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상속

이런 조회수 : 1,622
작성일 : 2026-01-20 19:56:10

저희는 많지도 없지도 않은 집안입니다.

남편과 결혼한 시누이들 있습니다.

남편이 장남에 모범생과 입니다.

시부모님 집안일 남편과만 상의하시고 

남편도 자기 일이라 생각하고 물신양면 돕습니다.

시제사의 경우도 시어른과 남편만 회비 분담금이 있지만

 남편이 모두 냅니다.

집안 대소사 다 담당합니다.

저도 같이 불려다니고 뒷치닥꺼리 했습니다.

시누들 지안의 대소사에 오지도 부르지도 않습니다.

유산이 있다면 남매들 동등해야 하나요?

IP : 182.211.xxx.40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당연
    '26.1.20 8:02 PM (14.35.xxx.67)

    네. 그럼에도 동등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현명한 부모님이라면 무조건 똑같이 분배해야 사후에 형제들 원수지간 안됩니다.

  • 2. 아들
    '26.1.20 8:05 PM (175.116.xxx.138)

    결혼할때 아들이라고 분명 딸들보다 더 받았을거예요
    그거외에도 일상에서 더 혜택 받을거고 더 대우받고있지않나요?
    마지막 상속까지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하는건가요?
    동생들이 지분양보를 좀 해줄수있어도 똑같이 하는게 맞죠
    아들에게 다 몰아줘도 똑같이 나누겠다고 하면 안되는건가요?

  • 3.
    '26.1.20 8:06 PM (182.211.xxx.40)

    더 받은거 없습니다.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 4. 절반
    '26.1.20 8:16 PM (122.34.xxx.61)

    며느리는 시가 상속에 가만히 있는게 나을거 같아요. 불만이면 대소사 같이 안다니시면 됩니다.
    물론 친정 상속도 남편이 상관 안하는게 낫구요.

  • 5.
    '26.1.20 8:17 PM (106.73.xxx.193)

    아들은 의무만 있고 권리는 똑같이 나누고…
    너무 불공평하죠.
    진짜 우애 있으려면 똑같이 나누는게 아니라 더 한 사람에게 그만큼 임정해 줘야 하는거라 생각해요.

  • 6. 그게
    '26.1.20 8:50 PM (61.74.xxx.175)

    자기가 한 번 한건 크게 생각하지만 다른 형제가 두세번 한 건 기억을 못하거나 몰라요
    서로 계산이 다르니 문제죠
    기억이라는게 얼마나 자기 중심으로 왜곡되고 편집 되는데요
    효도 한 자식의 배우자만 억울하게 되더라구요
    효도는 배우자의 배려와 희생도 따르는건데 며느리 사위는 가만 있으라고 하고
    가만히 안있으면 추하게 보고 집안이 시끄러워지니까요
    효자 효녀랑 결혼하면 안되요

    선배 언니가 치매 친정엄마를 집에 모셔서 돌봐드리다 보내드렸어요
    남동생은 외국에 사는데 상속은 절반을 받았대요
    그 후 언니랑 형부 사이가 냉냉해졌다네요
    누나 매형 얼마나 고생 했냐고 고맙다고
    내가 재산 반을 받는건 아닌거 같다라는 인사정도는 해야 하는데
    그런 말이 전혀 없었다네요
    부모 돌본다고 유산 더 받는 세상이 아닌거 같아요
    효자 배우자들만 억울한 세상이죠

  • 7. 모르긴해도
    '26.1.20 9:34 PM (221.149.xxx.157)

    님 시어머님 안됐네요.
    딸들이 무척 냉랭한가봐요.
    별거 아니어도 맛있는거 있음 엄마 사드리고 싶고
    같이 먹고 싶고.. 딸들은 대부분 그렇지 않나요?

  • 8. 지인
    '26.1.21 10:55 AM (222.236.xxx.144)

    지인의 경우
    옆에 살며 남편과 혼자 다 부양 했어요.
    시어머니는 남은 집을
    평소에 지인 남편 거라고 하셨지만,
    다른 아들이 어쩌다 와서 힘든 사정 말하면
    다른 자식도 주고 싶어하셨구요.
    (자식인데 다 주고 싶었겠죠)

    딸 아들 형제가 4명이었는데
    사실상 부양은 지인네만 했어요.

    돌아가신 휴 다른 형제들이 1/n하자고 하는데
    큰형이 지인 남편 2/5, 다른 형제들은
    1/5 상속으로...
    모두 다 1/n 했으면, 1/4씩 받지만
    형제들도 1/4 받을거 1/5받고

    평생 부양한 지인네는 또 나른 댓가를 인정받으니
    이런 상속이 지혜로운 상속 같아요.

  • 9. 지인
    '26.1.21 10:56 AM (222.236.xxx.144)

    큰형님이 오래도록 상속에 대해 생각하셨구나
    이런 생각 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3039 박홍근 “당 지도부는 제정신입니까?” 44 박홍근의원 2026/02/08 2,335
1793038 2008년쯤 국립극장 내부에 뷰 좋은 카페 있었나요? ……… 2026/02/08 413
1793037 재밌는 사람과 결혼 할 걸 17 2026/02/08 4,530
1793036 운전면허증 사진이 여권사진 바뀐다는데 5 2026/02/08 3,046
1793035 55~64세 고용률 70%까지 증가 4 ㅇㅇ 2026/02/07 2,291
1793034 한국사람들 이 나라가 얼마나 좋은지 전혀 몰라요 32 유튜브 2026/02/07 5,938
1793033 임플란트 해보신 분 6 ... 2026/02/07 1,810
1793032 노무현 대통령도 그렇게 외롭게 만들더니 30 ㅇㅇ 2026/02/07 3,133
1793031 중학생 아이 수능 국어 3등급 인데요.. 16 .... 2026/02/07 1,672
1793030 시댁에 어떻게 이야기하는게 좋을까요 65 지혜 2026/02/07 14,175
1793029 급)성심당 에서 사올빵 추천해주세요 20 신난다~ 2026/02/07 2,782
1793028 자취방 소개하는 유튜브에 악플 많은 영상은 11 11 2026/02/07 3,248
1793027 제일 자주 해먹는 저녁메뉴가 뭔가요? 9 질문 2026/02/07 4,051
1793026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12 ….. 2026/02/07 2,430
1793025 (스포없음) 판사 이한영 고구마 없는 완전 사이다네요 13 대박이다 2026/02/07 3,369
1793024 '기자 선행매매 의혹' 고개숙인 한경.."책임통감&qu.. 5 그냥 2026/02/07 1,739
1793023 간병협회 등록 않고 3 간병 2026/02/07 1,410
1793022 200만 유튜버 올리버쌤 유튜브 연 매출 29 링크 2026/02/07 17,202
1793021 불면증 동지들 보세요 7 저기 2026/02/07 3,687
1793020 배현진도 징계한다죠 2 2026/02/07 2,402
1793019 민주당 미친건가요? 전준철을 추천해? 24 ㅇㅇ 2026/02/07 2,834
1793018 난방 3 ㅇㅇ 2026/02/07 1,548
1793017 나이 들수록 엄마가 이해 안돼요 22 그러니까 2026/02/07 6,053
1793016 이낙연계 인물들이 민주당 당직에 임명 11 치가 떨리는.. 2026/02/07 1,639
1793015 자녀가 상명대 천안이신 분 통학, 캠퍼스 분위기 궁금합니다 ... 2026/02/07 5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