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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세가 넘으면

hhgf 조회수 : 3,585
작성일 : 2026-01-20 13:40:25

암 진단 받아도 치료안하나요?

항암은 하는 사람도 있던데 굉장히 체력소모가 크고 

그거 하다가 죽는 사람도 있다고 하고

그냥 진행이 느려서 추적관찰만 하나요

 

근데 저나이면 그래도 정신적 충격이 더 클거 같아요

내가 암이라니...

정신적 충격으로 수명이 단축되지 않을지.

IP : 61.101.xxx.6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0 1:46 PM (223.39.xxx.162)

    대단한 사람도 85세 넘겨 살면 하루하루가 선물인건데
    생에 대한 집착 내려놓는 연습을 미리 좀 해야해요.
    중년부터 죽음에 대해 배우고 사색하며 살아야죠.

  • 2. ...
    '26.1.20 2:03 PM (59.9.xxx.163)

    70도 오래산거고
    70,75넘으면 갈수잇을때 가야되요
    솔직히 요새 너무 오래살고 그 이면에 국가 검진이잖아요

  • 3. 충격
    '26.1.20 2:11 PM (112.164.xxx.236)

    충격 받을게 뭐 있나요
    다 늙은 나이에
    젊은 사람이 암 걸리면 충격이지요

  • 4. 졸리
    '26.1.20 2:29 PM (125.129.xxx.136) - 삭제된댓글

    일단 항암 한차례해보면 알아요 몸이 견디질 못해요
    정말로 살고싶으면 정량의 반만해봅니다
    그래도 못견딥니다
    그냥 맛있는거 먹고 통증이나 관리하고 죽는게 낫습니다

  • 5. 00
    '26.1.20 2:41 PM (222.110.xxx.21)

    저도 상황따라 심하지 않으면 항암하고, 좀 심하면 항암 안하고, 살것같아요.
    다만, 존엄사가 빨리 도입되면 좋겠어요.

  • 6. ..
    '26.1.20 3:07 PM (125.132.xxx.165)

    아무도 장담 못한다 생각해요.

    나는 안한다 하겠지만
    자식입장에서 부모가 고통받는것보다
    수술로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마무리 하시게
    수술받게 합니다.

    모든게 내맘대로 되지 않아요.

  • 7. 85세에
    '26.1.20 3:36 PM (211.234.xxx.163)

    수술한 노인 봤어요
    어휴 저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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