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광화문 미리내, 선다래 분식이 생각나네요

조회수 : 2,234
작성일 : 2026-01-20 20:27:49

추운 밤 명동 성당 내려오는 길 왼쪽에

단팥 도넛 정말 맛있던 케익파라?

명동 성당 앞 타임다방,

조용필 나오던 마이 하우스, 오비스캐빈.

할머니 낙지 볶음.

창고극장. 무교동인지 종로쪽 고전음악감상실 전원,

쉘브루, 신촌 우산속. 이대앞 주먹밥집,

와이엠씨에이 지하 다방, 

코스모스백화점 지하에서 난생 처음 피자랑 

레드 와인 마셔봤어요. 시골출신이었거든요.

삼겹살도 서울 와서 신림동 서울대 입구에서첨 먹어봤어요.

제 고향에선 돼지 고추장구이는 먹었지만 

양념 안 된 돼지고기는 구경도 못 했거든요.

 

연식 나오죠?

 

우린 여고 시절에 친구들이랑 딸기밭 갈 때

설탕 한 봉지 사가지고 가서

딸기를 찍어먹었다는 .....ㅋㅋ

IP : 59.6.xxx.211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8:32 PM (39.115.xxx.236)

    광화문 선다래분식??
    거기 짜장떡볶이 유명했던 곳 아닌가요~~
    국어선생님이 거기서 떡볶이 사주셨었는데
    너희는 이게 맛있냐? 하시면서 ㅎㅎㅎ

  • 2. ㅇㅇㅇ
    '26.1.20 8:32 PM (120.142.xxx.17)

    하얀집도 있었어요. 이딸리아나도.

  • 3. 맞아요
    '26.1.20 8:38 P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

    세종문화회관 뒤 미리내
    신당동 떡볶이
    버스타고 전철타고 우르르 몰려다니던 시절
    참 추억 돋네요.

  • 4.
    '26.1.20 8:39 PM (211.234.xxx.159)

    저 이화여고 졸업생입니다.
    추억돋네요.

  • 5. 새날
    '26.1.20 8:45 PM (59.9.xxx.174)

    미리내 냉면.
    어른되고도 많이 갔었죠.

  • 6.
    '26.1.20 8:52 PM (175.115.xxx.131)

    선다래 너무 좋아했어요.깍두기볶음밥 먹구 싶네요.

  • 7. 주먹밥은 가미
    '26.1.20 9:07 PM (121.161.xxx.217)

    몇년 전에도 있었는데~; 전 딸기골분식하고 그린하우스, 민주떡볶이 좋아했어요. 이대 상권이 죽어서 맘 아파요 ㅜㅜ

  • 8. 종로
    '26.1.20 9:08 PM (112.167.xxx.79)

    옛날 종로 광화문 거리 생각 나네요. 종로에 랜드로바 그 신발이 그렇게 신어보고 싶었는데 아버지가 안 사줬어요. 학교서 버스타고 집 갈 때 그 랜드로바를 보면서 나중에 어른되면 꼭 사서 신어야지 결혼 후 한이 됐는지 랜느로바 신발 많이 신었네요. 종로에 아직 있나요?
    옛날 신촌 이대입구 거리도 그립고 명동도 길가에 노점상 구경만 해도 즐거왔던 시절

  • 9. &&
    '26.1.20 9:12 PM (175.194.xxx.161)

    아 눈물나게 그리워요
    광화문 선다래 짜장떡볶이요 ㅠㅠ
    학교 끝나고 안국역에서 광화문까지 걸어가서 짜장떡볶이 먹고 종로까지 걸어가서 웬디스?였나
    거기서 감자 먹고 콜라먹고
    떡볶이를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데 그 선다래 짜장 떡볶이는 너무나 먹고싶어요

  • 10. ..
    '26.1.20 9:14 PM (218.144.xxx.232)

    경기여고 졸업생입니다. 그시절 광화문이 그리워요.
    선다래 미리내 야자전에 친구들이랑 갔던곳이예요.
    교보문고 지하 일식집 가서 김초밥도 자주 먹었는데
    푸드코트 단팥죽도 그립네요.

  • 11. 000
    '26.1.20 9:28 PM (49.173.xxx.147)

    그 시절 교보문고 지하에
    카페테리아 뷔페 기억하시는 뷴 계신가요?

  • 12. 000
    '26.1.20 9:30 PM (49.173.xxx.147) - 삭제된댓글

    다방 전원은 광화문에서 크라운 제과가던
    길가에 있던것 같아요
    광화문 쑥다방 아시는 분~~~

  • 13. 교보문고 지하
    '26.1.20 9:31 PM (59.6.xxx.211)

    판모밀 맛있었는데요

  • 14. @@@
    '26.1.20 9:50 PM (211.234.xxx.173)

    년식 감 잡혀요.
    덕수제과, 프린스제과 , 무궁화교복 ,숲속의빈터 ,
    미도파백화점. ㅋㅋㅋ
    추억 돋는 겨울밤 입니다.

  • 15. ..님
    '26.1.20 9:53 PM (175.115.xxx.131)

    반갑습니다.저도 경기여고졸업생 80회인거 같아요.
    정동에서 1년보내고 강남으로 이사갔지요

  • 16. ㅇㅇ
    '26.1.20 10:03 PM (180.69.xxx.156)

    윗님 선배님이시네요! 전 경기여고 강남으로 이사온 해에 입학했어요 2학년 언니들이 예전 학교 동네에서 짜장 떡볶이를 사줬는데 신세계였어요!! 아마도 거기가 선다래였나봐요

  • 17. 할머니
    '26.1.20 10:05 PM (182.227.xxx.251)

    낙지볶음 정말 좋아 했는데
    먹어본지 오래 되었네요.
    그 쪽 동네 안가다보니 이젠 사라졌을것도 같고요.

  • 18. 전 경기여고
    '26.1.20 10:16 PM (58.227.xxx.42)

    78회예요.
    우리 졸업과 동시에 강남으로 갔지요.
    선다래 떡볶이 정말정말 그리워요.
    함께 팔던 딸기 아이스크림, 정말 고급진 맛이었어요.
    대학 때도 그 근처가면 꼭 먹으러 갔는데,
    어느날 부터인지 사라졌더라구요.
    덕수초 옆 작은 문방구에서 팔던 떡볶이, 학교 매점에서 사먹던 보쌈(지금의 유부주머니 비슷한 것)고 맛났지요.
    등교시간이면 나눠주던 영화/연극 할인권으로 문화 생활 많이 즐겼네요.
    딱히 학교에서 해주던 것은 없었던 것 같은데,
    학교 생활이 어찌나 즐겁던지요.
    요즘들어 건강 때문에 울적했는데,
    함께 추억할 수 있는 게 있어서 위안이
    되네요.

  • 19. 윗님
    '26.1.20 10:40 PM (175.115.xxx.131)

    위에 댓글썻던 80회 졸업생이에요^^
    선배님이신데,건강이 안좋으신가봐요.후배가 건강하시길
    바랍니다.잠시만이라도 추억속에서 즐거우셨다니 저도 기쁩니다.덕수초 알죠알죠.교정에 있던 홰나무도 눈에 선하구요.
    전 정동 1년만 있었는데..고색창연한 학교풍경이 너무 좋았어요.으리으리한 강남교정보다요.등교길 하교길 정말 눈에 선해요.

  • 20. ㅇㅇ
    '26.1.20 10:50 PM (180.230.xxx.96)

    앗~경기여고 73회예요
    반갑네요 ㅎㅎ
    미리내서 먹었던 떡볶이랑 밥 볶아먹던게 맛있어서
    항상 기억났었는데 ..

  • 21. 와아
    '26.1.20 10:57 PM (222.232.xxx.134)

    추억돋네요 저희언니가 경기여고
    2학년까지 광화문 고3을 개포동으로 다녔고
    저는 이화여고 졸업생인데
    미리내는 잘 모르겠고
    선다래 짜장떡볶이는 알아요!! ㅎㅎ
    근데 73년생은 이화여고 몇회 졸업생인지
    저만 모르나요ㅎㅎㅎ
    김주하, 조미령 이랑 동기인데
    106회였나...가물가물

  • 22. 혹시
    '26.1.21 7:41 AM (125.141.xxx.223)

    [미리내] 말씀하시니 생각나는데
    혹시 광화문 구세군회관 뒷쪽 에 있던 [풍미당] 도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

    저는 70년 중반에 배화여중에 다녔고 버스타러 가는길에 있어서 친구들이랑 비빔냉면 많이 먹었었어요
    저야말로 추억에 젖네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840 계란 쉽게 삶는(찌는) 법 17 일상 2026/02/09 4,491
1793839 AI시대에 없어질 직업이 미대 관련한것도 포함인가요 13 ........ 2026/02/09 2,462
1793838 나한테 나쁘게대했던 직원, 용서할까요? 14 생각 2026/02/09 2,402
1793837 오십견이랑 회전근개염증이랑 다른거죠? 4 olive。.. 2026/02/09 1,359
1793836 50이 코앞 8 이직고민 2026/02/09 2,178
1793835 기초수급자 노인 주간보호센터 비용 무료인가요? 5 .. 2026/02/09 1,654
1793834 김민석 총리는 개혁에 적극적이지 않아 보여요 38 .. 2026/02/09 2,229
1793833 김어준 뭔데 전준철했어도 되느니 마느니 하나요 31 oo 2026/02/09 1,839
1793832 재산분할 관련한 변호사는.. 3 .. 2026/02/09 634
1793831 아침에 차문을 열고 출근을 했는데요 8 크리스틴 2026/02/09 3,281
1793830 저희아이가 이번에 편입을 하는데 9 2026/02/09 2,420
1793829 스텐 후라이팬 추천해 주세요 5 2026/02/09 1,085
1793828 하남쭈꾸미에 넣을 추가재료 추천해주세요. 9 하남쭈꾸미 2026/02/09 1,178
1793827 정신 똑바로 차려야 될 시깁니다 (정치) 35 .. 2026/02/09 14,278
1793826 무릎인공관절수술후 절뚝 걸으세요(대구병원추천부탁요) 10 봄비 2026/02/09 1,370
1793825 7시 정준희의 시사기상대 ㅡ 연이은 무죄 선고 속, 선명한 .. 1 같이봅시다 .. 2026/02/09 483
1793824 요새 왜 상급제 매물들이 많이 나와요? 9 궁금 2026/02/09 2,476
1793823 내란당은 언제 해체하나요? 5 근데 2026/02/09 370
1793822 전한길, 윤 대통령 중심 제2 건국 100억 펀드 모집 9 슈킹준비중 2026/02/09 1,758
1793821 지저분)큰일보고 뒷처리후에도 뭐가 조금 묻어나는거요 9 2026/02/09 2,314
1793820 윤여정씨의 좋은 말씀 3 멋있다 2026/02/09 3,157
1793819 브로콜리 너마저 아시는 분 계세요? 6 dd 2026/02/09 2,006
1793818 한과선물 싫어요 25 ㅠㅠ 2026/02/09 3,617
1793817 정청래 사퇴 시위현장 17 이슈전파사 2026/02/09 2,270
1793816 왜 국무위원이 개입하죠? 14 이해불가 2026/02/09 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