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목걸이 분실.

속쓰리다 조회수 : 2,096
작성일 : 2026-01-20 15:19:50

춥대서 아주 간만에 반목폴라를 입고 왔죠.

응? 근데 이게 왠일이야

바람도 안불고 햇빛은 따뜻하니

별로 안추운거예요.

사무실에 들어오니 난방이 후끈후끈 

모가지도 후끈후끈

엊그제 볶은 머리는 왜그리 자꾸 엉기는지...

이리저리 머리를 꼬았다 묶었다 풀었다.

반목이라 반짝이는 목걸이가 안보이니 우중충하여

목걸이를 폴라겉으로 내놓으니 그나마 나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보니...그 목걸이가 실종..ㅠ_ㅠ

오던길 가던길 되짚으며 아무리 다녀도

내 반짝이 목걸이가 안보여요..ㅠ_ㅠ 이런 써글....

괜히 엄한 반목폴라만 탓하고 있네요..써글..

IP : 220.125.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에
    '26.1.20 3:21 PM (1.239.xxx.246)

    옷에 붙어있는지 잘 보세요. 겉옷에도요
    뒷머리에 엉켜 있거나

  • 2. 속쓰려
    '26.1.20 3:28 PM (220.125.xxx.37)

    화장실에서 발견해서 옷벗어서 탈탈 털고 머리 다 뒤집고...
    그래도 없네요.
    어차피 잃어버린거 잊자 하고 마음 먹고 있는데
    그거 눈보라치는 외부에서 알바 여덟시간하고 받은 돈으로 산거라
    속이 막 쓰려요..ㅎㅎㅎ

  • 3.
    '26.1.20 3:34 PM (223.38.xxx.181)

    근데 풀리거나 떨어질거면 안으로 했어도 떨어졌을거예요..
    속쓰인덴 도움안되지만 목폴라 탓은 아닐… ㅎㅎ

  • 4. 지금
    '26.1.20 3:39 PM (124.50.xxx.70)

    금값 치솟는데 아까비요..

  • 5. 저도 포기하고
    '26.1.20 3:40 PM (183.97.xxx.35)

    잊고 살았는데
    몇개월뒤 침대와 벽사이 틈바구니에 떡 하니..

  • 6. 속쓰려
    '26.1.20 4:21 PM (223.38.xxx.8)

    아깝죠.
    목폴라탓도 아니죠
    그냥 누구탓이 하고 싶었나봐요.
    제꺼 안되려고 갔나봐요.
    잊어야죠. 엉엉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81 좋은 글귀 같은데 명언인지 1 ... 2026/01/21 1,272
1789180 명언 - 보석같은 생명 1 ♧♧♧ 2026/01/21 944
1789179 근데 정말 호상 이란게 있나요 ?.. 32 2026/01/21 5,066
1789178 미국주식시장에 한국전력이 있던데 1 뜨아 2026/01/21 2,487
1789177 증권앱 뭐 쓰세요? 24 저요 2026/01/21 3,083
1789176 유시민옹 박주민티비에 나왔던데 23 ... 2026/01/21 3,611
1789175 코스피 야간선물 양전 3 !! 2026/01/21 2,832
1789174 졸린데 자기 싫은 날이 있어요 4 .. 2026/01/21 1,340
1789173 서일정보산업고는 어떤 고등학교인가요? 3 ... 2026/01/21 1,072
1789172 저도 아버지와 식사할 수 있는 날을 세어봤어요 6 러브미 2026/01/21 2,707
1789171 정신우 셰프님 감사했어요 4 RIP 2026/01/21 2,846
1789170 지역의사제로 의사 숫자가 늘어나는 것인가요? 33 지역의사제 2026/01/21 1,563
1789169 이거 같은말 맞는거죠 막말주의 19 루피루피 2026/01/21 2,868
1789168 20대들 뜨개질 잘해서 놀랐어요 17 ㅡㅡㅡ.. 2026/01/21 4,765
1789167 도쿄투어했는데요 44 ㅇㅅ 2026/01/21 5,538
1789166 10층 높이의 폭설 구경하세요 5 .... 2026/01/21 3,916
1789165 이혼에실직한 40대싱글맘 31 죽으라는법은.. 2026/01/21 16,238
1789164 수세미 뜨개질 15 시간 2026/01/20 2,104
1789163 이병헌 3 ㅇㅇ 2026/01/20 3,037
1789162 지금 미장 떨어지는 이유가 머에요? 14 ㅇㅇ 2026/01/20 6,374
1789161 형제가 이번에 큰병 진단받았는데요. 32 -- 2026/01/20 15,982
1789160 보통..엄마나 시엄마가 주시는 음식들요 9 2026/01/20 3,435
1789159 어휴..이밤에 잠이 안와서 스릴러물 15 추천 2026/01/20 3,495
1789158 퇴사하고 할 것들 19 그리고 2026/01/20 5,203
1789157 수치의 벽이 둘러져 있네요 페루 리마 2026/01/20 1,4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