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석굴암 내부에 들어가신분 계실까요???

... 조회수 : 4,130
작성일 : 2026-01-20 20:30:07

제가 20대일때.....20년전쯤이요

그때 사귀던 남친이랑 석굴암에 갔다가

지금 유리벽있는 그 안쪽으로

석실내부로 들어가서 불상을 한바퀴 돌아나오는 코스로

한줄로 서서 차례대로 들어갔다가 한바퀴돌며 나왔던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꿈꾼걸까요???

사진촬영은 못하게해서 그런지 기사나 블로그에도 그런 기록은 못찾겠고

요즘엔 유리벽으로 막아놓기까지 했더라구요

제 기억이 조작된걸까요??

혹시 가셨던 분 계신가요...??

그 남친이 남편은 아니라 물어볼수도 없고;;

그러고보니 해인사에 소금 심으실때 스님들따라가서

구석구석 소금 심는거 구경도 하고

팔만 대장경도 안쪽에 들어가서 보고ㅎㅎ

저는 딱히 불교도 아닌데 절에 대한 추억이 많아요ㅎㅎㅎ

제가 그때 들어간거면 분명 82에도 가신분 계실것 같아서요

IP : 58.29.xxx.247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6.1.20 8:31 PM (74.75.xxx.126)

    갔었는데요. 심지어 신혼여행 ㅋㅋ

  • 2. 수학여행
    '26.1.20 8:33 PM (211.227.xxx.172)

    예전에는 유리벽 없었어요.
    저 74년 생인데 중등 수학여행때 석굴암 기억엔 없었어요.
    그 후에 가보고 유리벽이 생겼네 했어요

  • 3. 저도
    '26.1.20 8:35 PM (1.237.xxx.216)

    한바퀴 돌고 나왔어요
    너무 신비했어요

  • 4. 저도
    '26.1.20 8:38 PM (1.235.xxx.172)

    옛날에 들어갔던 것 같은데

  • 5. 5년전
    '26.1.20 8:39 PM (175.208.xxx.238)

    사시기도시간에 시주금 내고 들어가서 사시예불드라고 불상 한바퀴 돌고 나왔어요..

    지금도 가능한지는 모르겠어요.

  • 6. ㅎㅎㅎ
    '26.1.20 8:40 PM (220.127.xxx.130)

    저도 79년생인데 초딩때였나 고딩때였나 가물가물. 근데 그 때는 석굴암에 유리벽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그 때는 뭐 그런 거 관심도 크게 없었고 석굴암이 또 규모로 압도하는 스타일은 아니라서... 그냥 좀 멋지네.. 생각보다 작네.. 그러고 말았던 기억이...
    아오 그 때 더 잘 느껴볼껄. 그 때는 애들은 아예 안 보러 가고 가도 스윽 훑고 나오고 그러던 때라서 ㅠㅠ 아까워요. 지금 유리벽 막혀서 더 감흥이 없.....

  • 7. ..
    '26.1.20 8:49 PM (1.241.xxx.50)

    선조들이과학적으로 자연 환풍되겨 설계해놨는데
    일본ㅅㄲ들이 망쳐놨죠

  • 8. 뻘댓글
    '26.1.20 8:57 PM (73.195.xxx.124)

    원글님 내용중에,
    소금심는다는 말이 있는데, 처음 듣는 말인데, 뭔지요? (아시는 분 아무나 알려주셔요)

  • 9. ...
    '26.1.20 9:02 PM (219.255.xxx.110)

    10년전쯤에 안으로 들어간적 있어요.
    그날이 석가탄신일인가 그래서 1년에 한번 유리벽안으로 들어갈수있게 오픈을 한다고해서 그렇게 봤어요.
    지금도 석가탄신일에 한번 오픈한다고 했던거 같은데..

  • 10. ..
    '26.1.20 9:07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석굴암 유리문은 1976년 12월 설치되어 현재도 전실 전면에 막혀 있으며, 관람객은 유리 밖 통로에서 관람합니다.
    그 후 석가탄신일에는 하루 개방했어요.

  • 11. ..
    '26.1.20 9:11 PM (211.208.xxx.199)

    석굴암 유리문은 1976년 12월 설치되어 현재도 전실 전면에 막혀 있으며, 관람객은 유리 밖 통로에서 관람합니다.

    설치 배경
    일제와 1960년대 보수로 콘크리트 돔이 겹쳐져 내부 결로가 심해졌고, 1966년 에어컨까지 설치되자 보존을 위해 유리문을 세웠습니다.

    관람 방식
    평소에는 유리 차단막 밖에서 관람하며, 부처님오신날에만 예외적으로 내부에서 본존불 주변을 한 바퀴 돌 수 있습니다.

    내부 촬영은 금지되며, 유리문 안쪽 석실 출입은 보시금 납부 후 정기 예불 신청 시 제한적으로 허용됩니다.

  • 12. ...
    '26.1.20 9:13 PM (1.232.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중학생 때 유리문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40년 전이요

  • 13. ...
    '26.1.20 9:13 PM (1.232.xxx.112)

    저도 중학생 때 유리벽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벌써 40년 전이요

  • 14. 73.195님
    '26.1.20 9:17 PM (175.124.xxx.132) - 삭제된댓글

    혹시 이런 행사일까요?
    해인사 단오날 소금묻기
    https://www.buddhism.or.kr/m/board/view.php?board_contents_idx=180747

  • 15. 73.195님
    '26.1.20 9:18 PM (175.124.xxx.132)

    혹시 이런 행사일까요?
    해인사 단옷날 소금묻기
    https://www.buddhism.or.kr/m/board/view.php?board_contents_idx=180747

  • 16. 뻘댓글
    '26.1.20 9:22 PM (73.195.xxx.124)

    175.124 님,
    저런 의식이 있군요, 덕분에 알게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17. ㅇㅇ
    '26.1.20 9:38 PM (210.178.xxx.120)

    1년에 딱 하루 초파일에 열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24353

  • 18. ㅇㅇ
    '26.1.20 9:40 PM (222.237.xxx.93)

    다른 얘기지만 어릴때 무녕왕릉은 들어가서 주욱 볼숭 있게 해준듯요. 80년대 초

    수학여행때의 석굴안이 기억이 안나요.

  • 19. 어머어머
    '26.1.20 10:13 PM (58.29.xxx.247)

    그렇죠?제가 꿈꾼건 아니네요
    밖에서 볼때는 규모로 압도당한건 아니었는데
    막상 안에 들어가서 둘러보니 압도당하는 신비로운 느낌이 있었어요
    초파일에 애들데리고 다시 가보고싶은데...사춘기 애들은 관심없겠죠ㅎㅎㅎ
    소금은 윗분 올려주신거 맞아요
    불기운 말씀 하시면서 바다의 소금을 심어서 누른다고 하셨어요

  • 20. 어머어머
    '26.1.20 10:16 PM (58.29.xxx.247)

    아 심는게 아니고;;; 여기저기 탑같은곳이랑, 땅에도...정해놓으신 장소에 소금을 담아놓으셨어요

  • 21. 일부러로긴
    '26.1.20 11:36 PM (119.64.xxx.101)

    몇 년 전 석가 탄신일에 갔더니 까만 비닐봉투에 신발 담으라고 나눠주면서 유리안에 들어가서 한바퀴 돌고 나오게 했어요
    일년에 한 두번 그렇게 오픈 한다네요 그런데 그 석굴암이 1960년대쯤 일본이 시멘트로 대충 메워놓은걸 복구한 거라는 소릴 듣고 큰 감동은 없었....

  • 22. ...
    '26.1.21 12:22 PM (58.145.xxx.130)

    석굴암 유리창 내부는 특별시주 하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특별 시주가 별건 아니고 입장료라고 생각하면 되겠지만 금액이 상당히 비싸리라고 짐작만 합니다
    석굴암에 써 붙어 있어요. 문의하라고... 얼마인지는 안 물어봐서 금액은 모릅니다
    몇년 전 석굴암 갔을 때, 몇몇 팀이 스님 안내하에 그 안에 들어가길래 뭔가 궁금했는데, 안내문이 작게 붙어있더라구요.
    저희가 한시간쯤 머물렀는데, 그 사이 두세팀 정도 들어갔어요

    이거 말고도 석가탄신일에는 대중에게 개방하는 걸로 알고 있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308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23 ... 2026/01/21 3,587
1789307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2026/01/21 2,811
1789306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4 .. 2026/01/21 1,323
1789305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3 ... 2026/01/21 1,052
1789304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6 러브미 2026/01/21 2,681
1789303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4 RIP 2026/01/21 2,817
1789302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지역의사제 2026/01/21 1,534
1789301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9 루피루피 2026/01/21 2,840
1789300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7 ㅡㅡㅡ.. 2026/01/21 4,730
1789299 도쿄투어했는데요 45 ㅇㅅ 2026/01/21 5,493
1789298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887
1789297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2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5,983
1789296 수세미 뜨개질 16 시간 2026/01/20 2,074
1789295 이병헌 3 ㅇㅇ 2026/01/20 3,011
1789294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4 ㅇㅇ 2026/01/20 6,349
1789293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3 -- 2026/01/20 15,917
1789292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405
1789291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457
1789290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163
1789289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443
1789288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20 노후 2026/01/20 5,016
1789287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31 .... 2026/01/20 9,707
1789286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51 2026/01/20 20,463
1789285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277
1789284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