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ㅡㅡㅡ.. 조회수 : 4,875
작성일 : 2026-01-21 00:17:45

요새 20대들은 뜨개질같은거

지루해서 안할줄 알았는데

블로그나 유툽보니까

진짜 재주있는 젊은여자들  엄청많더라구요.  놀랬어요. 유툽보고  배워서

옷도 뚝딱  금방 뜨고   와 .. 

저는  인내심도 뜨개질머리도

없어서 그런지 도안을 아무리봐도

모르겠고  ㅜㅜ 영상봐도 몇번씩 돌려봐야되고 ㅠㅠ 시작부터 콧수에 질려서 시작을 못하겠던데요.

제가 모자란건지 ㅋ 저렇게 영상만으로 독학해서 옷을 만들어내는 사람

이 많다는거에  충격먹었어요 ㅎ

IP : 223.38.xxx.16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요새
    '26.1.21 12:22 AM (118.235.xxx.201)

    당근에 뜨개실 500그램/ 자투리실300그램 2번 팔아봤는데
    나온 구매자들이 다 젊은 여성들이라 놀랐어요.
    다른 제품 구매자들은 4-50대가 많았거든요.
    혼자 노는데 뜨개질만한 게 없나봐요.ㅡㅡ

  • 2. ^^
    '26.1.21 12:29 AM (125.178.xxx.170)

    20대 딸아이 취미로 하던데
    아주 그냥 예술 작품이에요.
    제 것도 몇 개 떠주고
    푸바오 인형도 떠줘서 달고 댕겨요.

    패턴인가요? 고런거 개발해서 파는
    유명한 뜨개인들도 젊던데요.

  • 3. 원글
    '26.1.21 12:29 AM (223.38.xxx.110)

    아 혼자놀기에 적합해서 그런걸까요.
    에고...

  • 4. 원글
    '26.1.21 12:31 AM (223.38.xxx.110)

    하긴 뜨개는 늙으면 못해요.
    목 눈 손목 손가락 어깨 아프고
    다리붓고 ㅠㅜ

    젊은여자들이 재주가 많네요ㅎ

  • 5. ...
    '26.1.21 12:45 AM (1.237.xxx.38)

    그게 중등 기가수업에 있어요
    컵 반침이라도 뜨고 자수도 해요
    대부분에 애들은 엄마 숙제가 되지 않았나 싶은데
    왜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접해볼 기회가 있어요
    그러니까 하는거고

  • 6. ..
    '26.1.21 12:56 AM (112.173.xxx.241)

    뜨개 즐기는 연령대가 넓어졌더라구요

  • 7. ㅁㅁ
    '26.1.21 12:58 AM (106.102.xxx.145)

    고딩딸 중학교때부터 유투브보고 뜨개질했어요
    목도리 모자 등등이요
    잘 따라하더라고요

  • 8. 부럽다
    '26.1.21 1:29 AM (124.53.xxx.169)

    코바늘로 간단한 소품은 뜰수 있어요.
    도안도 볼줄 알아요.
    그런데 옷이나 모자 이런건 아예 엄두도 못내지만
    문제는 대바늘뜨개.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내머리가 이렇게 나쁜가 자괴감 들어요.
    도안 당연히 볼줄 모르고
    대바늘로 옷까지 뜨는 사람들
    존경스럴 정도로 눈부셔요.
    배우려고 뜨개방 출근한적 있는데
    강사가 가르쳐 주긴 커녕 어려운건 지가 다 해줘버려 못배웠고
    분위기도 이상하고 실값은 비싸고
    아줌마들은 교양없고 드세서
    다신 안가요.
    유튜브 봐도 뭐가뭔지 모를게 뻔해 시도조차
    않는데 대바늘뜨기는 제겐 넘을수 없는
    산 같아요.

  • 9. ㅎㅎ
    '26.1.21 1:34 AM (61.43.xxx.178)

    요즘 뜨개질하는거
    차마시는거
    이런 할매니얼 감성 유행이에요
    거기에 더해 번개로 밤에 불특정 다수가 만나서 경찰과도둑 놀이도 한다는거 ㅋㅋ
    고도화된 디지털사회로 가면서 오히려 아날로그적인것 인간적인 감성을 그리워하는듯

  • 10. 실력
    '26.1.21 6:10 AM (61.105.xxx.165)

    뜨개도 잘해요?
    우리나라 사람들 못 하는게 뭐야

  • 11. 뜨개도
    '26.1.21 6:33 A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수학이에요.

    저도 20대때 실 바늘 골고루사고..
    조끼 하나 겨우뜨고 넉다운 ㅠ
    또 촌시럽죠 솔직히,.산것처럼 안보이자나요 아무리 잘뜨도

  • 12. 요즘
    '26.1.21 7:55 AM (211.211.xxx.168)

    젊은 애들, 유튜브로 본인 끼를 발산할 기회가 많아요.
    다이소 제품으로 공주드레스 만들고
    동대문 시장에서 천 떠서 디즈니 드레스 뚝딱 만드는 유튜버도 있어요.
    심지어 본인이 한미모 해서 모델까지 직접 ㅎㅎ

    우리땐 그런 재능 있는 사람들, 뭐했나 몰라요,

    https://youtube.com/shorts/CKdiZ2C3ddA?si=k2oXK-zZf5hX7cyl

    다이소 재료로 웨딩 드레스
    https://youtu.be/1KMW6kNiNv8?si=EGc4En7U2y1sPXgN

  • 13. ......
    '26.1.21 9:21 AM (220.125.xxx.37)

    울 큰애도 학교에서 목도리 뜨기 하더라구요.
    여친이랑 하나씩 하고 다니던데..

  • 14. 30대
    '26.1.21 11:47 AM (118.235.xxx.28)

    우리 딸도 옷 떠서 입고 다녀요.
    커가면서 뜨개질 할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신기했어요.^^

  • 15. ㅇㅇㅇ
    '26.1.21 12:17 PM (210.96.xxx.191)

    이거 유행이었나봐요. 세상 게으른 딸이 뜨개질은 하더군요.

  • 16. 수학교육과
    '26.1.21 1:12 PM (175.114.xxx.59)

    20대 딸이 진짜 뜨게질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니트도 떠서 입고 조끼는 말할것도
    없고 너무 이쁘게 잘뜨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전 끈기가 없어서 목도리도 못떠요.

  • 17. ㄸㅅ
    '26.1.21 1:17 PM (210.96.xxx.45)

    저는 늦게 배워서 영상보고 고대로 따라 뜨는것만 겨우하는데
    요즘 젊은 사람들 도안도 직접 만들고 후다닥 뜨는거 보고 놀랐어요
    네.. 제가 수학 머리가 없긴해요 ㅠㅠ
    그런 머리 부럽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2935 동료 키보드에 몰래 순간접착제 23 .. 2026/02/07 5,583
1792934 유산균 선물하고 싶은데 15만원 선 5 A 2026/02/07 891
1792933 50대후반 볼살부자인데요 3 .. 2026/02/07 1,863
1792932 교정 비용 진짜 너무 비싸요 29 너무 비싸 2026/02/07 5,155
1792931 부자 2400명 한국 떠났다는 대한상의 발표, 조작 데이터 인용.. 4 조작이일상 2026/02/07 2,245
1792930 눈깊게 패인 밑세로주름(줌인아웃 사진있어요) 3 무슨시술 2026/02/07 1,667
1792929 강남 송파는 5 ㅡㅡ 2026/02/07 2,523
1792928 제주 혼여하고 왔어요 9 혼여 2026/02/07 3,156
1792927 한두자니는 정말 소중하네요 12 ㄱㄴ 2026/02/07 4,020
1792926 2월12일 본회의때 법왜곡죄 반드시 통과시켜야함. 3 ㅇㅇ 2026/02/07 294
1792925 48세 싱글녀 장 봐온 것 지적해주세요 35 .. 2026/02/07 5,353
1792924 마가린이나 플라스틱이나 10 .... 2026/02/07 1,658
1792923 위내시경 깨끗한데 속이 불편한건 왜 그래요? 18 ㅇㅇ 2026/02/07 2,296
1792922 돈 나갈일이 많아지거나 돈 나갈때면 6 돈의노예 2026/02/07 2,586
1792921 집 6채 가진 장동혁의 제안.jpg 11 집6채 2026/02/07 3,469
1792920 서울 여성전용한증막 추천해 주세요 3 찜질 2026/02/07 981
1792919 트로트 싫어하는데 조승우가 부르는 건 듣기 좋네요 1 ㅇㅇ 2026/02/07 1,708
1792918 한달 후 비엔나 가요 6 ㅇㅇ 2026/02/07 1,774
1792917 르쿠르제 남비 질문요 3 Dvjk 2026/02/07 1,164
1792916 양조식초 식용으로 괜찮은지요 8 요리용 2026/02/07 1,167
1792915 해외여행 싫어하시는 분 계세요? 21 해외여행 2026/02/07 3,585
1792914 남자들 수다가 더 시끄러워요 5 시끄러 2026/02/07 976
1792913 곽상도에 면죄부, 법비들을 응징하자! 4 촛불행동성명.. 2026/02/07 513
1792912 오늘 겁나 춥네요 제일 추운 느낌 4 2026/02/07 3,296
1792911 페이닥터 한의사 연봉 어느정도인가요 19 ..... 2026/02/07 3,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