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

이런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26-01-20 19:56:10

저희는 많지도 없지도 않은 집안입니다.

남편과 결혼한 시누이들 있습니다.

남편이 장남에 모범생과 입니다.

시부모님 집안일 남편과만 상의하시고 

남편도 자기 일이라 생각하고 물신양면 돕습니다.

시제사의 경우도 시어른과 남편만 회비 분담금이 있지만

 남편이 모두 냅니다.

집안 대소사 다 담당합니다.

저도 같이 불려다니고 뒷치닥꺼리 했습니다.

시누들 지안의 대소사에 오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유산이 있다면 남매들 동등해야 하나요?

IP : 182.211.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6.1.20 8:02 PM (14.35.xxx.67)

    네. 그럼에도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무조건 똑같이 분배해야 사후에 형제들 원수지간 안됩니다.

  • 2. 아들
    '26.1.20 8:05 PM (175.116.xxx.138)

    결혼할때 아들이라고 분명 딸들보다 더 받았을거예요
    그거외에도 일상에서 더 혜택 받을거고 더 대우받고있지않나요?
    마지막 상속까지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동생들이 지분양보를 좀 해줄수있어도 똑같이 하는게 맞죠
    아들에게 다 몰아줘도 똑같이 나누겠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 3.
    '26.1.20 8:06 PM (182.211.xxx.40)

    더 받은거 없습니다.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 4. 절반
    '26.1.20 8:16 PM (122.34.xxx.61)

    며느리는 시가 상속에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불만이면 대소사 같이 안다니시면 됩니다.
    물론 친정 상속도 남편이 상관 안하는게 낫구요.

  • 5.
    '26.1.20 8:17 PM (106.73.xxx.193)

    아들은 의무만 있고 권리는 똑같이 나누고…
    너무 불공평하죠.
    진짜 우애 있으려면 똑같이 나누는게 아니라 더 한 사람에게 그만큼 임정해 줘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 6. 그게
    '26.1.20 8:50 PM (61.74.xxx.175)

    자기가 한 번 한건 크게 생각하지만 다른 형제가 두세번 한 건 기억을 못하거나 몰라요
    서로 계산이 다르니 문제죠
    기억이라는게 얼마나 자기 중심으로 왜곡되고 편집 되는데요
    효도 한 자식의 배우자만 억울하게 되더라구요
    효도는 배우자의 배려와 희생도 따르는건데 며느리 사위는 가만 있으라고 하고
    가만히 안있으면 추하게 보고 집안이 시끄러워지니까요
    효자 효녀랑 결혼하면 안되요

    선배 언니가 치매 친정엄마를 집에 모셔서 돌봐드리다 보내드렸어요
    남동생은 외국에 사는데 상속은 절반을 받았대요
    그 후 언니랑 형부 사이가 냉냉해졌다네요
    누나 매형 얼마나 고생 했냐고 고맙다고
    내가 재산 반을 받는건 아닌거 같다라는 인사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이 전혀 없었다네요
    부모 돌본다고 유산 더 받는 세상이 아닌거 같아요
    효자 배우자들만 억울한 세상이죠

  • 7. 모르긴해도
    '26.1.20 9:34 PM (221.149.xxx.157)

    님 시어머님 안됐네요.
    딸들이 무척 냉랭한가봐요.
    별거 아니어도 맛있는거 있음 엄마 사드리고 싶고
    같이 먹고 싶고.. 딸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8. 지인
    '26.1.21 10:55 AM (222.236.xxx.144)

    지인의 경우
    옆에 살며 남편과 혼자 다 부양 했어요.
    시어머니는 남은 집을
    평소에 지인 남편 거라고 하셨지만,
    다른 아들이 어쩌다 와서 힘든 사정 말하면
    다른 자식도 주고 싶어하셨구요.
    (자식인데 다 주고 싶었겠죠)

    딸 아들 형제가 4명이었는데
    사실상 부양은 지인네만 했어요.

    돌아가신 휴 다른 형제들이 1/n하자고 하는데
    큰형이 지인 남편 2/5, 다른 형제들은
    1/5 상속으로...
    모두 다 1/n 했으면, 1/4씩 받지만
    형제들도 1/4 받을거 1/5받고

    평생 부양한 지인네는 또 나른 댓가를 인정받으니
    이런 상속이 지혜로운 상속 같아요.

  • 9. 지인
    '26.1.21 10:56 AM (222.236.xxx.144)

    큰형님이 오래도록 상속에 대해 생각하셨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684 집에 있는 아들과 남편 반찬 아이디어 주세요 8 반찬 2026/03/16 3,200
1795683 이대통령의 검찰개혁은 변심이 아닌 시야의 차이 37 ㅇㅇ 2026/03/16 2,118
1795682 신한카드 오늘 결제일인데 부분 미납 12 신한카드 2026/03/16 2,565
1795681 김민석 "총리 외교활동 후계육성훈련 아냐..이재명 대통.. 38 과잉멘트 2026/03/16 2,112
1795680 회사간 남편 너무 보고싶어요 ???? 34 ㅇㅇ 2026/03/16 10,591
1795679 고등 들어가기 전 수학 선행이요.. 3 ..... 2026/03/16 1,102
1795678 명란젓 김냉넣어도 되는건가요? 5 2k 2026/03/16 1,036
1795677 카이스트 김대식교수 아시나요 8 ㅇㅇ 2026/03/16 4,837
1795676 구운 갈치 조려도 될까요? 3 ㅂㅂ 2026/03/16 1,098
1795675 너무 안 익은 김치로 김치볶음밥 4 반대로 2026/03/16 1,521
1795674 검찰과 짬짜미한 친문의원들 35 ㅇㅇ 2026/03/16 1,869
1795673 사주, 관상 보러 가시는 분 계신가요~ 8 음음 2026/03/16 2,210
1795672 인생바지를 샀는데 맘에 들어 4개 사는건 오버죠? 44 . . 2026/03/16 18,670
1795671 오늘 주식들 어떠셨어요? 8 ㅇㅇ 2026/03/16 4,736
1795670 인천 송도 궁금해요 7 Dd 2026/03/16 1,871
1795669 인강용 테블릿pc 1 ... 2026/03/16 624
1795668 입주 도우미 월급 얼마 정도인가요? 22 책정 2026/03/16 4,727
1795667 뇌도 늙어가나봐요 2 dd 2026/03/16 2,270
1795666 기미 없애신분 계신가요? 17 Mela 2026/03/16 4,646
1795665 걷기 운동이 너무 좋아요 11 .. 2026/03/16 5,429
1795664 내새끼의연애 보시는분.... 12 계란반숙좋아.. 2026/03/16 3,636
1795663 실버바 1 똥손 2026/03/16 1,030
1795662 정수기 렌탈 할 때 현금 얼마 받으셨나요 4 ㅇㅇ 2026/03/16 1,613
1795661 자녀가 꼴찌인 분 계신가요? 25 ㅁㅁㅁ 2026/03/16 5,667
1795660 김민석, 언론은 무협지 공장아니다 51 2026/03/16 2,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