명 연달아 출산한 윗세대때문에 4년정도 싸운것같아요~지금 쥐죽은듯이 살고있는데...그냥 누구하나 죽어나가야끝나는구나 라는 마음가짐아니면 시작하지마시고 이사가세요~ 본문보니 윗세대 매트도 안했고 매트하다해도 생활패턴과 자세가 소음충전형이네요! 전 이사갈마음없어서 끝을 본거고요!! 휴대폰녹음+소음일지등 끔찍할정도로 사생활 다 줄줄이 읊었고, 소음날때마다 밤낮없이 관리실 경비실 통해서 연락하고 직접소통하여 해결했지만... 층간소음카페 가보면 이렇게 해서 해결하는경우는 드물더라고요~ 그냥 이사가 답이다! (아파트면 탑층) ㅠ

  • 2. ㅠㅠ
    '26.1.21 10:33 AM (59.14.xxx.107)

    제가 그런윗집만나서
    이사나왔어요
    그집도 아빠가 술장사해서 새벽퇴근
    그래놓고 아빠랑 놀 시간이 그시간밖에 없다고 주말엔
    새벽까지 뜀
    그거 이제 말해봤자 싸움시작이에요
    매트깔아도 뛰는소리 못막아요
    깔았다고 맘 놓고뛰어서 소음만 더 심해짐

  • 3. ---
    '26.1.21 2:29 PM (175.199.xxx.125)

    저는 관리실통해서 말안해요....그분들도 힘들거 같아요...

    윗집에 올라가서 직접이야기 합니다.....찾아가면 안된다고 말하든데.....그래도 대면으로 이야기 합니다.....그러니 조금 조심을 하는듯~~

  • 4. 매트
    '26.1.23 5:25 PM (58.234.xxx.182)

    매트했다고 당당하게 뛰는 윗집도 있구요.매트했더라도 조심히 시켜야되고
    아랫집소음도 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2칸3칸윗집도 소음내려오네요.
    엘리베이터에 공지문 붙여서 라인전체가
    층간소음에 같이 대처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377 유나헬 주주분들 있으신가요? 1 아름다운그대.. 2026/02/10 532
1794376 의대 490명 더뽑는다…이후 613→813명 단계적 증원 40 ... 2026/02/10 2,655
1794375 윤석열 사형 선고일 긴급 집회 2 촛불행동펌 2026/02/10 1,338
1794374 내일 면접인데 덜 떨리게 하는 약 부탁드려요 9 머리가하얘지.. 2026/02/10 777
1794373 영양제 안드시는 분 계세요 8 .. 2026/02/10 1,409
1794372 자녀의 동성애적 관계 24 02월10일.. 2026/02/10 6,518
1794371 핸드폰충전이 느린건 케이블때문인가요? 5 .. 2026/02/10 1,038
1794370 상해 여행 도와주세요~ 3 ,, 2026/02/10 890
1794369 너무 친절한 신입 트레이너 7 2026/02/10 1,374
1794368 로봇청소기 추천부탁드려요 2 .. 2026/02/10 494
1794367 이부진 아들 휘문고 졸업식 영상보세요 21 어머머 2026/02/10 4,966
1794366 남자가 밖에서 설거지하면 다들 감동하는 제스춰 11 -.- 2026/02/10 1,360
1794365 갑작스러운 이별 8 흐린 화요일.. 2026/02/10 3,153
1794364 자식이 자리를 잡아야 부부의 노후가 준비되네요 10 노후 2026/02/10 3,148
1794363 이해찬 "칼이 무서운거 같지만 실제 그렇지않다".. 2 ㄱㄴ 2026/02/10 1,182
1794362 훈훈한 층간소음 이야기 6 ... 2026/02/10 1,708
1794361 이언주는 정치 보따리상 26 철새 2026/02/10 1,001
1794360 이재명 죽이기 합류했던 광장이 민주당 먹으려는 듯 11 dd 2026/02/10 1,264
1794359 문재인 “윤석열 발탁, 두고두고 후회한다” 32 ... 2026/02/10 3,028
1794358 동국제약 마데카 수딩 에센스 추천하신분~~~ jin 2026/02/10 1,259
1794357 친구 경아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2 ㅠㅠ 2026/02/10 1,825
1794356 정시추합 9 흰수국 2026/02/10 1,057
1794355 금 이야기 9 2026/02/10 2,637
1794354 층간소음 겪어본 사람으로서.... 1 ... 2026/02/10 1,082
1794353 조국없는 민주당 영원하라 18 그래 2026/02/10 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