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ㅡㅡㅡ.. 조회수 : 4,860
작성일 : 2026-01-21 00:17:45

요새 20대들은 뜨개질같은거

지루해서 안할줄 알았는데

블로그나 유툽보니까

진짜 재주있는 젊은여자들  엄청많더라구요.  놀랬어요. 유툽보고  배워서

옷도 뚝딱  금방 뜨고   와 .. 

저는  인내심도 뜨개질머리도

없어서 그런지 도안을 아무리봐도

모르겠고  ㅜㅜ 영상봐도 몇번씩 돌려봐야되고 ㅠㅠ 시작부터 콧수에 질려서 시작을 못하겠던데요.

제가 모자란건지 ㅋ 저렇게 영상만으로 독학해서 옷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 많다는거에  충격먹었어요 ㅎ

IP : 223.38.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새
    '26.1.21 12:22 AM (118.235.xxx.201)

    당근에 뜨개실 500그램/ 자투리실300그램 2번 팔아봤는데
    나온 구매자들이 다 젊은 여성들이라 놀랐어요.
    다른 제품 구매자들은 4-50대가 많았거든요.
    혼자 노는데 뜨개질만한 게 없나봐요.ㅡㅡ

  • 2. ^^
    '26.1.21 12:29 AM (125.178.xxx.170)

    20대 딸아이 취미로 하던데
    아주 그냥 예술 작품이에요.
    제 것도 몇 개 떠주고
    푸바오 인형도 떠줘서 달고 댕겨요.

    패턴인가요? 고런거 개발해서 파는
    유명한 뜨개인들도 젊던데요.

  • 3. 원글
    '26.1.21 12:29 AM (223.38.xxx.110)

    아 혼자놀기에 적합해서 그런걸까요.
    에고...

  • 4. 원글
    '26.1.21 12:31 AM (223.38.xxx.110)

    하긴 뜨개는 늙으면 못해요.
    목 눈 손목 손가락 어깨 아프고
    다리붓고 ㅠㅜ

    젊은여자들이 재주가 많네요ㅎ

  • 5. ...
    '26.1.21 12:45 AM (1.237.xxx.38)

    그게 중등 기가수업에 있어요
    컵 반침이라도 뜨고 자수도 해요
    대부분에 애들은 엄마 숙제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해볼 기회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는거고

  • 6. ..
    '26.1.21 12:56 AM (112.173.xxx.241)

    뜨개 즐기는 연령대가 넓어졌더라구요

  • 7. ㅁㅁ
    '26.1.21 12:58 AM (106.102.xxx.145)

    고딩딸 중학교때부터 유투브보고 뜨개질했어요
    목도리 모자 등등이요
    잘 따라하더라고요

  • 8. 부럽다
    '26.1.21 1:29 AM (124.53.xxx.169)

    코바늘로 간단한 소품은 뜰수 있어요.
    도안도 볼줄 알아요.
    그런데 옷이나 모자 이런건 아예 엄두도 못내지만
    문제는 대바늘뜨개.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내머리가 이렇게 나쁜가 자괴감 들어요.
    도안 당연히 볼줄 모르고
    대바늘로 옷까지 뜨는 사람들
    존경스럴 정도로 눈부셔요.
    배우려고 뜨개방 출근한적 있는데
    강사가 가르쳐 주긴 커녕 어려운건 지가 다 해줘버려 못배웠고
    분위기도 이상하고 실값은 비싸고
    아줌마들은 교양없고 드세서
    다신 안가요.
    유튜브 봐도 뭐가뭔지 모를게 뻔해 시도조차
    않는데 대바늘뜨기는 제겐 넘을수 없는
    산 같아요.

  • 9. ㅎㅎ
    '26.1.21 1:34 AM (61.43.xxx.178)

    요즘 뜨개질하는거
    차마시는거
    이런 할매니얼 감성 유행이에요
    거기에 더해 번개로 밤에 불특정 다수가 만나서 경찰과도둑 놀이도 한다는거 ㅋㅋ
    고도화된 디지털사회로 가면서 오히려 아날로그적인것 인간적인 감성을 그리워하는듯

  • 10. 실력
    '26.1.21 6:10 AM (61.105.xxx.165)

    뜨개도 잘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못 하는게 뭐야

  • 11. 뜨개도
    '26.1.21 6:3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수학이에요.

    저도 20대때 실 바늘 골고루사고..
    조끼 하나 겨우뜨고 넉다운 ㅠ
    또 촌시럽죠 솔직히,.산것처럼 안보이자나요 아무리 잘뜨도

  • 12. 요즘
    '26.1.21 7:55 AM (211.211.xxx.168)

    젊은 애들, 유튜브로 본인 끼를 발산할 기회가 많아요.
    다이소 제품으로 공주드레스 만들고
    동대문 시장에서 천 떠서 디즈니 드레스 뚝딱 만드는 유튜버도 있어요.
    심지어 본인이 한미모 해서 모델까지 직접 ㅎㅎ

    우리땐 그런 재능 있는 사람들, 뭐했나 몰라요,

    https://youtube.com/shorts/CKdiZ2C3ddA?si=k2oXK-zZf5hX7cyl

    다이소 재료로 웨딩 드레스
    https://youtu.be/1KMW6kNiNv8?si=EGc4En7U2y1sPXgN

  • 13. ......
    '26.1.21 9:21 AM (220.125.xxx.37)

    울 큰애도 학교에서 목도리 뜨기 하더라구요.
    여친이랑 하나씩 하고 다니던데..

  • 14. 30대
    '26.1.21 11:47 AM (118.235.xxx.28)

    우리 딸도 옷 떠서 입고 다녀요.
    커가면서 뜨개질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신기했어요.^^

  • 15. ㅇㅇㅇ
    '26.1.21 12:17 PM (210.96.xxx.191)

    이거 유행이었나봐요. 세상 게으른 딸이 뜨개질은 하더군요.

  • 16. 수학교육과
    '26.1.21 1:12 PM (175.114.xxx.59)

    20대 딸이 진짜 뜨게질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니트도 떠서 입고 조끼는 말할것도
    없고 너무 이쁘게 잘뜨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전 끈기가 없어서 목도리도 못떠요.

  • 17. ㄸㅅ
    '26.1.21 1:17 PM (210.96.xxx.45)

    저는 늦게 배워서 영상보고 고대로 따라 뜨는것만 겨우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 도안도 직접 만들고 후다닥 뜨는거 보고 놀랐어요
    네.. 제가 수학 머리가 없긴해요 ㅠㅠ
    그런 머리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1059 생각보다 꿈에대한 연구는 부족하네요 10 ㄱㄴ 2026/02/01 1,549
1791058 치매 관련 문의 드립니다 8 ... 2026/02/01 1,595
1791057 예비고2. 아들놈 상전이 따로없는데 6 무자식상팔자.. 2026/02/01 1,490
1791056 요즘 tv에 일본인/일본어가 많이 나오네요 10 ㅇㅇ 2026/02/01 934
1791055 지금 천혜향 황금향 한라봉 등등 중에 뭐가 제일 맛있나요 15 ... 2026/02/01 2,913
1791054 음식 좀 한다하는이들은 오버를 하는면이있음 14 ㅁㅁ 2026/02/01 3,415
1791053 쾌변 원하는 분. 반값이예요 17 pp 2026/02/01 5,774
1791052 남의 사주 분석해서 미뤄짐작하는 사람 8 2026/02/01 1,719
1791051 새벽 반려견 기침소리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13 ........ 2026/02/01 2,101
1791050 가난한 집 남자랑 결혼하는거 24 ?? 2026/02/01 7,486
1791049 혹한에 태어난 송아지 집안 들였더니…소파서 아이들과 낮잠 4 2026/02/01 4,860
1791048 아이 학원 상담했는데요... 9 2026/02/01 1,604
1791047 차전자피,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요? 16 .. 2026/02/01 4,595
1791046 티빙.디즈니둘중 어떤게 2 kt 2026/02/01 865
1791045 이재명 대통령 2월1일 오늘 아침 트윗 13 화이팅 2026/02/01 2,858
1791044 맥도날드 저렴히 한끼 때우러 갔다가 14 2026/02/01 5,399
1791043 광대에 난 흑자?같은거요 10 L0000 2026/02/01 1,963
1791042 우인성 너 나와! 법원 앞에 모인 시민들 [176차 촛불 행진만.. 5 촛불행동펌 2026/02/01 1,670
1791041 실버바 살까요? 13 opop 2026/02/01 2,776
1791040 쇼핑몰 하고싶은데 4 2026/02/01 1,116
1791039 李, '위안부 혐오 단체 압수수색에 ' " 사람 해치는.. 23 그냥 2026/02/01 2,297
1791038 KT 고객 혜택받으세요 7 ... 2026/02/01 2,688
1791037 매불쇼 시네마지옥 좋아 하시나요 22 ㅓㅏ 2026/02/01 2,159
1791036 도둑의 아내(1991년 명작 드라마 10부작) 11 문학드라마 2026/02/01 3,470
1791035 테일러 푸룬주스 어느새 이렇게 묽어졌나요??? 변비비켜 2026/02/01 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