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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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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 분실.

속쓰리다 조회수 : 2,164
작성일 : 2026-01-20 15:19:50

춥대서 아주 간만에 반목폴라를 입고 왔죠.

응? 근데 이게 왠일이야

바람도 안불고 햇빛은 따뜻하니

별로 안추운거예요.

사무실에 들어오니 난방이 후끈후끈 

모가지도 후끈후끈

엊그제 볶은 머리는 왜그리 자꾸 엉기는지...

이리저리 머리를 꼬았다 묶었다 풀었다.

반목이라 반짝이는 목걸이가 안보이니 우중충하여

목걸이를 폴라겉으로 내놓으니 그나마 나아보이더라구요.

 

그리고 지금 보니...그 목걸이가 실종..ㅠ_ㅠ

오던길 가던길 되짚으며 아무리 다녀도

내 반짝이 목걸이가 안보여요..ㅠ_ㅠ 이런 써글....

괜히 엄한 반목폴라만 탓하고 있네요..써글..

IP : 220.125.xxx.3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옷에
    '26.1.20 3:21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옷에 붙어있는지 잘 보세요. 겉옷에도요
    뒷머리에 엉켜 있거나

  • 2. 속쓰려
    '26.1.20 3:28 PM (220.125.xxx.37)

    화장실에서 발견해서 옷벗어서 탈탈 털고 머리 다 뒤집고...
    그래도 없네요.
    어차피 잃어버린거 잊자 하고 마음 먹고 있는데
    그거 눈보라치는 외부에서 알바 여덟시간하고 받은 돈으로 산거라
    속이 막 쓰려요..ㅎㅎㅎ

  • 3.
    '26.1.20 3:34 PM (223.38.xxx.181)

    근데 풀리거나 떨어질거면 안으로 했어도 떨어졌을거예요..
    속쓰인덴 도움안되지만 목폴라 탓은 아닐… ㅎㅎ

  • 4. 지금
    '26.1.20 3:39 PM (124.50.xxx.70)

    금값 치솟는데 아까비요..

  • 5. 저도 포기하고
    '26.1.20 3:40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잊고 살았는데
    몇개월뒤 침대와 벽사이 틈바구니에 떡 하니..

  • 6. 속쓰려
    '26.1.20 4:21 PM (223.38.xxx.8)

    아깝죠.
    목폴라탓도 아니죠
    그냥 누구탓이 하고 싶었나봐요.
    제꺼 안되려고 갔나봐요.
    잊어야죠. 엉엉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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