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은 투자, 엔 투자

조회수 : 1,796
작성일 : 2026-01-20 18:05:58

제가 은 투자를 2017년부터 해왔는데요

실물을 사모으다 여건이 안돼 

신한 은 레버리지 etn으로 사모았어요.

세금이 있는 상품이지만 어쩔 수 없어서요.

금도 에이스 골드 레버리지로 모았는데 은을 더 많이 모았고

6천원대에 사기 시작해수 지금 7만원 넘었어요.

한참을 지지부진 하고 금만 오르다 은이 오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막 1만원 넘고 뭔가 움직임이 있을 때 게시판에 글 올려서 은 투자해보시라고 하려다 책임 못 질 일이고 오지랖 같아서 관뒀었거든요. 그러다 폭등하고나니 그냥 그때 글을 써볼걸...싶더라고요.

아 그리고 지금이라도 은 투자하실 분들은 레버리지 상품은 하락할 때는 또 하락률이 커서요 실물로 투자하시는게 나을거 같아요. 구입은 당근 통해서 하심 매수, 매도가 차이가 좀 적어요. 실버바 1킬로 짜리나 캐나다 메이플 실버코인, 호주 캥거루 실버코인 이런거 사시면 돼요.

저는 실버바를 60만원대 샀었는데 지금은 600만원이라 손이 안 나가네요. 코인도 개당 22000원 정도에 샀었는데 지금은 17만원이 넘네요. 은은 앞으로 더 오른다고는 하지만 너무 올라서 저도 지금 사시라고는 못하겠고...

 

그런데 이번엔 엔에 촉이 와서요...

엔화 etf나 실물 엔화 투자 혹시 조금 투자해 보시는거 어떨까요? 달러현금과 달러 etf 레버리지도 투자했었는데 수익률 높거든요. 그런데 엔화가 자꾸 신경 쓰여서요...엔화는 이미 저점이라 더 내려가기도 힘들거 같고 분산 투자의 관점에서도 괜찮을거 같은데 엔화 투자에 대해 긍정적인 분들 계실까요?

IP : 106.73.xxx.193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님은
    '26.1.20 6:10 PM (58.29.xxx.96)

    2017년부터 은투자하신분이면 대단하신 분이네요.
    선견지명이 탁월

    강남에 아파트도 있으실듯요.

  • 2.
    '26.1.20 6:19 PM (125.132.xxx.74) - 삭제된댓글

    엔 조금씩 사두면 괜찮을까요?

  • 3. 와..
    '26.1.20 6:30 PM (49.164.xxx.30)

    진짜 고수중에 고수시네요.

  • 4.
    '26.1.20 6:44 PM (124.5.xxx.227)

    갖고 있는 은수저들, 은포크들도 팔까 말까 했는데 대박입니다.
    은가격 폭등은 중국 은수출 금지와 관련있나요?

  • 5.
    '26.1.20 6:58 PM (106.73.xxx.193)

    저는 절대 고수 아닌데요…
    요즘 같은 인플레 시대에는 화폐 가치가 떨어지니 노동 가지고는 물가를 따라갈 수가 없고 자산을 갖고 있어야 한다는 유튜브를 봤어서 은 투자를 시작 했었어요.
    그러다 코로나 와서 그 시기가 앞당겨졌고요.
    금보다 은을 더 많이 사뒀던건 금은비라고 역사적으로 금대 은의 가격 비율이 비슷하게 가는데 그 당시에 그 차이가 커져서, 즉 금에 비해 은의 가격이 상대적으로 낮았어서 키 맞추기를 할거라 해서 은을 샀던거였고요.
    지금 은이 더 오르는 이유는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시대에 재료로 쓰이는 은이 너무 모자라고 앞으로도 수요를 감당할 수 없어서 오른다고 하는데…그건 그냥 투자 심리상 오를 때의 논리 중 하나 같고요 저는 화폐 가치, 특히 우리나라 화폐 가치가 더 떨어질걸 대비해서 실물을 갖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금과 은은 안 팔고 두려고요.
    이러다 랩다이아 나온듯 금과 은을 랩에서 만들어내게 되면 폭락하겠지만 ㅋ 이것도 분산 투자의 하나라고 생각해서 들고 갑니다.

    엔화도 준 기축통화고 미국이 금리를 내리고 일본이 금리을 인상하고 앤케리 청산되면 팍 오를거 같아요. 엔화는 망했다…절대 못 오른다…하는 투자 심리도 쎄하고요. 경험상 망했다 했을 때 오르더라고요 ㅋ
    금만 오를때의 은도 그랬고 작년의 한국 주식도 그랬습니다.(그때 미국 주식만이 살길이라는 분위기 팽배했죠)

  • 6. 수십년 금사랑
    '26.1.20 7:01 PM (124.5.xxx.227)

    이런 고수가 계시다니...

  • 7. ....
    '26.1.20 7:34 PM (222.97.xxx.66)

    저는 작년부터 미국 주식 중에 은etf가 있어서 야금야금 사모았어요. 그게 지금 130%의 수익률입니다. 작년에 금이 너무 올라서 별 생각없이 차선책으로 생각한 건데. 혹시 달러로 모으시고 싶으신 분은 미국 주식 etf도 있다고 말씀드려 봅니다.

  • 8. ㅇㅇ
    '26.1.20 9:13 PM (116.38.xxx.203) - 삭제된댓글

    그렁 엔화는 외한통장에 사두면 될까요?
    (요즘엔 하나은행어플로 수수료없이 사고팔고 바로 되던데)
    아님 엔화추종상품같은게 있을까요?

  • 9. ㅇㅇ
    '26.1.20 9:17 PM (116.38.xxx.203)

    그럼 엔화는 외한통장에 사두면 될까요?
    (요즘엔 토스어플로 환전 수수료없이 사고팔고 바로 되던데)
    아님 엔화추종상품같은게 있을까요?

  • 10. 정말 몰라서 죄송
    '26.1.20 10:10 PM (118.223.xxx.68) - 삭제된댓글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
    은ETF나 엔화 ETF는 이름이 뭔가요?^^

  • 11. 여인5
    '26.1.20 10:11 PM (118.223.xxx.68) - 삭제된댓글

    신한 은 레버리지etf. 이것은 증권사에서 사는 거죠.?^^

  • 12. ,,,,,
    '26.1.20 11:24 PM (110.13.xxx.200)

    엔화투자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13. 우와
    '26.1.21 12:50 PM (220.86.xxx.180)

    은투자 선견지명 너무 대단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634 이거 허리 디스크일까요? 3 ... 2026/01/31 1,038
1790633 요즘 인스타에 유행하는 재혼후 누구 옆에 묻힐 건지 물었을 때 .. 11 재혼 2026/01/31 3,459
1790632 원글 펑 12 아이스 2026/01/31 2,324
1790631 눈이 휘날리는 시카고의 Anti-ICE 집회 10 현장에나오신.. 2026/01/31 2,005
1790630 예민한 남편 때문에 힘들어요 23 나무 2026/01/31 4,645
1790629 고소영은 전성기때 꽤 까칠하단 평있지않앗나요 14 ㅇㅇ 2026/01/31 4,116
1790628 지방 집값은 일부러 하락시키는 건가요 22 쉬움 2026/01/31 3,433
1790627 40대 중반인데 새벽 3시에 깨는거 심각한가요? 19 --- 2026/01/31 4,256
1790626 50초반이신분 통잠 못자는 분 계신가요? 15 .. 2026/01/31 3,337
1790625 윤ㅅ인 "이해찬 초호화판 장례식" 11 이런것도부모.. 2026/01/31 3,765
1790624 애 키워주고 결국 팽당한 조부모 26 .. 2026/01/31 7,427
1790623 겨울옷 세일해서 여러개 사버렸어요ㅜㅜ 6 2026/01/31 4,483
1790622 '주가조작 =패가망신 ' 외쳤던 이재명 대통령 "과감한.. 6 그냥3333.. 2026/01/31 2,146
1790621 주말 발레에서 있던 일 ㅜㅜ 13 오늘 2026/01/31 5,554
1790620 농협몰 삼겹살 1kg 2만원 안하네요 6 .. 2026/01/31 1,698
1790619 층간소음으로 연락받으니요 3 대상 2026/01/31 1,982
1790618 두피가 아파요 4 엄마 2026/01/31 1,246
1790617 모네타에 나오는 신협/저축은행 예금 금리 가짜인 경우도 있나요?.. 2 금리 2026/01/31 965
1790616 어르신 모시고 효도관광 다낭과 뿌꾸옥중에 어디가 좋을까요? 12 베트남 2026/01/31 1,542
1790615 237000원 현대카드 유이자 할부하면 수수료 많이 무나요? 1 ..... 2026/01/31 555
1790614 냉장고 1 2026/01/31 476
1790613 브리저튼 손숙 손녀 너무 못생겼어요 48 .. 2026/01/31 15,263
1790612 7시 정준희의 토요토론 ㅡ 민주주의의 거목 , 이해찬을 기억하.. 1 같이봅시다 .. 2026/01/31 374
1790611 케빈워시되면 더 기세등등해질 것 같아서 4 탈팡 2026/01/31 1,151
1790610 겨울 되니 하천 길냥이가 경계가 심해졌어요. 3 2026/01/31 8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