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운자로 2일차예요

..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26-01-21 09:33:29

4년전에 골프에 미쳐서

매일 골프치고 식단하고

진짜 열심히 7킬로 뺐어요

1년 유지하다 발목 다쳐서 운동 쉬고는

급격히 요요와서 그 이상 다시 쪘네요

 

작년5월부터 진짜 열심히 운동,식단 했지만

진짜 드릅게 안빠지더라구요

 정말 애썼어요ㅠ  안되더라구요

 

48세, 더 있다간 못뺄거 같고

무릎이 아파와서 마운자로 결심.

어제 맞았는데요,

와 식욕 없어지는게 이렇게 평안하고 행복한지

첨 알았네요..

그리고 어제 낮에 점심먹고 저녁 계란2개로 끝냈는데

오늘 아침까지 충만한 느낌 신기하네요

안먹어도 사는군요.

 

오늘 아침은 커피 한잔 하고

점심부턴 단백질 위주 식사하려구요

진짜 이번 다이어트에 최선을 다해보렵니다

 

발목 무릎이 아파오니

운동도 하기 힘들고

식욕은 줄지않고

대사 떨어지니

무슨짓을 해도 안빠져서

진짜 내 인생 최대의 스트레스 였는데

 

저 지금 행복해요.

잘해볼게요

IP : 175.192.xxx.3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1 9:54 AM (211.208.xxx.199)

    응원합니다.

  • 2. 비용은
    '26.1.21 10:00 AM (124.49.xxx.188)

    얼마 들었나요.. 나도ㅜ해야하는데..

  • 3.
    '26.1.21 10:20 AM (58.120.xxx.112)

    울렁거림이나 기운 없진 않나요
    하고싶은데
    지인이 위와 같은 증상 있대서
    일하면서 할 수 있을까 싶어서
    못 하고 있어요

  • 4. 99
    '26.1.21 10:27 AM (58.224.xxx.131)

    일단 효과 있고 부작용 없으면 좋긴하겠는데
    문제는 뺀후 유지가 문제 아닐지

  • 5. 원글
    '26.1.21 10:33 AM (14.53.xxx.46)

    가격은 처방전까지 30초반 샀구요
    제가 멀미 심한데, 아직은 아무 느낌이 없네요~
    식단과 운동으로 빼도 유지가 힘들더라구요
    빼기까지가 넘 힘드니 이번엔 마운자로의 힘을 좀 빌려봅니다~

  • 6. ..
    '26.1.21 10:36 AM (118.235.xxx.95)

    응원합니다~~~

  • 7. 마운자로 2달
    '26.1.21 10:40 AM (209.215.xxx.226)

    마운자로 2달 하고 10킬로 뺐는데 그후로 한달 더 지나고 나니 머리가 너무 많이 빠져요 ㅠㅠ 두달 하고 끊고 지금 두달 정도 됐는데 정말 우수수 빠지고 있어서 회복될런지 모르겠어요. 단백질 많이 챙겨먹고 보조제도 먹었는데 그렇네요. 한달 빠지는 양을 2~3킬로 정도로 해야 안빠진다고 하니 참고 하세요(식욕 없다고 너무 안드시면 저처럼 될 수도 ㅠㅠ)

  • 8. 원글
    '26.1.21 10:49 AM (14.53.xxx.46)

    윗님 머리카락 지키도록 노력 해보겄습니다~

  • 9. 저도
    '26.1.21 11:35 AM (113.182.xxx.112)

    마운자로한지 6주 정도고 약 4-5kg로 감량했는데 머리 안빠졌어요. 탈모 온다고 해서 걱정 되긴 했는데 단백질을 먹으려고 노력하긴 하지만 탄수화물도 충분히 먹고 있는게 이것때문인지. 맹맹한 삶은 계란 같은거 먹고 있으면 라면이 땡기더라구요. 단 반개씩만 끓여서 먹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68 82cook에 내가 쓴 글이랑 내가 쓴 댓글 한꺼번에 못지우나요.. 3 지우자 2026/01/21 1,495
1786967 이재명이 24일 동안 목숨을 건 단식하는동안 당대표 김기.. 14 2026/01/21 2,907
1786966 인테리어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7 리모델링 2026/01/21 1,301
1786965 갓비움 (마지막글 ㅎ) 6 ㅇㅇ 2026/01/21 2,231
1786964 섬초 데쳐서 냉동하기 17 ㅇㅇㅇ 2026/01/21 3,588
1786963 후쿠오카 여행했던 중에 정말 궁금했던 점..10년 전 버전입니다.. 7 호떡 2026/01/21 3,168
1786962 샴푸를 바꾸고 싶어요 11 ㅇㅇ 2026/01/21 3,465
1786961 지방집 매수는 아닌거죠 13 2026/01/21 3,745
1786960 온돌모드로 40도 고정으로 두면 난방비 어떨까요? 6 .. 2026/01/21 1,774
1786959 미국에선 점심때 군고구마가 가성비 메뉴라는데 30 ㄱㄴㄷ 2026/01/21 9,002
1786958 점 보는 것 2 ... 2026/01/21 1,218
1786957 한덕수 부인도 무속에 빠졌다는데 10 . . 2026/01/21 4,170
1786956 직장 내 나르시스트 때문에 불안장애 약을 먹는데 직장 내 2026/01/21 1,004
1786955 연말정산 여쭤요:수입보다 지출이 많은경우 5 ... 2026/01/21 1,920
1786954 50대 중반 남편 이런 모습이... 6 남편 2026/01/21 5,950
1786953 지금 누구보다 똥줄타고 있는 인간. 누구? 16 그냥 2026/01/21 4,639
1786952 어느 2찍 커뮤의 어이없는 대화 22 ㅇㅇ 2026/01/21 4,103
1786951 아파트 세주고 본인은 6 ㅗㅗㅗㅗ 2026/01/21 3,174
1786950 머리가 너무 시려워요 8 로하 2026/01/21 2,166
1786949 턱이 말년운을 말한다더니 한덕수 34 dd 2026/01/21 16,751
1786948 요리할 때 간은 뭘로 하세요? 6 ㅇㅇ 2026/01/21 1,596
1786947 집에서 끓인 도가니탕 냉장보관 얼마나 가능해요 1 ㅇㅇ 2026/01/21 435
1786946 자희 시가 나쁜 유전? 5 ... 2026/01/21 2,587
1786945 B형독감 유행인가요? 8 우행 2026/01/21 2,318
1786944 상속된집 누수책임 누구에게 있을가요 18 상속 2026/01/21 3,7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