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쩍 잠들기 직전 가끔
무섭다고 느껴요.
내가 안느껴지는?
내가 뭐하는지 모르는 그런느낌?
죽음도 수면과 비슷할까요?
그래서 무서운걸까?
내가 없어지는 느낌...
슬쩍 잠들기 직전 가끔
무섭다고 느껴요.
내가 안느껴지는?
내가 뭐하는지 모르는 그런느낌?
죽음도 수면과 비슷할까요?
그래서 무서운걸까?
내가 없어지는 느낌...
한번도 무서운적이 없고
잠들듯 죽고 싶어요
자는게 무서웠던 적이 없어요.
꿀잠아 어서 오너라 너무 원해서 문제죠.
왜 안오는겨?
저도 그래요.
생각해보면 우울한 기간에 더 그런 경향이 있는듯 해요.
뭔가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무서운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저 같이 느끼는 분이 계시군요.
죽음이 잠하고 비슷할것같아요 스위치 꺼지는거ㅠㅠ 그렇다고 자는게 두렵진않아요
잠들기전 깨무룩할 때 내 존재가 느껴지지 않는
그 느낌… 뭔지 알것 같아요.
잠이 평안인 이유와 같죠.
아무것도 모르고 온전히 고독의 시간이니…
전혀요.. 잠들어서 그 상태 죽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할 정도로 하루를 열심히 채워서 살아요. 매일 잠들 때 행복합니다.
신생아들이 그래서 잠투정한다고...
성인이 그러는건 공황장애 초기에요.
잠들면 그대로 질식할꺼같은거요. 가족이 그래서 알아요.
가위 눌린 적 있는데 공포였어요
몸은 너무 피곤한데 카페인 때문이었는지
잠이 한참 안 들다가 어느새 몸은 아래로 꺼지는 느낌인데
의식은 살아 있으니 너무 갑갑해서 돌아누우려는데
몸이 움직이지 않고 소리도 내질러지지 않고
갇힌 느낌이라 너무너무 무서웠어요
한두해전 한동안 그런 느낌을 저도 받았었어요
자려고 누우면 낮엔 잠깐 잊고있던 통증들이 살아나면서 뭔가 모를 우울함? 심연같은 두려움? 이런 느낌들요
굉장히 불쾌하고 두렵기도 해서 빨리 털어버리려고 애써 좋은생각들을 억지로 했었어요
죽음에 대한 무의식적인 두려움이 아니었나 싶어요
한참 스트레스 많이 받을 때 이러다 아침에 못 일어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든적 있어요
비혼이고 사업하다 억대 빚지며 힘든 시기 보낼때도
저는 오래 살고 싶었거든요
무섭다기보다는 죽으면 이런느낌일것같다는 생각을 하긴합니다. 깊이 자고있을때는 의식이 없다고 해야하나요.
내가 일어나서야 자고일어났다는걸 인지하니까요. 내가 자고있을때는 나를 느끼지 못하니까 죽으면 그렇겠지.. 그런생각이 들더라고요.
남편한테 말하니 이해못해서 나만 이런가했더니 다른분들도 그렇군요.
잠이들려는 순간에 심연속으로 내가 빠지는 공포 그런게 확 올라와서 잠 다 깨고 못잔적 몇번 있어요. 이대로 잠들면 내가 나를 컨트롤 못하는 상태가 된다는 공포.
저는 공황장애도 살짝 있어요. ㅠㅠ
저는 이런 생각해본적이 없어요
그저 잠자는 게 넘좋은 잠순이..
정신이 아득해지면서 무서운 곳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
이해가 되네요.
어렸을때 무서운꿈을 몇번 꾸고나서 잠자는게 두려웠어요 저 스스로도 겁이많은게 문제
안 깨고 싶다 기도하며 잠들어요
그런분들은 카페인좀 줄이시는게 좋을듯
저도 수술한다고 전신마취 할때
걍 전기딱 꺼지고 켜지고 그런느낌이더라고요
죽으면 이느낌일듯요
잠드는게 무섭다는 생각을 한 적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 아들은 어렸을 때부터 그랬던 것 같더라고요
자율신경 쪽이 예민해서 그런 거 같기도 하고
저는 그런 공포?를 느껴본적은 없는데
신생아들이 잠들기전에 우는게 바로 이런 이유래요
갑자기 눈앞이 캄캄해지고 심연으로 들어가는 그런 공포로 잠들기전에 떼쓰고 우는거라고 들었어요
저는 가끔씩 그랬어요
몸 컨디션이 안 좋을 때나 정신적으로
힘들었을때 그랬던 것 같네요
밤이 오는게 두렵고 잠으로 빨려들어가는게
무서웠어요.
가위눌림과는 다른 문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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