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울수록 뛰는게 좋아요

러닝좋아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26-01-20 19:15:58

몇해전 -20도 밤에도 뛰러나간 평생 조깅러인데요

나이들고 추우니 게을러져 오늘 쉬는날

오후 늦게까지 자다 해지기 전 뛰러 갔다왔어요

처음만 춥지 바라클라바 장갑 양말 방한용품 제대로 갖추면 금방 땀나요

50분만 슬로조깅-걷기 하려다 기분이 상쾌해

2시간 가까이 하고 집에 와 샤워하니 날아갈것 같네요

체열 잔열이 아직 남아 몸이 뜨듯해요

원래 수족냉증 심한데 이것도 줄었고

내일 모레 60에 잔병 성인병 하나도 없이 클린한게

20대때부터 챙겨온 조깅덕분인것 같고

요새 러닝인구 느는게 참 바람직한것 같아요

IP : 175.223.xxx.20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0
    '26.1.20 7:26 PM (116.45.xxx.32)

    겨울에는 폐 조심하세요. 뛸 때 찬공기가 바로 폐로 들어오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오랜시간 그렇게 찬공기 들이마시는 경우가 거의 없는데, 러닝하면 최고 30분 이상 들이마시게 되니까.

  • 2. 드라마매니아♡
    '26.1.20 8:04 PM (49.161.xxx.39)

    저는 뛰고오면 첨엔 괜찮다가 한기가 들면서 힘들어요. 야외런닝 넘 좋은데 어떻게들 하세요?

  • 3. ...
    '26.1.20 8:16 PM (182.221.xxx.38) - 삭제된댓글

    러닝 방한마스크 쓰시나요
    옷 잘입고 뛰면 몸에 열나고 더워져요
    매일 유산소운동하는게 근력에다 체력 기르기 좋더군요
    바라클라바가 마스크까지 되면 좋던데 뛰고나면
    스트레스 날아가죠 몸도 더 가뿐해지고
    땀에 느낌 상쾌해요 정신적으로 더 강해진달까
    쾌감 있어요

  • 4. ㅡㅡ
    '26.1.20 8:38 PM (112.156.xxx.57) - 삭제된댓글

    저는 뛰고나면 땀이 많이 나는데
    땀이 식으면서 급 추워져서요.
    오늘같이 추운 날엔 실내 헬스장에서 뜁니다.

  • 5.
    '26.1.20 8:42 PM (210.182.xxx.49)

    방금 뛰지는 않았지만 한 시간 빨리 걷기 하고 왔어요.
    방한 마스크 쓰고 걸었더니 괜찮네요.귀마개까지 쓰고요.
    기분은 좋아요.

  • 6. .....
    '26.1.20 9:18 PM (125.243.xxx.140)

    추위 → 혈관 수축 → 혈압 상승
    운동 시작 순간 심박 급상승

    오늘같은 날씨에는 심장에 무리주는 행동이예요

  • 7. ㅇㄱ
    '26.1.20 10:56 PM (175.213.xxx.37)

    두터운 바리클라바 덮어쓰고 눈만 내놓고 온몸 꽁꽁 덮고 뛰어 괜찮아요
    땀이 식으면 추워지니 식기전에 집에 들어오구요

  • 8. ...
    '26.1.21 4:37 AM (61.83.xxx.69)

    저도 저녁에 뛰었네요.
    바람없어 고요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526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지역의사제 2026/01/21 1,630
1787525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8 루피루피 2026/01/21 2,923
1787524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6 ㅡㅡㅡ.. 2026/01/21 4,837
1787523 도쿄투어했는데요 43 ㅇㅅ 2026/01/21 5,654
1787522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66
1787521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595
1787520 수세미 뜨개질 15 시간 2026/01/20 2,153
1787519 이병헌 3 ㅇㅇ 2026/01/20 3,095
1787518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3 ㅇㅇ 2026/01/20 6,438
1787517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2026/01/20 16,066
1787516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498
1787515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617
1787514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283
1787513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508
1787512 오래 살고싶지가 않은데요 18 노후 2026/01/20 5,129
1787511 강선우 의원의 코트 어디 브랜드인지 아시는 분? 26 .... 2026/01/20 11,198
1787510 가정 파탄 낸 상간녀가...'연애 예능' 보다가 충격 JTBC .. 48 2026/01/20 20,696
1787509 청약통장 넣다가 정지 다시 부활 넣을수있나요 6 2026/01/20 1,354
1787508 회사 그만두고 싶어서 사주 봤는데요 5 은마 2026/01/20 3,269
1787507 전 누워서 눈감고 생각만 하기 몇시간도 가능해요 다들 그러신가요.. 1 2026/01/20 1,519
1787506 코트를 사려고 하는데 세일 곧 하겠죠? 4 ㄷㄷ 2026/01/20 2,502
1787505 70 할머니라는데2 3 이런분도 2026/01/20 3,238
1787504 군대가는 아들 히트텍 두께를 어떤 거 사야 할까요? 5 ........ 2026/01/20 1,227
1787503 42평 아파트 기준 욕실 2개 청소하는데 시간 얼마나 걸리세요 10 욕실 2026/01/20 2,888
1787502 가끔 잠드는게 무섭지 않나요? 19 잠듬 2026/01/20 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