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견미용 배워서 샵 오픈?

52살인데 조회수 : 1,072
작성일 : 2026-01-20 17:08:24

손재주는 워낙 있어요.체력도 가능해요

현재도  반려견 한마리 키우는데

제가  이발 해주고 있어요

경기도 신도시에 상가 하나를 분양받았고

현재는 요식업 임대중인데  매출 저조로

계속 월세가 서너달씩 밀리고  있고

아마도 후년에는  계약연장을 안할거 같은데  애견미용  자격증을

따서  오픈해볼까  막상 용기를

내자니  ㅜ 

나이가  나이인지라 (52살)몸쓰는 일에

도전하자니  이게 맞나싶고ㅜ

학원비랑  장비 구매  비용이 1500정도

든다고 하던데   생각이 많아지네요..

현역에  계시거나  자녀분들

통해  경험 있으신분들  고견 구합니다  ~~^^

IP : 211.235.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5:14 PM (112.148.xxx.32)

    강아지 다니던 미용샵 사장님이 50후반이셨는데
    용품 팔면서 하셨어요.
    수익은 괜찮겠다 싶으면서도 가위질이
    은근 힘들겠다 싶은데
    강아지 좋아하고 하면 또 괜찮을 듯요.

  • 2. 하지 마세요.
    '26.1.20 5:22 PM (211.235.xxx.156) - 삭제된댓글

    내 새끼 한마리 털 깎아주는 거하고. 예약 받아서 돈 받고 미용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이야기에요. 보통 동물병원이랑 샵인샵 형태로 함께 있어야 시너지로 영업이 되는데 기존에 하던 사람들도 대부분 그전에 은퇴해요. 단독 으로 오픈하는 것도 보통 30대 전후반 정도 되어야지 나이 많은 미용사들 멍이 보호자들이 선호하지 않아요. 기존 고객이라도 있으면 모를까 지금 시작하면 엄청 힘든 여정이 시작될 거에요. 거기에 체력적으로 어마어마하게 힘들고 서서 미용하다 보니 팔다리 관절 무사하기가 힘들어요. 시간 걸리더라도 다음 세입자 구하세요.

  • 3. ㅎㅎ
    '26.1.20 6:08 PM (118.235.xxx.252)

    내 개니까 할만하지 모르는 남의개 미용은…

  • 4. ..
    '26.1.20 10:21 PM (211.217.xxx.169)

    미용 보통 일 아닙니다
    사고나면 큰일입니다.

  • 5. 땅지맘
    '26.1.20 10:26 PM (125.186.xxx.182)

    연예인였나 배우자가 했는데요. 한마리 할때 시간이 꽤 걸려 돈이 안되더라 ...

  • 6. 이게
    '26.1.20 10:57 PM (1.237.xxx.216)

    오늘 저도 학원 알아봤어요
    우리 강쥐라도 할까해서
    동네 검색했더니 ㅠㅠ 사람미용실만큼 많더라구요.
    그리고 학원이 매일가고 6개월과정 초급 국비받고 100

    저는 뭐든 준비해 놓고 진짜 하고픈맘 있으면
    길은 열린다늠 입장이거든요
    저는 저시간 바쳐 하고싳진 않았는지…

  • 7. 원글이
    '26.1.20 11:25 PM (58.236.xxx.72)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ㅜ
    주변에 건너건너 아는분께 상담했더니
    그분도 마흔 넘은 나이에 늦게 시작하셔서
    지금은 개인샵 운영하시는데 아마도
    성향이 워낙 긍정적인분이시라 권하긴 하시더라구요
    하 ㅜ 정말 생각이많아 지네요 ㅜ
    바쁘신데 의견들 주셔서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993 이상한 사람인게 빤히 보여서 말해주면 싫어하더라고요 3 가끔 2026/02/14 1,736
1786992 네이버 허위리뷰 2 ㄱㄴ 2026/02/14 1,410
1786991 치매와 싸우셨던 아버지의 노트 3 펌) 2026/02/14 5,181
1786990 사람들이 빵을 엄청 잘 먹네요 15 ...ㅡ.ㅡ.. 2026/02/14 7,131
1786989 대인배 성심당..이럴 줄 알았음 9 123 2026/02/14 9,147
1786988 몇년안에 산분장이 대세일것 같습니다. 9 ........ 2026/02/14 4,359
1786987 안정환과 푸할배, 전설의 그장면 ㅋㅋ 2 캬캬캬 2026/02/14 2,691
1786986 일출보러 동해만 갔었는데 오히려 남해가 더 멋지더라구요 6 .. 2026/02/14 1,843
1786985 곶감 선물 색이 흑삼 같아요 9 A 2026/02/14 2,293
1786984 오래전에 운전자보험 가입하신 분들께 여쭙니다 4 궁금 2026/02/14 1,286
1786983 말자쇼 재밌네요 2 2026/02/14 1,855
1786982 전세 보증금 제때 못받으면.. 7 ... 2026/02/14 1,758
1786981 대추를 사고 싶어요 12 ㅇㅇ 2026/02/14 1,646
1786980 삼전 18층에 몇십주 샀어요 잘한걸까요? 5 dd 2026/02/14 4,435
1786979 빈필하모닉 신년맞이콘서트 좋아하세요? 6 신년맞이콘서.. 2026/02/14 1,104
1786978 92세 할머니가 주1회 마작모임 주최하는 인스타를 보니 4 ㅇㅇ 2026/02/14 2,908
1786977 날이 풀려선지 조깅하는 분들 많네요 7 ... 2026/02/14 1,625
1786976 파면당한 김현태 근황 4 잘들헌다 2026/02/14 3,046
1786975 밥 차려도 바로 안먹으면 안차려줘도 되죠? 6 A 2026/02/14 1,498
1786974 쌀로 하는 떡 중에서 맛있는거 추천해주세요 9 떡 좋아하세.. 2026/02/14 1,975
1786973 수저 교환 주기? 8 살림꽝 2026/02/14 2,880
1786972 시부모님이 연 3.6%로 빌려주신다고 45 보증금 2026/02/14 13,995
1786971 가장 위험한 운동이 뭘까요 4 ㅇㅇ 2026/02/14 2,606
1786970 냉동 고등어 필렛 3 000 2026/02/14 1,418
1786969 아이 학원 수업하는 2시간 사이 한 일 6 ..... 2026/02/14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