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

이런 조회수 : 1,851
작성일 : 2026-01-20 19:56:10

저희는 많지도 없지도 않은 집안입니다.

남편과 결혼한 시누이들 있습니다.

남편이 장남에 모범생과 입니다.

시부모님 집안일 남편과만 상의하시고 

남편도 자기 일이라 생각하고 물신양면 돕습니다.

시제사의 경우도 시어른과 남편만 회비 분담금이 있지만

 남편이 모두 냅니다.

집안 대소사 다 담당합니다.

저도 같이 불려다니고 뒷치닥꺼리 했습니다.

시누들 지안의 대소사에 오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유산이 있다면 남매들 동등해야 하나요?

IP : 182.211.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6.1.20 8:02 PM (14.35.xxx.67)

    네. 그럼에도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무조건 똑같이 분배해야 사후에 형제들 원수지간 안됩니다.

  • 2. 아들
    '26.1.20 8:05 PM (175.116.xxx.138)

    결혼할때 아들이라고 분명 딸들보다 더 받았을거예요
    그거외에도 일상에서 더 혜택 받을거고 더 대우받고있지않나요?
    마지막 상속까지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동생들이 지분양보를 좀 해줄수있어도 똑같이 하는게 맞죠
    아들에게 다 몰아줘도 똑같이 나누겠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 3.
    '26.1.20 8:06 PM (182.211.xxx.40)

    더 받은거 없습니다.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 4. 절반
    '26.1.20 8:16 PM (122.34.xxx.61)

    며느리는 시가 상속에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불만이면 대소사 같이 안다니시면 됩니다.
    물론 친정 상속도 남편이 상관 안하는게 낫구요.

  • 5.
    '26.1.20 8:17 PM (106.73.xxx.193)

    아들은 의무만 있고 권리는 똑같이 나누고…
    너무 불공평하죠.
    진짜 우애 있으려면 똑같이 나누는게 아니라 더 한 사람에게 그만큼 임정해 줘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 6. 그게
    '26.1.20 8:50 PM (61.74.xxx.175)

    자기가 한 번 한건 크게 생각하지만 다른 형제가 두세번 한 건 기억을 못하거나 몰라요
    서로 계산이 다르니 문제죠
    기억이라는게 얼마나 자기 중심으로 왜곡되고 편집 되는데요
    효도 한 자식의 배우자만 억울하게 되더라구요
    효도는 배우자의 배려와 희생도 따르는건데 며느리 사위는 가만 있으라고 하고
    가만히 안있으면 추하게 보고 집안이 시끄러워지니까요
    효자 효녀랑 결혼하면 안되요

    선배 언니가 치매 친정엄마를 집에 모셔서 돌봐드리다 보내드렸어요
    남동생은 외국에 사는데 상속은 절반을 받았대요
    그 후 언니랑 형부 사이가 냉냉해졌다네요
    누나 매형 얼마나 고생 했냐고 고맙다고
    내가 재산 반을 받는건 아닌거 같다라는 인사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이 전혀 없었다네요
    부모 돌본다고 유산 더 받는 세상이 아닌거 같아요
    효자 배우자들만 억울한 세상이죠

  • 7. 모르긴해도
    '26.1.20 9:34 PM (221.149.xxx.157)

    님 시어머님 안됐네요.
    딸들이 무척 냉랭한가봐요.
    별거 아니어도 맛있는거 있음 엄마 사드리고 싶고
    같이 먹고 싶고.. 딸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8. 지인
    '26.1.21 10:55 AM (222.236.xxx.144)

    지인의 경우
    옆에 살며 남편과 혼자 다 부양 했어요.
    시어머니는 남은 집을
    평소에 지인 남편 거라고 하셨지만,
    다른 아들이 어쩌다 와서 힘든 사정 말하면
    다른 자식도 주고 싶어하셨구요.
    (자식인데 다 주고 싶었겠죠)

    딸 아들 형제가 4명이었는데
    사실상 부양은 지인네만 했어요.

    돌아가신 휴 다른 형제들이 1/n하자고 하는데
    큰형이 지인 남편 2/5, 다른 형제들은
    1/5 상속으로...
    모두 다 1/n 했으면, 1/4씩 받지만
    형제들도 1/4 받을거 1/5받고

    평생 부양한 지인네는 또 나른 댓가를 인정받으니
    이런 상속이 지혜로운 상속 같아요.

  • 9. 지인
    '26.1.21 10:56 AM (222.236.xxx.144)

    큰형님이 오래도록 상속에 대해 생각하셨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8303 한번 잘수도 있지 엄마호소인 방탄죽이기 총공세중인듯 10 ㅇㅇ 2026/03/26 4,964
1798302 “전쟁 끝나면 끔찍한 보복”… 협상설에 불안한 이란 개혁 시민들.. 6 ㅇㅇ 2026/03/26 4,100
1798301 조국혁신당, 이해민, 비극이 조회수, 조롱의 도구가 되지 않아야.. ../.. 2026/03/26 740
1798300 상대방이 쎄게 나오면 당황하고 머리가 백지가 될까요. 3 . . 2026/03/26 2,552
1798299 영어단어 암기 못하는 딸 12 .. 2026/03/26 2,722
1798298 고2아들이 매일 게임해요 11 어휴 2026/03/26 1,946
1798297 어느 알바생의 이야기-12,800원 고소장과 550만 원 합의금.. 19 beechm.. 2026/03/26 4,717
1798296 휴머노이드 로봇 전쟁 투입됐다네요 3 ㅇㅇ 2026/03/26 3,070
1798295 방탄 진 앨범 크레딧 없는거 타멤버들 책임 아니네요 42 ㅇㅇ 2026/03/26 10,295
1798294 사먹는 음식이 싫어지는 현상 8 ㅇㅇ 2026/03/26 4,988
1798293 지금 2분뉴스 라이브 합니다. 4700명 5 ㅇㅇ 2026/03/26 1,632
1798292 이부진도 살아남기 힘든 K학부모 모임 8 ........ 2026/03/26 9,401
1798291 유시민작가가 아직까지 영향력 많은 이유가? 43 ... 2026/03/26 3,200
1798290 이란, 미 종전안 거절…비현실적이고 과도해 4 .. 2026/03/26 2,758
1798289 한쪽 어깨에서 소리가 나요 3 Ok 2026/03/26 1,262
1798288 진 엔딩크레딧 빠진거요 6 00 2026/03/26 3,442
1798287 저의 마운자로 부작용 14 예민한돼지 2026/03/25 6,651
1798286 다시 처음부터 하나하나 만들어가고싶어요 10 .. 2026/03/25 2,399
1798285 어떻게하면 깍두기가 익지를 않나요? 13 .. 2026/03/25 2,272
1798284 MLB 인스타 오프닝에 깔린 방탄 "FYA" 8 자랑스럽다 2026/03/25 1,789
1798283 치매 초기일까요 17 아이고 2026/03/25 4,834
1798282 이동형이 한준호 응원하는듯 26 ... 2026/03/25 2,558
1798281 목금토 제주도 경량패딩이면 될까요? 2 제주 2026/03/25 1,684
1798280 수행 지옥 시작이네요 9 고딩 2026/03/25 3,320
1798279 유시민 서울대 민간민 폭행사건 81 2026/03/25 4,1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