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최애 2위 생선 찾았어요

...... 조회수 : 3,411
작성일 : 2026-01-20 19:24:23

뽈락이요!!!

 

메로구이가 1위고

뽈락구이 2위

 

오늘 마트에서 뽈락 팔길래 사왔는데

강릉에서 먹은 열기랑 비슷한 생선이라고

그때 열기 엄청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사왔는데 앞뒷판 튀김가루 얇게 묻혀서

튀기듯이 구웠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서 쌍봉 날렸어요

쿠팡 끊고 마트 다니는데

안 먹어본것도 사보고

이런게 사는 재미네요ㅋㅋ

 

 

IP : 223.39.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0 8:32 PM (39.119.xxx.127)

    근데 메로는 주로 어디서 사세요? 저도 먹곷픈데 ...

  • 2. 그럼요
    '26.1.21 2:19 AM (124.53.xxx.169)

    뽈락이 맛있는 생선
    근데 그거 굉장히 귀할걸요.

  • 3. ..
    '26.1.21 3:49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15여 년 전, 한 겨울에 온 가족이 가거도 여행을 갔었어요.
    항리 마을 절벽 위 민박집에서 일주일 쯤 머물렀던 거 같은데
    외진 곳이라 주위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판매하는 식사만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매끼마다 나오던 뽈락이 어찌나 맛나던지
    튀겨 먹고 찌개로 먹고 구워 먹고 쪄 먹고 조림으로도 나오고.
    그땐 그게 그렇게 귀한 걸 줄도 모르고 참 맛나다 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여행 후 서울로 돌아와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구해서 요리해 먹어 봐도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리워요. 그때 그 뽈락맛
    민박 집 창문으로 보이던 그 멋진 바다 풍경도 같이요

  • 4. ..
    '26.1.21 3:53 AM (110.10.xxx.187)

    15여 년 전, 한 겨울에 온 가족이 가거도 여행을 갔었어요.
    항리 마을 절벽 위 민박집에서 일주일 쯤 머물렀던 거 같은데
    외진 곳이라 주위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판매하는 식사만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매끼마다 나오던 뽈락이 어찌나 맛나던지
    튀겨 먹고 찌개로 먹고 구워 먹고 쪄 먹고 조림으로도 나오고.
    그땐 그게 귀한 걸 줄도 모르고 첨 보는 생선인데 참 맛나다 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여행 후 서울로 돌아와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구해서 요리해 먹어 봐도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리워요. 그때 그 뽈락맛
    민박 집 창문으로 보이던 그 멋진 바다 풍경도 같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753 열심히 리밸런싱 하실 기회 2 ㅇㅇ 2026/01/21 1,465
1786752 미니멀이 어려워요. 10년째 못하고 있어요 13 .... 2026/01/21 2,755
1786751 아파트 1층 장점이 있을까요 16 나른 2026/01/21 2,203
1786750 딸이 며칠전 남자친구랑 이별하고 괴로워하는데 지켜보는 내가 너.. 29 ..... 2026/01/21 5,266
1786749 햄버거 대신 'K군고구마'…고물가에 뉴욕커들 사로잡았다 11 2026/01/21 2,658
1786748 울니트옷 안줄어드는 세제있나요 광고하는 게 궁금해요 6 민트 2026/01/21 866
1786747 북한 무인기 사안의 전말! 6 내란 전쟁범.. 2026/01/21 1,477
1786746 애들이 좋은 대를 가면 제가 뭐가 좋을까요? 43 77 2026/01/21 3,879
1786745 부모와 거리를 두고 살아도 괜찮을까요? 9 ... 2026/01/21 1,847
1786744 대변 검사 하시나요? 17 ........ 2026/01/21 1,716
1786743 주식은 싸이버 버니 8 역쉬 2026/01/21 2,075
1786742 편지금지령 내린 학교 있다네요 6 .. 2026/01/21 2,676
1786741 질염 문의드려요 7 ufg 2026/01/21 1,462
1786740 수학심화 고민해야 는다 vs 심화 힘들면 얉고 빠른 선행한다 13 2026/01/21 1,290
1786739 에너지바 하루에 3개씩 먹었더니 배가 배가 5 돼지돼지 2026/01/21 4,302
1786738 물타기 시점을 모르겠어요 2 주영 2026/01/21 1,717
1786737 이런 경우 식사비용을 어떻게 나눠야 할까요? 41 002 2026/01/21 4,896
1786736 중국드라마 남주들은~ 8 운동 2026/01/21 2,026
1786735 글 지웁니다 103 ㅠㅠ 2026/01/21 27,850
1786734 환률 오르는게 노란 봉투법 때문 아닌지 16 2026/01/21 1,467
178673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3 ... 2026/01/21 1,492
1786732 이대통령 왜이러는지? 110 ;;; 2026/01/21 19,167
1786731 암수술후 몇년뒤 실비 들수있어요? 3 ㄱ ㄴ 2026/01/21 1,693
1786730 잘못 탄 기차가 때론 목적지에 데려다 준다. 8 낸시킴 2026/01/21 3,821
1786729 aa의 비애 7 ........ 2026/01/21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