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최애 2위 생선 찾았어요

...... 조회수 : 3,327
작성일 : 2026-01-20 19:24:23

뽈락이요!!!

 

메로구이가 1위고

뽈락구이 2위

 

오늘 마트에서 뽈락 팔길래 사왔는데

강릉에서 먹은 열기랑 비슷한 생선이라고

그때 열기 엄청 맛있게 먹어서 기대하고

사왔는데 앞뒷판 튀김가루 얇게 묻혀서

튀기듯이 구웠거든요

 

남편이랑 둘이 먹으면서 쌍봉 날렸어요

쿠팡 끊고 마트 다니는데

안 먹어본것도 사보고

이런게 사는 재미네요ㅋㅋ

 

 

IP : 223.39.xxx.1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6.1.20 8:32 PM (39.119.xxx.127)

    근데 메로는 주로 어디서 사세요? 저도 먹곷픈데 ...

  • 2. 그럼요
    '26.1.21 2:19 AM (124.53.xxx.169)

    뽈락이 맛있는 생선
    근데 그거 굉장히 귀할걸요.

  • 3. ..
    '26.1.21 3:49 AM (110.10.xxx.187) - 삭제된댓글

    15여 년 전, 한 겨울에 온 가족이 가거도 여행을 갔었어요.
    항리 마을 절벽 위 민박집에서 일주일 쯤 머물렀던 거 같은데
    외진 곳이라 주위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판매하는 식사만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매끼마다 나오던 뽈락이 어찌나 맛나던지
    튀겨 먹고 찌개로 먹고 구워 먹고 쪄 먹고 조림으로도 나오고.
    그땐 그게 그렇게 귀한 걸 줄도 모르고 참 맛나다 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여행 후 서울로 돌아와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구해서 요리해 먹어 봐도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리워요. 그때 그 뽈락맛
    민박 집 창문으로 보이던 그 멋진 바다 풍경도 같이요

  • 4. ..
    '26.1.21 3:53 AM (110.10.xxx.187)

    15여 년 전, 한 겨울에 온 가족이 가거도 여행을 갔었어요.
    항리 마을 절벽 위 민박집에서 일주일 쯤 머물렀던 거 같은데
    외진 곳이라 주위 식당도 없고 민박집에서 판매하는 식사만 가능했거든요.
    그런데 매끼마다 나오던 뽈락이 어찌나 맛나던지
    튀겨 먹고 찌개로 먹고 구워 먹고 쪄 먹고 조림으로도 나오고.
    그땐 그게 귀한 걸 줄도 모르고 첨 보는 생선인데 참 맛나다 하며 열심히 먹었네요.
    여행 후 서울로 돌아와 그 맛이 자꾸 생각나 구해서 요리해 먹어 봐도
    그때 그 맛이 아니더라고요. 그리워요. 그때 그 뽈락맛
    민박 집 창문으로 보이던 그 멋진 바다 풍경도 같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92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6 ㅡㅡㅡ.. 2026/01/21 4,815
1787691 도쿄투어했는데요 44 ㅇㅅ 2026/01/21 5,614
1787690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52
1787689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532
1787688 수세미 뜨개질 15 시간 2026/01/20 2,133
1787687 이병헌 3 ㅇㅇ 2026/01/20 3,071
1787686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4 ㅇㅇ 2026/01/20 6,417
1787685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2026/01/20 16,045
1787684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477
1787683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587
1787682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256
1787681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491
1787680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02
1787679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6 .... 2026/01/20 10,670
1787678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2026/01/20 20,668
1787677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331
1787676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245
1787675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2026/01/20 1,509
1787674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4 ㄷㄷ 2026/01/20 2,483
1787673 70 할머니라는데2 3 이런분도 2026/01/20 3,222
1787672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5 ........ 2026/01/20 1,213
1787671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0 욕실 2026/01/20 2,874
1787670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19 잠듬 2026/01/20 3,257
1787669 필라델피아반도체는 빨간불인데 5 ㅇㅇ 2026/01/20 2,227
1787668 어린 손자손녀가 사준 선물 다른 사람 주시나요? 9 신기함 2026/01/20 2,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